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문 vs 연고반도체 vs 약대 수의대

의대 와도 설 철학 감

대한민국 최고대학 ㄷ ㄷ

설인문 손

솔직히 3-2-1 순인데 3>2>>>1이라고 생각함 인문은 좀..

연고대 반도체급이면 인문이 아니라 상경은 들고 왔어야함ㅋㅋ 그래도 연고반도체가 조금 나은듯

그런가용.. 또 다른글 보면 이과 대 문과여도 서울대는 서울대다. 대학은 메디컬과 비메디컬, 서울대와 비서울대로 나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몇 몇 보여서

서울대 비서울대는 주로 문과가 하는 말일거고.. 아무리 서울대여도 인문은 진짜 아닌거 같네요..

물론 저도 닥 약수긴 함

인문대에 남아있을 거면 연고 반도체가 낫긴 한데 교차생이 거기 남아있을 생각으로 갈 리가.. 글고 뭐 로스쿨도 있고 인문이라고 멸망은 아님

로스쿨이 좋은 선택지인 거지 로스쿨 말고는 할 수 없다는 게 아닙니다만..
문과 학점 퍼주기도 하고 전 하고 싶은 게 따로 있다면 복수전공 하면 되니까 낮공보다 인문이 훨씬 나은 거 같은데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입결이 아니라 아웃풋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연고 반도체 아웃풋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인문대에"만" 있을 생각이 아니라면 서울대 아웃풋이 훨씬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연고 반도체가 정배긴 한데 본인이 스카이 로스쿨 들어갈 수 있는 능지가 되고 로스쿨 학비 감당, 변호사 시험 1트만에 성공할 자신있으면 설인문 가는게 맞는 듯. sky출신이 로스쿨 압도적으로 많이 가고 또 그중에서도 서울대가 많이가니깐..

이게 맞아요
로스쿨이든 복수전공이든 할 역량이 된다고 판단하면 서울대가 압살임 ㅇㅇ

안 그래도 댓글 달고 있었는데ㅋㅋㅋ 학교에 입학해서 몇 년동안 공부해도 로스쿨 들어가는 건 아무나 하는게 아닐테니까.. 그 아웃풋이라는 건 제일 잘 됐을 때만을 생각하면 안 되지 않을까요?

그죠 연고반도체는 삼전 하닉 거의 무조건 확정인데

상경이랑 급간 차이 클텐데? ㅋㅋㅋ

설학부에서 설로도 아니고 다른 로스쿨 간게 아웃라이어급은 아님 절대
우리나라에서 로스쿨 젤 잘보내는 학교가 서울대일건데 그게 아웃풋이 아님 ?

설대의 낭만은 포기 못함

난 닥약수

2번감

약수>설인문>연고반

낫으로 모가지 썰려도 약수

설인문>의

ㄱㅁ… 님 글 여러개 봤는데 멋있습니다 ㅎㅇㅌ

수탈하는 입장에서도 이건 약수

이런걸 왜 비교하는지? 인문학이 좋아서 아니면 다른 이유로 수시, 정시로 인문대 간 문괴생이 인문대 정원의 2/3이상이고...반도체 회사가 좋으면 계약학과 가면 되지. 삼전가서 20년 이상 버티기도 쉽지 않고, 20 30년 후의 산업이 어찌될지도 알수없고. 그냥 원하는 학과가서 최선을 다해서 살고 가장중요한 운이 따라주면 선택한 길에서 승승장구 하는거고, 운없어도 가끔 과거 선택을 후회하면서 현재에 충실히 사는거죠.

그냥 다른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서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미래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나는 에너지 대기업, 고등학교 친구는 삼전 20년 이상 다니고있고 둘다 KY공대 나왔는데. 월급은 큰 차이나는지 모르겠고 회사생활 빡세기는 내 친구가 훨씬 심하고 주말에도 가끔출근하는거 보면 가끔 안스럽기도 하네요. 물론 그친구 삼전 임원되면 연봉비교불가 되겠지만 석사출신 공채이고 해외에서 들어온 박사출신 낙하산등에 밀려서 하늘에 별따기라서, 조용히 눈치포면서 회사생활한다고... 앞날은 모르니 현재 원하는 것 선택하셔서 열심히사세요.

그렇군요.. 어디를 가더라도 각자의 고충이 있는거겠죠 요즘 다들 죽어라 메디컬가려고 하는 것도 워라벨, 비교적 수평적 조직구조 등을 고려해서 그러는 듯 합니다.. ㅠ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어디든 보내만 주세요 기어서라도 가겠슴다

이런비교질은 뭐
대깨설들은 한의대줘도 서울대가는사례많고
대깨전문직은 설공전장줘도 메디컬가는사례많은데

케바케라.상방은 설인문 넘사고 하방은 약수나 연고반인듯.

낭만의 서울대 철학과

설상경>>지방한약수=연고높공(반도체)?설사과>>>설인문사범

약수>=고연반>>>>>>설 인문인데 만약 설경제면 진짜 미친척하고 설경제 갈듯 ㅋㅋㅋㅋ 설경제>약수>=고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