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 기출 무료나눔합니다(마감)
2024 홀수 국어 기출 분석서 출간 기념으로 총 다섯 분께 교재 무료나눔합니다.
박광일 선생님이 어떻게 국어를 공부하면 좋을지 말씀해주시는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신 뒤, 느끼신 점을 댓글로 간단히 적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신 분 중 한 분께는 문학/독서 총 두 권을, 네 분께는 문학/독서 중 한 권을 드리겠습니다. 배송비는 없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올해 홀수 국어 기출 분석서는 박광일 선생님이 집필에 참여하셨습니다.
최근 5개년 평가원 기출이 모두 수록돼있습니다. 지문과 문제가 상세하게 분석돼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빈틈없이 기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도서출판 홀수 >> http://www.holsoo.com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둘다 다루는 문제는 기출인거같더라고요 알텍은 예전에 많이 들어봤고요 알텍은...
-
몸 괜찮나 ㅋㅋㅋㅋ
-
여기서 표점 더 내려가면 안되는데 ㅠㅠㅠ 이미 진학사에선 4로 떠서요…
-
과목이 쉬우니 1.과목 2.진도 3.정답 맞추셔야합니다 정답은 이 중에 있습니다
-
하지만 어림도없죠 뺑이치기실시
-
“더 좋은 대학 도전”…의대생 휴학하더니 수능 수석 ‘술렁’ 출처 : 서울신문 |...
-
이 성적이면 시대인재 무슨 반 가게 될까요..? 수학이 공2미3이라 3이 뜰수도...
-
시간에 구애받으면서 하면 안되는듯 그러니까 읽었더니 좀 빠르게 읽어도 되겠네? 이건...
-
저메추좀
-
올해는 서울대식 419.4 됐네 작년보다 잘봐도 설대식은 떨어지기도 한다던데 ㄹㅇ...
-
어떻게 생각하심 삼수라 졸업식 이후로 한번도 못감 드디어 올해는 갈 수 있을듯
-
오직 인설의. 10
인설의를 달라
-
물1 68 화1 66 생1 70 지1 73 물2 70 화2 75 생2 74 지2 80 그렇다네요
-
겨우 길찾음 ㅜㅜㅜㅜ 거의 절벽 존나 타면서 길찾앗다 진짜 눈물날뻔
-
서울대 합격기원 2일차
-
ㅈㄱㄴ 주변에 머 구경할거 없나
-
작년에 16만명까진 확인했는데
-
25학년도 언기생1지1 25수능 70 78 5 66 80 25 9모 72 64 5...
-
설문조사 참여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ㅠㅠ(스벅 드림) 0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지역별...
-
아 2
아...
-
오늘은기필코마라엽떡먹으려했는데 막상 집오면 매번 그냥 귀찮아짐
-
국어는 조졌는데 생명의 신
-
고마워요 형..
-
국어,수학은 공통vs선택....어느 쪽을 잘 맞아야 표준점수가 높나요? 5
들을 때마다 다 이야기가 다른 느낌이라... 공통이 어렵냐? 선택이 어렵냐에 따라...
-
이제 한 명 나온거임..?
-
얼마나 독하게하심?
-
아냐가 공부하는 과목은?
-
150만원 ㅁㅌㅊ?
-
하 기분이 좋구만요
-
덕성여대 0
덕성여대 논술 쓰신분 문자 오셨나요?? 저만 안온거 같아서요
-
숨은 냥이 찾기 4
애옹
-
다른 과목 개잘하는데 영어만 못하시는분 있나 갑자기 궁금함
-
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양주 도전
-
학벌땜에 입구컷or 발목잡히는 라인의 학교들임? 중간공(산업공 등) 기준으로
-
지켜봐주세요 저의 진심!
-
도쿄대 의대+사시패스가 푸는 한국 수능수학..jpg 0
https://youtu.be/QYzU3CuhFA0?si=FM-smSG2Gn92x6f...
-
2024년 한국이공학진흥원의 ‘제1기 IPESK 차세대 공학자’ 학교별 리스트...
-
근데 이래도 서울대가 안돼??
-
공대 희망하긴하는데 일단 서성한 가능할까요ㅜ
-
확통 3컷 7
부산교육청은 76점으로 예상햇던데 이것보다 더 올라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화미영물지 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수학이 낮3이고 지구가 높2입니다결국 성적 발표...
-
올해 단과 잠깐 다녔는데 거기서 고딩때 같은반이었던 애 조교로 마주쳤다…
-
갯마을에서 매우잘생긴우산을 쓰고 걸어가고있었다 사내는 미스터방과 함께보낸...
-
근데 오늘까지 제출해야 할 레포트(동아리 비스무리)가 2개 하나는 5장은 써야하는데...
-
여쭤볼게 있습니다…
-
재수비용 장기매매 16
우리집은 가난한편임 그래서 이번에 진짜 잘봤어야했는데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영어를...
-
헌혈 가는중이에요 20
처음이라 너무 무서움..
-
연원의논 정답 1
친구가 물어봐달래요 전암것도모름
-
한 명은 너무 알파메일이라서 놀랐고 한 명은
이분 뭐 박광일 복귀 준비하는 연구실장임?
ㅋㅋㅋ선생님 팬입니다
리얼리스트 다시 오르비에 와달라고 해주셈
확실히 국어는 혼자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강사에게 의존만 하는게 아니고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야 될거 같아요
헉 너무 탐난당..
저는 지금까지 기출을 왜 학습해야하는지 본질적인 이유는 알지 못한 채 기출을 학습해왔던 거 같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국어는 기출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해왔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기출을 학습하는 과정은 ‘스스로’ 국어 공부에 대한 데이터를 쌓아서 결과적으로 ‘스스로’ 자신만의 국어 공부를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속 선생님의 말씀처럼 주체적인 공부를 통해 수능 날 좋은 결과 얻고 싶습니다 !
국어는 허수마냥 강사이감한수바탕상상에이컬러형관펜벅벅구조독해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게 맞긴 함..혼자서 터득하고 공부하는게 젤 중요함 특히 국어는 광일이 비록 고인이 됐지만 틀린말은 없었음 ㅇㅇ,,
박광일 선생님 본인의 신분을 밝히셔도 됩니다~~ 이제 알바 쓰지 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올해 문학은 홀수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금 그 결심을 굳히게 되네요
위 영상의 내용처럼 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확실히 인강으로 문제 풀이를 보는 것보다 혼자서 해설서를 보며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자주 하긴 했어요.
비록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셨지만 그동안 연구해오며 쌓아오신 학습 방법들이 결코 허투루 이루어진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한해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국어란 과목은 내가 스스로 할 부분과 강사에게 배울 부분의 균형을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강사의 사고과정을 흡수하려 노력하고 그걸 스스로 고민하며 체화하며 나아가 나만의 사고를 확립하는 것이 국어가 어려운 이유이고 또 재밌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인강 중심이 아닌 상세한 해설서를 통해 저만의 사고를 다듬어보고 싶네요
근데 선정되면 쪽지로 연락주시나요?
선정되셨다고 답글 드린 뒤에 쪽지로 연락드립니다
작년에도 홀수로 알차게 뽑아먹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센세...
이전에도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국어 공부 영상을 보고 주체적인 공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올해 수능에서 커하 찍었지만 다른 과목에 아쉬움이 남아 반수하려 합니다 끝없는 알바 인생이지만 교재 한권 값이라도 줄이고자 덧글 달아봅니다!
국어는 항상 2-3등급에서 진동하고 제대로된 1등급을 쟁취한적이 없습니다. 지난 1년간 국어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되돌아봤는데 기출분석은 1-2달 만에 끝내고 이감 상상 사설컨텐츠만 주구장창 풀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1년은 제대로된 기출 분석에 많은시간을 홀수교재를 이용하여 들여보고자 합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현역때 기출 한번 듣고 과거 기출을 딱히 다시 풀고 분석한적이 없고,작년엔 특정강사분 인강 커리만 따라갈뿐 정작 혼자서 강의 없이 책만보고 국어를 공부한 시간이 얼마나 됬나 생각해보니 별로 없는거같습니다,그래서 작년 국어에서 좋은점수를 못받았던거 같습니다.박광일 선생님 훈련도감을 고1때 들었는데 그때 현대시부분에서 학생은 여기까지만 이파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방향성을 잘잡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강 진행중이시면 듣고 싶지만 인강이 없어 못들었는데 박광일선생님이 책을 집필하신다니 너무 기대 됩니다,올해 홀수로 기출분석을하면서 국어를시작하고 싶어지네요:)
사실 지금 타 강사 커리를 타며 기출을 풀어보고 있어요 풀어보고 있는데.. 사실 실력이 늘거나 뭐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아서 고민입니다; 현강을 들어도 강의 들을 때 와 이게 기출이지 이렇게 공통된 부분이 있구나 해도 막상 집에 와서 유사한 기출문제를 통하여 정리를 해보려해도 이게 잘 안되네요.. 중3 때 박광일 선생님의 훈련도감을 잠깐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아무 것도 몰랐을 때 기본적인 “피지컬”을 기를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었는데, 아쉽게 독서는 볼 수 가 없었는데 팡일쌤께서 참여하시는 홀수를 통해 박광일의 독서는 어떻고, 고전문학은 어떤지, 현대문학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보고싶습니다 ㅎㅎ
나눔 끝났나요 ㅠㅠ 받고싶다
네 끝났습니다 ㅜㅜ
아 당첨 안됬네요..
매일 글 들어와서 확인했었는데 아쉽네요
쪽지 확인해주세요
이걸 이제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