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대종 문치독 강의(정서 파트)보다가 개놀램
아침에 모닝 믹스커피를 홀짝거리며
문치독 정서 부분을 보고있었는대
갑자기 유대종 선생님이 야동서사독 언급해서 커피 뿜을뻔함;;
20년 모솔 인 이야기를 강의에서 대놓고 이야기 하다니!!
여자한테 피아노 800만원짜리 사준거 보다 낫네요!!
그리고 머리 많이 길렀습니다
빡빡이시절은 4월초였음 지금은 머리 많음!!
그리고 국치독 보는데 감탄이 절로 나와요
마닳은 걍 니 혼자 스스로 깨우쳐야 됨 ㅋ 근데 그게 최소 6개월정도 걸림 ㅋ 이러는 느낌인데 국치독은 야 야 야 국어 빨리 마스터해버리고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지! 이거만 제대로 익히면 신채호 아비아 나 슈퍼문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 이런 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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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립대도 참 좋고 내실있고 아웃풋좋은 학교인데.. 18
세상은(특히 연세있으신분 + 오르비,포만한) 시립대를 고구려대, 우석대, 서남대...
ㅋㅋ
강의가 아니라 아프리카 TV로 실시간 소통하는 줄 알았음;;
아무생각없이 필기하다가 어...어!?
저도 이부분 들었음 ㅎㅎ..
두분 다 대단하신듯,
20년 모솔도 대단(+)하시지만
800만원 피아노 분이 더 대단(-)하신 듯.
20년모솔은 흔하디 흥하지만
800만원 피아노는 손에 꼽죠
고로 제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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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엔 화자=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