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복병'을 이겨내고, 승리를 쟁취하자
제목대로 기분이 나쁘더라도
우리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또한 시험 중에
기분이 나쁘더라도
혹은 너무도 어려워서 혼란스럽더라도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 감정 속에 빠져있다면
성공적으로 업무를 실행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됩니다.
실제로 많은 국어 과외를 진행하면서
알게 된 건데...
감정 관리를 못해서
1교시를 망쳤던 친구들을 많습니다.
1교시 복병에서 가장 쎈 놈을
저는 부정적 감정이라고 판단하며
이기는 방법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 감정? 진실의 방으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분이 나쁠 때
억만장자는
파워포즈를 한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미국 대통령 4명의 멘탈을 관리한
"토니 로빈스"의 강연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우리의 신체 자세가 우리의 정서 상태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바로 파워 포즈(power posing)을 제시합니다.
수많은 파워포즈들
물론 파워포즈는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증명되지 않았지만
미국 대통령 및 상당수의 유명인들이
파워포즈를 긍정하며
토니 로빈스의 생활코칭을
수백만 달러의 돈을 내며 받습니다.
한편 상담 경력 20년인 분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 여쭤보니
심리적 환기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불안한 심리 상태일 때
파워포즈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근데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다가
기분 나쁘다고
위에 보이는 행동들을 할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워포즈는 무엇이 있을가요?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파워포즈
그것은 바로 멋진 표정입니다.
나는 멋진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다
시험장에서 몸을 크게 움직일 수 없으니
얼굴 근육이라도 움직여서
감정을 환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를
시험장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기분이 안좋아서
너무 공부가 안될 때
거울을 보면서
"
나는
이런 표정을
지으면 ㅈㄴ 잘생기고
멋진 것 같아
"
라고 생각하면서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을
루틴으로 만드시는 것을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해당 방식으로
표정 파워포즈를 루틴화하면
분명 시험 상황에서라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부정적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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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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