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극한의 성장 방법 - 독서 (2) 글이 쓰이는 원리 6th 대응
메타인지 국어 글이 쓰이는 원리 6th 대응.pdf
메타인지 시리즈
1) https://orbi.kr/00063754341 극한의 성장방법 Zero
2) https://orbi.kr/00063761593 극한의 성장 방법 - 독서 (1) I. 글이 쓰이는 원리
질문 주신 분들 아직 답을 못 드렸습니다. 특히 글까지 써주신 ㅂㅈㅇ님 죄송합니다.
모레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 다른 활동이 불가해 마무리 짓고 이후에 꼭 해드리곘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미리 작성해둔 글 하나부터 우선 올립니다.
문항을 원본으로 보는 것이 좋아 파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문에 옮겼으나 가독성이 떨어져 수정에는 파일만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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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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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평가좀 4
https://orbi.kr/00069266946 여기서 [모든명제가 참]->무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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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Of2HNJa_gs?si=axjbpZszQQ2Fm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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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만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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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보다 수2를 ㅈㄴ 못하기도 하고 어짜피 거의 반타작이라서 못함 개개개개개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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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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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개념 빵꾸 11
사설 푸는데 엄청 틀려서 개념이 빵꾸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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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지구 10번 ㄷ선지, 15번ㄷ선지 왜 틀리는지 설명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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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야 하는데 2
군것질 안하는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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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100도에서 끓고 0도에서 언다 (이상기압) 물 1L는 1KG임 달은 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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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개 빡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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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라고 생각하면 100덕을 놓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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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가을 이시기가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병원가서 약 짓고 약 먹었는데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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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쌤이 많이 풀지 말라던데 오개념 있을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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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5등급이 이런말 하는건 웃기는일이지만 현대수학의 기반이 집합론이라고(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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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체화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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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려했는데 특전이 너무 땡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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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건너뛰고 b만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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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77~88에서 진동하는데.... 오늘은 82 뜸 아오 개 어렵기 보다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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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D-411 자퇴생 8시간 공부 인증 채널명: 자라나는 새싹(개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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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마더텅 사서 풀건데 생윤 교육청 기출도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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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다 팔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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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로의 존재가 각자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가? 를 중요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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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본인들 진심이 담겨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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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어느 의대가 가고싶다 이런건 없는데 저 성적표는 꼭 받아보고싶다.. 과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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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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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이라 쳤을때 70퍼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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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점. 14, 22, 미적25 틀 11: 직각삼각을 어떻게 찾느냐에 따라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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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를 하다보니 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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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존나해서슬픔지금강k망햌ㅅ어나는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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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호날두 쵸비 강민철 좋아하는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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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이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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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vs 뉴진스 프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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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5등급 고졸백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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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미적 85 0
19(?) 21 22 30틀 1921 계산실수 13찍맞 무보정 1컷 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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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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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1등급 벽 뚫는게 젤 어렵다고 생각해요 2등급->1등급 보다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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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베 안함 14
디씨 식물갤만 하는 드루이드엿던것이와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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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파일 있나요? 찾아봤는데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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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 97 80 98 50 44 33 인데 무보/보정 컷 어느정도려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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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1, 드릴5 까지 풀었는데 이해원 시즌1, 이해원 시즌2, 드릴4 중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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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운데 이게 어케 1컷 40중후임?? 걍 내가 화학을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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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올림픽 메달리스트 강연을 들을 기회가있었는데 1
누군가 올림픽 메달 땄을때 긴장되지 않았냐고 물으니까 당연히 긴장이 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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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기대만큼 성적이 오르질 않네요 재수 실패하면 이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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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문제 ㅅㅂ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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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공부하면서 유튜브 영상틀고 노래들으면서 과자먹으면서 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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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 ㅅㅂ 나한테 왜 그러는데
헉 독존님 만 덕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ㅎㅎㅎ 이 글도 정주행하면서 언젠간 읽게 되겠네여 ㅎㅎㅎ
좋은 칼럼 항상 감사합니다!
우왕 선댓후독
칼럼이다!
실전에서 독해를 할때는 이러한 원리를 의식은 하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게 되는 정도까지 연습하면 체화가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칼럼도 잘 읽었는데
혹시 독서 지문에서 소재별 편차가 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제가 지금 인문 예술 대부분(윤리, 논리학에서 특히)/사회 문화 중 경제 지문/과학 기술 중(상대적으로) 정보 기술 지문인데 이렇게 한 파트가 다 되는 게 아니라 일부 배경 지식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존님, 요 며칠내에 지금까지 쓰신 칼럼들 거의 다 읽어 봤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지만 정말 매 순간 감탄하였고, 진짜 제 길잡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 칼럼 덕분에 혼자서 아무리 끙끙대도 넘을 수 없던 벽을 넘게 되었고,
수학 칼럼 덕분에 어려운 문제들의 접근법을 정형화해서 더욱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쓰시고 계신 메타인지 칼럼들도 하나하나 다 보고있으며, 아직 초반이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전 칼럼들의 집대성본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좋아하며 읽고 있습니다.
메타인지 칼럼에 대해 반응이 적은것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게시글이 올라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는 왜 이런칼럼이 주목을 못받는건지 아쉬운 한편으로, 나는 이런 칼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목적없이 그저 주저리 주저리 쓴 댓글이지만
독존님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국어는 학습의 한계가 명확한 과목이라고 느꼈는데 독존님 칼럼 읽으면서 제가 얼마나 글을 피상적으로 한 문장씩 읽는지 알게 됐습니다.. {글이 쓰이는 원리}에서 설명해주신 내용이 완전 낯선 내용은 아니었으나 글에서 어떤 포인트에 주목하며 읽어야하는지 독존님처럼 정리해주신 분은 잘 없는 것 같아서 독존님 칼럼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이렇게 칼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칼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칼럼 읽었는데 심오하면서도 심플해서 신기하네요.
simple is best가 떠오르는 칼럼
종이책으로 발간하셔도 정말 좋을듯한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