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 국어] LEET 선별 배포 6주차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파일 누락 수정했습니다...ㅎㅎ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파급 국어 팀장 심프(박영호)입니다.
6주차 지문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경제 관련해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도 담아두었습니다.
배경지식이라기 보단 경제적 상식에 가까운 부분이에요.
9평 전에 가볍게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리트 배포본은, 주차별 배포가 끝나는 대로 파일을 합쳐서 다시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때 복습하셔도 좋고 몰아서 푸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파급 국어 리트를 종이책으로 보고 싶다면?
독서 EXTENSION (상) 구매하러 가기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SAT 문장 교재(FATAL SENTENCE) : https://orbi.kr/00057748415
5주차 : https://orbi.kr/00057757083
4주차 : https://orbi.kr/00057682396
3주차 : https://orbi.kr/00057576537
2주차 : https://orbi.kr/00057500516
1주차 : https://orbi.kr/00057397682
0 XDK (+1,000)
-
1,000
-
슈 방송..
-
재수해서 온 학교가 만족이 안 되는데..적성도 안 맞고 그렇다고 삼수하기에는 너무...
-
금테를 달고말거에요
-
x가 0이 아니라는 조건 안붙이고 턱턱 나누던데 안붙어도 되는 이유가 정확히 뭘까요...
-
진짜 특정당하면 어카지 18
전에 고백 거절했던 애 중에 정시 파이터도 있었는데 오르비 하려나 특정 당하면 자살해야 하나
-
안했으면 ㅇㅇ 당당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나처럼.. (머리떡짐+안씻음+면도안함)
-
이스터에그 나옴 납치당해요
-
뭐지 나 틀딱인가?
-
계속 레전드 갱신.
-
팔로우 100찍었을땐 10
뭐 금테는 300명?? 그걸 어케함 옯창도 아니고 ㅋㅋ 했었는데 팔로우 177되니까...
-
ㄱㄱ
-
이제 다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
니가 진짜로 떠나갈 줄은 몰랐어
-
다 기만자들이야 **
-
낮 속상 밤 무쌍 ㅇㅈ 12
졸리면 쌍커풀생김..
-
그 눈빛이 기억과 같은데
-
와 근데 그러면 12
내 얼굴을 95명이 본겨? 무섭내 앞으로 ㅇㅈ 안한다
-
안녕하세요 ㅊㅅㅇ 입니다. 기하...그 쓸쓸한... 솔직히 기하 챙겨주는 거 인정?...
-
오물 풍선에 담배꽁초 있다는데 중국 거려나
-
특정당할까봐 무섭다 살려줘
-
걍 거를 타선이 없네 릴황은 바비인형같음;;
-
1ly=9460730472580km
-
수학 n제 0
시대컨이랑 다른 것들 병행이 가능 한 거임 이거? 양이 너무 많아서 다른 건 쳐다도...
-
커뮤끊기 1
쉽지않음.. 글은 안 써도 주기적으로 들어오게 되는듯
-
기만러 ㅈㄴ많네 5
다이브
-
9469730472580개는 되는듯
-
금수저임?
-
ㅇㅈ 6
짜파게티랑 김치
-
재미보라고 올린거지 저장해서 가지라고 올린건 아니니까요?
-
공약 ㅇㅈ 32
오징어 인증 오징오징
-
미쳤다 눈물로
-
맛있겠다
-
왜 안졸리지 3
낮잠도 안자고 낮에 공부하고 밤에 일하고 롤까지했는데
-
오른손잡이가 수능전날 오른손이 다치면 어떡할까가 궁금해져서 장난치면서 손 강하게...
-
5분 좋아요 30개로 해야겠누 화력 너무 쌘데
-
내 건 ㅈㄴ 삐뚤빼뚤한데
-
이게 되네 1
조회수 적어서 안될 줄 알았는데
-
근데 뉴비가 요령을 어찌 아는가...?
-
오이소박이 호감임? 10
오이 싫어하시는 분들 꽤많던데
-
아는 사람이 듄 파이널 실모 줘서 풀어보려 그러는데 퀄 괜찮음?
-
원고료도 개떡락함 ㅋㅋ 15번/22번 고난도 문항 = 킬러 일반 4점 고난도 문항...
-
천만덕 가능
-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집에서 밥먹다가 맛없길래 밥상엎고 집나감
-
과연 될까
-
ㅇㅈ만 하면 여붕이 드립이야... 이젠 처음보는 옯뉴비한테까지 예쁘다 소리를 들어써...
-
좋네요
선생님 파일..
아이고 감사합니다..
파일이ㅜ
제대로 업로드 안된거 같아용..
수정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리트가 풀고는 싶은데 평가원 양식으로 된 책을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시험지 형식 말씀이신가요?
기파급 독서 문학 잘풀고있어요!
궁금한게 있는데 기파급 이제 거의 다 풀어가는데 다 끝나면 리트 푸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사설 모의고사 푸는게 나을까요?
현재 성적대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순 있겠지만 현재 시점에서 택1하기엔 리트가 낫다고 생각해요. 실모는 9평 이후에 푸셔도 늦지 않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은 언제 베포하시나요?
내가 빡대갈인건가 첫번째 이원론 관련 지문 나만 이해 안가나....
빨간색 토마토가 초록색으로 보이면 따뜻한 색깔도 초록색으로 인지해야하는거 아님?
태어나서 경험하는 감각질이 고정되어있으니까...?
나한테 빨강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초록으로 보인다 -> 불, 토마토, 따뜻한 색깔도 모조리 초록색으로 보인다. -> 내가 빨간색을 보고 따뜻한 느낌을 받으면 다른사람은 초록색을 보고 따뜻한 느낌을 받는다
에초에 색깔이 가시광선의 스펙트럼때문에 발생하는거 아닌가 감각질이 뒤집혔다는건 그 빛의 스펙트럼에 대해 안구의 시각세포의 반응이 다 다르다는거고... 그러면 색깔에 대해 받는 느낌은 모두 통일되어야 할엔데
그니깐 얘네가 다른 색으로 인식했을 때, 인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양상의 차이 발생 여부에 따라
일원론과 이원론 중 한 가설이 지지받는 다는게 지문 내용
감각질이 뒤집혀서 모든 초록색 물체를 빨간색으로 인식하는 인식주체가
초록색을 인식할 때 받는 느낌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가?
이게 쟁점인거지 참인 명제가 아니라는 거임. 각 가설 별로 의견이 다른 논점이 되는것
아무래도 감각령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뒤집혀 있으니 인식에 따른 느낌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느낌에 차이가 발생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쟁점이자 논점, 참 거짓을 가려야하는 대상인 것이고
본인의 판단에 따라 참 거짓을 확정하라는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