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개는 안물어요x
누가 물어요? 그럼 아직까지 문적은 없어요 라고 말함
아직 문적 없지... 물것처럼 짖은적도 많은걸
울아빠가 나 때리는척 장난쳐도 으르렁 왕왕 짖는데
웃긴건 엄마가 때리면 할매 고마해요 이런느낌으로 앞발로 잡음.. ㅋㅋㅋㅋㅋ
언제물지 모르니 항상 조심해야함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들하십니까 14
부끄럽네요... 반성합니다. 오늘 오후5시 시청역에서 뵙시다. 수정합니다. 사진이...
멍멍
총 손에 쥐고 저는 방아쇠 안당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