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이제 잠시 오르비를 떠나 있으려 합니다.
정시 원서 접수 몇일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한 달 가까이 제 생활은 거의 오르비와 함께 였는데....
이 생활... 제 삶이 정신적으로 너무나 피폐(?)해지는 것 같아서 그만두려구요 ㅜㅜ
이젠 다른 취미활동을 찾아 즐기며 추가합격 기다리려 합니다. ^^;;;;;;
끝으로....허허... 떠나는 순간까지 여기에 미련을 못 버리겠네요 ^ㅜ;;;;;
저 서강대 인문 대기 28번입니다^^;;; 웃기시죠? ㅋㅋ... 이 글 지나가다 보시면서 그래도
될 것 같다는 한마디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오르비 들러서 여러분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 읽으면 힘 얻을 것 같거든요^^....
그럼 이제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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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신분 계신가요? 수능90일정도 남은 시점에서 패스사서 인강 무제한으로듣고...
합격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오르비 오셔서 글 남겨 주십시오!
되실거 같네요 부럽네요ㅎㅎ
되실거에요. 아직 모든게 끝난것은 아니니까 희망의 끈을 놓지마세요!
합격 기원합니다 저 또한 합격 기원
될거에요~홧팅!!
될거예요. 대학4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