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면접 참여율을 보면... 경쟁률 조작이 일반 전형에서도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모집정원이 소수인... 특별전형의 경쟁율 조작 보도를 보고 생각한 것인데...
사범대의 면접 참여율이... 50%가 채 안 되었다는 것이... 아무래도... 일반전형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면접이 있는 것을 몰랐거나...
면접일자를 잊었거나...
성적이 낮아서... 스스로 포기했다고 보기엔...
지나치게... 면접 참여율이 낮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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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참여율이 낮았나요? 무슨 과 지원하셨어요?
제가 지원한 것은 아닌데...
수교과의 경우... 참여율이 40% 수준이었기에... 면접에 참여한 학생은 대기번호 19번이내에 해당한다는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문과 사범계열도... 비슷한 참여율 수준이었다는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음.. 저는 국교였는데 거의 다 오셔서 좌절했어요;ㅅ;
음... 국교과 92학번입니다... 꼭 합격하셔서... 후배가 되길 바랍니다...
모범이 될 만한 좋은 선배(교사)들이 많아... 교사로 성장해 나가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아!! 선배님이 되셨으면 좋겠!!!!!!!지만....;
중1때부터 가고싶었던 고대 국교라서 성적 안되는데 그냥 원서라도 써보자고 넣었어요ㅜㅜ
기대 안하고 있습니당ㅠㅠ 임용이 아무리 피말리든 어쩌든 그래도 사범대 가고싶었는데...흑흑
더럽고 치사하게 대학에 진학하면 행복할까요? 참 안타깝네요.
원래 그렇게 가도 대학 가는게 모든 게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어떤 말도 안 먹혀요.
저는 영교 지원했었는데 언뜻 봐선 참여율 50%가 안 되어보였어요ㅋㅋ
네... 수교과 뿐만아니라... 영교과 분도... 참여율이 50%가 안 되었다고 글을 올렸더군요...
영교과 ㅋㅋ 생각보다많이안왓음...
답변 부탁드려요~
영교과 면접 참여학생이 60~70명 수준이었는데 저희 삼촌도 '경쟁률 조작 아니냐'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영교과의 경우엔 12시 경쟁률이 0.88:1 이었고, 최종 경쟁률이 이제 6:1이 넘어간거거든요..
만약 조작이 있었다면 왜 그랬을까요? 12시엔 그다지 높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