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발 강윤구 듣는사람 제발 컴온
어흑흑… 4공법 에센셜 대가리 깨부수면서 이악물고 듣고있습니다
아니 강의 들어보면 확실히 잘 가르치긴 한데 뭐랄까 내가 강의듣는게 공부인지 윤구‘s 풀이쇼 시청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
1회독때는 하라는대로 문풀 안하고 강의들으면서 풀이 필기하고 2회독때는 윤구쌤처럼 풀어보려고 노력한 후 강의듣는 방식으로(tcc에서 하라는대로 함) 거의 완료했는데 제가 느낀거라곤 정고치관 국민4점 고곡직상 등등.. 해석법이 중요하다? 이정도고
막상 더프같은 사설문제 풀거나 윤구쌤이 안풀어주신 문제 풀려고하면 스벌 의식하면서 윤구쌤처럼 풀려해도 죽어도 안풀립니다 흑흑
수학공부하면서 진짜 이정도로 분노가 느껴진적이 없는데(물론 이래야 성장하는거겠지요..) 그냥 실력은 하나도 안늘고(오히려퇴화한거같음) 시간은 너무잡아먹으니 현타가 오네요
윤구쌤 수강하셨던 분이나 현재 수강하시는 분들은 어떤가요??제가 너무 안맞는걸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부정적인 평은 없길래 내가 이상한거같긴 한데 하.. 6모 1 무조건 찍어야 장학받고 기숙들어가는데 걱정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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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장점이 잇음 근데 그걸 제대로 느낄려면 좀 뭔가 알아야함
그래서 나는 예를들어 강윤구-> 현우진-> 강윤구 이게 제일 베스트 같음
윗분이랑 동감.. 첨부터 강윤구 들으면 느낌이 좀 안오는 듯.. 약간 데이터가 쌓이고 부족한 부분을 강윤구로 채우면 진짜 자신감도 생기고 개좋음.. 자정조건 진짜 못하고 고정관찰도 진짜 못했는데
이런 태도적인 부분에서 강윤구쌤 강의가 좋았던 것 같음
윤구쌤 말처럼 최소 4~5번은 봐봅시다..! 저도 대가리깨져가며 듣다가 4번째들을때 실력올라온게 느껴졌어요
강의들 4번 보셨나요?
회독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니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