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라 해야 하지... 통수 때릴 만한 난해한 구문들의 형식을 패턴화 시켜 주긴 해요! 다만 필기 할 게 은근 많아서(제가 실력이 좀 딸려서 ㅠ 고3 수능기출만년2등급ㅠ)... 이 선생님 특징이 직접 칠판에 적어주는 건 몇 개 안되는데 말에 중요한 게 많이 들어있거든요. 말을 잘 듣고 필기해야 하는데다가 교재를 반복해서 보라고 하거든요. 반복해서 교재들을 씹어먹어야 한다고 해요.
들으면서 ㅎㄹ만년100점들은 안놓치는 걸 내가 놓쳤네 어라 내 오답의 근거랑 똑같애 찌밤..이런 경험을 많이 해여... 다만 가독성이랄지 접속률이 좀 기이하게 낮네요 그래도 대박 재밌어요 ㅋㅋ긍데난 왜안들어가지ㅠ
예를 들면 문장구조에서 not~ any more~ than~~ 이런 식으로 복잡하고 긴 호흡이면 than뒤는 생략해도 된다! 아주 당연한 소리를 한다! 그러니까 than 앞에만 읽고 나머지는 그냥 당연한 소리지 뭘 하고 가면 된다 이런 걸 강의해 주죠. 1,2강에서 한 내용이에요.
들으면서 ㅎㄹ만년100점들은 안놓치는 걸 내가 놓쳤네 어라 내 오답의 근거랑 똑같애 찌밤..이런 경험을 많이 해여... 다만 가독성이랄지 접속률이 좀 기이하게 낮네요 그래도 대박 재밌어요 ㅋㅋ긍데난 왜안들어가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