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계속1~4개틀리는데
뭐가문제일까요?ㅠ역덕 접은지1년째인데 개념정리 한번해야겟죠??독재중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 사탐인데 인원 줄인다는 얘기가 있는데 진짜인가요?
-
국어는 뭔가 22처럼 내주면 좋을거같고 수학은 제발 25수능처럼만.. 탐구는 이제...
-
국어 기출 중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이해 못하겠는 문제 5
241106(3점)
-
국수 핵불 기원 0
제발 탐구의 영향력을 낮춰줘
-
교사 킬러문항 검토진, 출제진 랜덤선발은 팩트임 그렇지만 교사 중심 출제는 평가원...
-
기출은 했어요 시냅스도 하는데 뉴런에 시냅스 합쳐봤자 문제수가 별로 안되어서 더...
-
사설에서 개빡치는 수열 같은거 막 13개씩 분류해서 풀었던 경험을 쌓아두면...
-
그땐 9번 10번부터 물에술탄듯 술에물탄듯 주는 문제들이 아니었음 230909...
-
둘의 체감 난이도 타임어택정도 비교좀 해주실수잇나요
-
의대관 제로 때부터 있는 중인데 기숙이라 친목 심하고 이런 거 좀 별론데 본관은...
-
하..나이는 찼는데 이제
-
와 이나경 5
-
솔직히 글 이해 이런거 별로 의미없었다고 생각함
-
마라톤대회 우승한 사람들이 파워리프팅 코치하는데 시급을 5만원씩 받아먹음
-
갑민가 쌩독해 ㅅㅂ
-
트럼프 "내주 다수 국가에 상호관세 부과 발표"…韓도 포함되나(종합) 1
美日 정상회담서 日총리에 "무역균형 이뤄야…관세는 적자 해결 옵션" "자동차 관세도...
-
계산량 밀어붙이기 (251129)랑 모든값의 합 세기 (251122) 이게 지금...
-
시대 방학 동안 수특 수완 싹 다 풀고 9평 치고도 풀고 재종 쌤 이비에스 자료도...
-
최강 삼성 승리 하리라~ 과외비 올인 할 준비 완료 엄마 아빠가 삼성팬이라 태어날...
-
[단독] 무안 로컬라이저 설계사 경찰 조사…‘제주항공 참사’ 수사 확대 [세상&] 1
경찰, ‘제주항공 참사’ 관계자 20여명 조사 ‘CVR’ 요청 등 공조 수사도...
-
런치 할인하길래 형님이 주신 기프티콘으로 가격 쌀먹했습니다 잘먹겠습니다
-
수능 전날 갑자기 조웅전 정을선전 중 하나 나올 것 같아서 수능 당일 아침에도 시작...
-
ㅋㅋㅋ
-
인강추천 0
기출에 맞게 사고나 행동 교정해주는 인강 추천 좀 물리, 지구
-
수학도 계산벅벅메타 10
EBS연계 체감도 엄청 크게 되는거같고 계산량도 엄청나게 늘렸고 걍 깡으로...
-
추론 문제에 대처 가능한지는 이해의 여부지 스킬의 여부가 아님 그런데 모든 일이...
-
과외 시급 질문 2
서울대 물교과, 연세대 물리학과 최초합 타이틀로 걸어놓고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과외...
-
트럼프 “한반도 안전과 안정 위해 헌신”...미일정상 회담서 “북한 완전한 비핵화 노력” 1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일 정상회담에서...
-
근데 안할 이유가 없음 쉬운길 빙빙 돌아가는거
-
몇번 팔걷었더니 손목 다늘어났네 하
-
뭔가 24학년도 까지와 25학년도의 문제느낌이라고해야되나 이게 많이 달라짐...
-
나형 29번 현장에서 계속 다 맞을정도면 22점 확보 가능?? 그래도 가형확통...
-
ㄹㅇ
-
가격 ㄱㅊ은게 호걈이네
-
정답:77점 수령자: ㅁㄱㅁㄱ, ㅅㄷㄹㄹ 축하합니 다람쥐
-
님들향수뮤ㅓ씁? 1
??
-
우원식, 시진핑에 방한 요청…“비자 면제 관련 조치 검토” 1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이...
-
나만 고양이 없지
-
난 요새 이게 가장 고득점의 핵심이라고 봄(이건 제 개인 의견임) 독서가 난이도가...
-
작년에 사탐런 바이럴하던 모 네임드가 수능전까지 원장연한테 뒤지게 맞았는데 수능날...
-
매 년 피해자가 발생하는데 왜 안바꾸지 미인증표본 삭제하기 예상컷 삭제하기 이거...
-
유니스트 반도체 500.9 지스트 무학과 470.82 디지스트 무학과 500.91...
-
개념의 나비효과 대체할만한게있음??? 아님 다른교재랑 비교불가라 국어노베면 무조건 들어야함???
-
아.....그저..... 인생 자체가 억까다!
-
시대 재종 수업 듣는 강의실이랑 급식실은 배정된 부엉이 관이랑 같은 건물에 있나요?...
-
기숙사 신청이 정시 발표 2일 후에 마감이고 한 학기에 식비 필수까지 합쳐서...
-
수학하면 현우진쌤인것처럼 문학 1타는 누구다!! 도 있음???
-
맞팔99999 0
-
투표. 3
공부량 부족
자료해석력 부족
안외워서요
이건 솔직히 아님..
뭐가 아닌가요?
현행 한국사는 외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고2에 준비하면서 느낌)
.정말 한계가 있습니다..킬러문제들은 통밥으로 외웠다고 한들 응용능력 자체가 꽝이면 낚이기 쉬움
그건 모든 사탐의 공통적 특성이고
기본적 암기량이 쌓이면 그런건 금방해결되요.
기출 다 풀어봤는데 ㅋㅋ 응용력 꽝이면 낚이는 문제좀 가져와보셈. 암기로 다 풀리는데 이런 망언도 간만에 들어봄.
주로 한국사를 이해와 흐름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많이 하는 소리죠. ㅅㄱ
(2015) 수능 오답률 젤 높은 킬러 삼경 문제도 틀린 사람들은 몰라서 틀린 거지 그게 응용력이 부족해서인가요? ㅋㅋ 웃고 갑니다.
거봐~ 가져와보라니까 못가져 오잖아요 ㅋㅋ ^^
근거는 못 대니까 할 줄 아는 건 인신공격성 저주 뿐 ㅋㅋ 귀엽네요 ㅎㅎ
도대체 뭘 낚는 다는 건지. 예라도 들어주셈 ㅋㅋ 님이 상상의 나래를 펴서라도 낚는 문제 만들어주세요.
생윤 사문 이런 과목을 두고 하는 얘기였으면 이해라도하겠는데 ㅋㅋ
님처럼 낚는 문제가 있다고 여기고 낚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허상 속에서 낚였다고 생각 거임 ㅋㅋ ㅅㄱ
머가 이중 잣대라는 거지? ㅋㅋ 계속 근거는 없고 주장만 있으셔서 뭐라고 응해드려야 할지 ㅋㅋ. 첨엔 귀엽기라도 했는데. 이젠 식상해서 더이상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안녕히계세요~ 누가 無논리인지 찬찬히 생각해보시고요.
제 아버지 친구분이 대전에서 사학과 교수하시는데 얘기해주신말이 역사 출제는 사실로 입증된 범위 내에서 출제될수밖에 없다고, 교과서의 내용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공부하라고 하셨어요. 고로 조금더 보시는게 좋을듯.
인강 개념서 1권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손으로 노트정리하고, 그거 몇번 읽어보시면서 틀을 머리에 박은 다음에, 교과서 몇번 읽어주면 틀릴 수가 없습니다. 한국사 100%암기 과목이에요. 틀리는 건 몰라서 틀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