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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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ㅔ가패스 양도 0
19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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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부터 의료정보까지…개인정보 공개확대 '기대반 우려반' 1
국내 AI 도입 기업 매출 2조원→4조원…"개인정보 활용 늘어" '산업 지원·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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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많이 늦게 들어와서 잘 모르는데 갓 스무살들 보니까 롤하는 남자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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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보니까 급조하느라 선지가 조금 아쉽기도 하네용 ㅜ.ㅜ 후기 좀 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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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언 지키려 수능 도전한 '재수생'…50일 만에 8등급→5등급 '인간승리' 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엄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방황하던 삶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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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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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등 0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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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욕)뇌절하다가도 끝맺음을 좋게 마무리하는게 진짜 중요함 1
나처럼 하고 싶은대로 아무 글이나 싸지르고 뇌절하다가 짜증부리는게 글에서 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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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없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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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지문 2번째 문제에 '지시어에 의해 개와 화자 간의 물리적 거리' 이거 첨보는데 좀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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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의대목표 직장인들이 6모가 어려워서 찡찡댄다고? 10
그런 틀딱들 7수생형이 다 죽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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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가르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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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성대카리나 눈나 10
팔에 문신...ㄴ 나비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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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학교 시행을 함 >여기서 늘봄 학교 운영진을 초등교사 출신으로 뽑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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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2살 일터에서 짬짬이 공부, 퇴근 후 집에서 독재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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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몇프로뜨나 기대중이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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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였던것 2
다시 자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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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 틈새사이사이에 쉬던시간들이 생각남 진짜 작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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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부기 4
일찍일어나는새가 아침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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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봤음 반수 급마렵네 응 이미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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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서 가면 아무 문제 없지만 안된다면 졸업만 늦어지고 학점 관리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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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자는게 맞음? 1시간은공부더하겠져 학교다닐때 기준이라 7시간초과로는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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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턴데요,,지1 공부하는데 지엽이나 암기때문에 너무괴로워서 다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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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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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는지 간섭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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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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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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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실모 풀면서 기출 다시 풀어보고 개념도 다시 보충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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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국어는 고1 땨부터 지금까지 계속 1이였고 이번 6모에서도 꽤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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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문사철은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작년에 그러고도 간 분 몇 되보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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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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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으시다뇨.......... 이런 경우 은근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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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
소설책은 7권 사니까 8만원 정도 나오는데… 수능교재는 7권 사니까 20만원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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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사 듣기파일 켜놓고 자니까 10분만에 자버림 수면제 성능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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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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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리신 분들 비법 있으심? 수학 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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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리신 분들 비법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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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졸림 3
밤새버림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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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뉴런에서 22번만 연달아 다루는 띰 있는데 뒤에 세문제가 아무리봐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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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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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4
회기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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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따윈 찍어누르는 개쩌는 성적표로 모든 대학 뚫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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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카미니 후레타다케데 이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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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노코멘트임 너무 거지같아서 어찌 공부해야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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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일리가없잖아 잠이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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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눈치 없는 거 아니다 눈치 존나 빠르다 그냥 눈치 없는 척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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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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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탄에 미공군 기지 K55를 갔다왔는데 매브니 입대 안한거 후회된다.. 0
대학생때 미대편입 하고 싶어서 서울로 아는 사람 동화작업실에서 야전침대 깔고 호스로...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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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