이감 푸시는분들 해설지 봐도 모르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원래 마르고 닳도록 기출만 풀었는데요.. 그래서 해설지도 풍부해서 웬만하면 보면 다 이해가 됐었거든요
근데 이감 주간지하고 실모 푸는데 해설지 만으로 궁금증 안풀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특히 문학은 제가 알던 허용범주가 아닌거 같은데 이걸 확인할 방법도 없고 ㅜㅜ 구글에 이감 질답 검색해보니 제가 원하는 그런 큐엔에이 공간은 없더라구요
다른 분들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타지?
-
아유 씨발럼들
-
한 달 째 X
-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또다시 부양" 9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
머리가돌아가질않네 집중도안되고 영어황이부러워지는오늘이군요
-
저는 곶감을 더 좋아해요..( ͡° ͜ʖ ͡°)
-
고2-4월까지 정승제 듣고 바로 넘어와서 뉴런 들었는데 내가 느낀 건 정승제가...
-
가난한 수함생은 광광 울어
-
팔뚝 걍 실ㅈ마냥 얇은 고딩들 반팔접고 다니네 ㅋ 16
확 그냥 씨 팍 ㅋㅋ
-
ㄹㅇ임 현실엔 벌점 제도가 없어서
-
밤의 오물풍선으로 마무리되네
-
우진희형은 근의공식으로 풀던데 다들 어케풀었는지 궁금해요
-
난 초중고 합쳐 같은 학교 이름만 들어본 애 1500명 아는데...
-
저귀여움? 1
궁금
-
학석사 연계과정으로 학부과정과 석사과정을 각각 1학기씩 단축시켜도 5년이 걸리는데...
-
헤헤
-
하지말라면 하지마 이shake it야
-
젠장또오물풍선이야 10
나는집에있을수밖에없어
-
아오..
-
2학기에 들을 수 있는 과목이 별로없어서 무휴학 사반수 고민되네여
-
ㄹㅇ하와와임...
-
안 친한 사람한텐 회피형 친한 사람한텐 집착(?) 에휴
-
잇올 대기 안빠지면 가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
6모 생윤 3등급인데 감으로 푸는 느낌이 들어요.. 2
원래 이 과목 특성이 이런건지 아님 제가 제대로 공부를 안한걸까요??
-
오랜만입니다. 6
합격 이후 여러 글을 쓰려 했었는데 당시 의대생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을 뿐더러...
-
4규 시즌2 <--이거 풀만함? 작년에 ㅠㅜㄹ다가 책찢을뻔한거 참고 풀긴햇는데
-
문제 푸는것도 재밌고 한석원쌤 말투가 근데 왤케 웃기지 뭔가 쫀득쫀득함 그리고 말이...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향한 마음은 딱 a컵
-
9평 학원 접수하고 친구랑 한강 가서 돌아다니면서 ㅈㄴ 떠들고 있었는데 앞에 걷던...
-
오르비언 맞팔 10
도감 모으고 있는데 맞팔해주실분 있나요?
-
건강이 우선 2
난 ~~해도 괜찮던데<- 아직 괜찮은거고 임계점 넘으면 안 돌아옴 좋을 때 잘 관리하자
-
넌 연옌이 아닌데… 딱히 재밌는지도?
-
마음이 시켜서 화학2해보려는데 화학1베이스 없어도 인강따라가다보면 화1파트...
-
에이문학도 안배웠는데 비문학으로 가버려서 너무 어려움..ㅋㅋ
-
평가원 faq사이트도 찾아가서 봤는데 답변이 매크로 수준이라서.... 제 본가는...
-
카카오 72짜리였네
-
움
-
영주권 있어서, 앵간하면 공부는 미국에서 해보고싶음 물리학은 역시 미국이지
-
작년 한국사 서바이벌 3회분이나 남음 ㅎㅎ
-
이신혁쌤 아폴로랑 아폴로n제만 잘 소화하면 몇등급정도될까요? 2
좀 많이 밀려서 지금부터라도 해볼려합니다
-
기균 정시 1
화작확통생윤사문 23211 기균으로 대략 어느라인 가능할까요?
-
왜 나한텐 댓글로 ㄱㅁ이라고 안하고 나보다 2만배정도 빻은 애들한텐 ㄱㅁㄱㅁ 거림?
-
안녕하세요 14
반갑습니다.
-
집복도 베란다에 5
따곰 해서 봤더니 털어서 보니까 러브버그네.. 내가방에 붙어 다녔냐 그럼 같이 버스...
-
일단 스카이 가고싶은마음은 당연히 있긴한데 마지노선이 대학이 있냐라고 하면 잘...
-
아무도 안미더
-
연고대갈거면 알빠노 시전하면 되나요
-
걍 회사같은것도 이익집단아닌가요?
해설 보고 해설도 지랄한다 싶으면 그냥 넘김
근데그 기준이 주관적이라서 제가 저를 못믿는..그런 상황입니다..ㅜ
명확한 근거를 찾아보고 어느정도 추론도 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사설틱 ㅃㅃ
근데 이제 제가 흡수해야하는 진짜 제가 모르는 내용인건지 아니면 사설틱한건지 구분지을수가 없으니..살짝 돈낭비같아요 ㅠ
애초에 뭔가 변별력이 확보되는 논리적인걸 연습한다기보다는 연계학습을 한다+여러가지 상황에 대처를 해본다+새로운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한다에 초점을 두고 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런 평가원에 나올법한 사고방식을 연습하는 거는
기출+리트로 하셈
개 일척없는 문제 한정 걍 넘김
얼척없는 문제는 자기가 구분지어야 하는건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