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모 고생했으니 머리 잠깐 식히실까요?
지난 번 세연 조교 공적인 영역 1탄에 이어
사적인 영역 2탄이 나왔습니다 ㅎㅎ
예쁘게 봐주셔요 :)
셤 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4(5)모 해강은 내일 늦은 밤 올라가니,
특히 제 교재/강의로 학습해주시는 분들은
보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 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누가 만들었냐?
-
1.동시대의, 당대의 2. 현대의 뜻이 이렇게 두 개 있잖아요 이거 알맞게 해석하기...
-
좋은 아침이에요 2
-
보정등급컷으로도 더 잘 안나오는데 이게맞나요..?? 영어빼고 다 낮게나오네요.....
-
무서워요
-
대치역이 텅텅이네 다들 이제 안오는건가..?
-
안 헷갈리던게 갑자기 헷갈리네요. 9덮 19번에서 p가 한 해령에서 나온 거라...
-
더프 독서 7틀 문학 0틀인데… 평가원도 문학은 한두개 틀리고 나머지 다 독서에서...
-
학교에서 친대요 9덮 꼭 잘치고 올게요 딱 9평만큼만 치면좋겠어요
-
핸드폰도 먹통됨 아 걍 병신인듯
-
9덮 사문 3
ㅋㅋ̤̫ㅋ̤̮ㅋ̤̻ 윤성훈쌤 파이널 적중예감 현강 듣는데.. ㅋ̤̫ㅋ̤̮ㅋ̤̻...
-
사설 문학은 나름 이해하고 푸는데 독서는 사실상 단어 눈알굴리기로 푸는 것...
-
섹 3
-
젠장 루피
-
걍 오늘 안감 0
과탐 20 수학 63 국어 72 받고 멘탈 관리하라는건 말이 안됨 다른 사람들...
-
얼버기 1
오늘도 화이띵
-
상식적으로 탐구 20점 수학 63에서 국어 72에서 1~2등급으로 상승이 가...능함...?
-
그래서 이 말 남기고 오늘은 이만… 얼버기!!!! 오늘 만약 제가 오르비에 또...
-
보통 웬만한 실모 80점대 이상 찍는데 69점 나왔… 근데 우진이가 킬캠 회차중에...
-
고등학생때 메디컬만 바라봤는데 재수하면서 주제 파악하고 올해 연대옴 근데 우리과에서...
-
1. 예쁘고 빠르다. 2. 존나 무겁다. 3. 생각보다 카메라 버튼이 유용하지않다.
-
D-47 0
이제부턴 10시 이후에도 1시까지 스카가서 공부할거임 두고봐 매일 인증할테니까
-
안자는 사람 2
있나
-
있음? 아니면 그에 준하는 정도라도 (강k17회차 많이 얘기하던데
-
랭 돌리는중 ㅁㅌㅊ?
-
73 떴는데 3인가요
-
배고프다 14
쥐엔쟝
-
참고로 수학 3임
-
대치갈일 있어서 추천부탁드려요 ㅅㅅ
-
숨이 턱턱막히네 80점 15 21 22 28 29 11번 오른쪽부터 a b 조건...
-
내가 당첨안되었으니 주작임.
-
재수의 무서운점 3
재수를 하면서 느낀점이 일단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해요 원래는 학창시절에 매일웃고...
-
평소에 원점수 96 100 나오는 분들이겠죠.. 존경합니다 그냥..
-
택시 3만원으로 모고 보러 가는 게 의미가 잇을까요 7
낼 송파 메가로 수모의고사 보러 가는데 택시비가 3만원이거든요 이 돈으로 그냥...
-
빌드업+기어시 2회독 드리블 진도(의외로 금방함) 하프타임 모의고사 수특 10월...
-
일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오르비 킬 때
-
협곡에서도 이거 반만하면 되는데…
-
문해전 2회독 후에 드릴5 수2 미분 유기한거 끝내고 바로 설맞이 들어가면...
-
한지-이기상쌤 이만복(이것이 만점 복습노트다) 그냥 통암기하고 위치다 하면 일단 2는 뜰까요?
-
이 문제가 기출학습 열심히 했으면 쉽게 풀리는 문제라고들하지만 ebs기준 정답률...
-
제발공부해 제발 0
시험끝나고놀아도돼 제발 제발공부해줘 제발
-
시간이 빠르구나
-
적도 용승은 항시적으로 일어나나요? 연안 용승같은건 풍향에 따라 달라지는 걸로 알고...
-
과탐 몇점씩 나와야 인설의 가능함? 47 44까진 되려나
-
잠에 들려다 무서워서 깼는데 갑자기 귀에서 환청 들리고(이거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
ㅋ
-
퀄리티 자체나 시험지 분위기가 대체로 교육청이 수능이랑 더 유사한가요?
-
국어 공부방향 2
수능때 적어도 2등급은 받고싶은데 시간이 너무 모자라요 ㅠ 일단 독서론 포함 비문학...
-
Yes~?? Whatever TV~???♂️ That TV~???♀️ Anmul...
선생님 싸랑해요
쌤..주간키스 풀어서 그나마 3모보단 잘 봤네요 ㅠㅠ 주키 안 했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다행!!
캬 전달할게요 ㅎㅎ
선생님 ABPS 현장에서 풀때 표시하면서 풀어야겠죠?? 머릿속으론 인지하는 하는데 따로 표시는 안하고 풀어요
어우 머릿속으로 '인지'만 잘 되면 표기는 거들 뿐이니 안 해도 되죠 ㅎㅎ 저는 그래도 큰 거 몇 개는 하는 편이에요 :)
분명 좋은 방법이긴 한데 해설지처럼 꼼꼼하게 표시하는 작업은 제머리가 한계인지 현장에선 거기까진 못하겠더라고요
해설지처럼은 저도 못해요.. ㅋㅋㅋㅋ 해설지의 '절반'만 해도 모든 문제 다 정확히 푸는 데 지장 없을 거예요 ㅎㅎ
91점이었어야하는데 듣기를 2개나 틀려서 2등급이 되어버린 나…
듣보잡 ㄱㄱ..!!
우오와 썸네일 저 사진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욤?
유튭 저 영상..에서요..? ㅋㅋㅋㅋ
넹 유튭 저기 썸네일 조교님 바로 왼쪽에 있는 사진이여
아마 조교님 갠소..ㅎ
션티 얘는 걍 GOAT임(반말 죄송합니다..인상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서...) 그동안 2등급은 커녕 3등급도 못 받아봄 근데 본인? 살면서 첫 2등급 받아봄 영어 모르면 걍 션티해라 ㅇㅇ (션티 짱!!!)
ㅋㅋㅋ 고맙습니다
주간키스 너무 잘풀고 있어욤..ㅎㅎ!! 근데 요즘 자꾸 제가 b를 글의 핵심으로 잡더라구요 대립성을 기준으로 잡는것이 아니라…ㅜ 너무 헷갈려요 소재들의 대립성으로 b를 잡지 않고 자꾸 글의 주장,핵심에만 집중해서 늘 답지랑 ab가 달라서 스트레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