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비상경 vs 서성한 및 지거국 상경 논란 종결
갈 수도 있는데 안 간것과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의 차이
수험생 여러분들 일단 최소한 연고대 비상경 입학 가능한 점수 만드신 후에
서성한 상경이나 지거국 상경에 갈지, 아니면 연고대 비상경 갈지 고민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연고대 비상경(행정, 사회)과 서성한 최상위학과(법학)
둘다 모두 논술전형 합격한 후, 두 대학 모두 다녀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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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갈 수 있을 때 논해도 문젠데요
연고대 비상경 진학 가능한 성적이 나온 후에 주변분들과 상담 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지금은 소모적 논쟁을 피하고 다들 수능과 논술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 괜찮은데 주변에서 오히려 더 많이 걱정해주시는 듯 ㅎㅎ
취업시장에서도 본인이 자신만의 스토리만 있다면 충분히 문제 없죠 ^^
근데 지거국 상경이 서성한 상경이랑 비교가 가능한가요? 연고 인문을 서성한 상경과 비교하는건 이해가 가도 지거국이랑 비교하는건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는데..
아래 취업률로 연고 비상경이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
적어도 지거국 공대는되야비슷할듯
근데 둘다 붙어서 고민할 시즌엔 훌리가 넘 많죠. 어른들한테 묻기도 어렵고
한양대 비상경과 중대 상경은 어디가 더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