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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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항의전화 몇건 받을정도로 심각했는데 오늘은 스무스하게 좀 잡음 ㅋㅋㅋ 캬캬캬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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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본관갈까 0
본관갈까? 아니 그럴바엔 노대잖아 아니 노대갈바에 스투가는게 낫나? 무한반복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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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탁효과 지리네 이미지 좀 나빠졌다싶으면 또 나갔다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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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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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낮추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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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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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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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6자리가 잘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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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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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접미사 2
이히리기우구추애이우으키이키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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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초합 발표일에 뜨나요? 그리고 몇배수 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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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나하자면 16
모 유저 일베드립 ㅈ같아서 차단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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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정석민 수학 - 차영진 영어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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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2번 해설 누가 젤 고트라고 생각하시나요? 0
한석만 들엇는데 바로 이해완.. 다른분들도 근데들어보고싶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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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메타라 0
타고난 거 글 읽고 쓰는 거하고 공돌이 기질 말고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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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발 0
전날에 하나요? 아님 몇시간 전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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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은 아닌데 애매하게 없앤느낌인가요? 평가원이 내도 합법이긴하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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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로 듣기전에 듣고싶은데 3등급 베이스임 수능은 2긴 했는데 .... 걍 잘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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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쉬움 3
경제를 손에 쥐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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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흑인이다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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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완전 외향적 동생: 완전 내향인 본인: 되게 여유롭게 생각하는 편.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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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부분에 몰빵 안 하고 너무 난잡하게 찍음... 그래서 잡캐 됐다 공부에 많이 찍었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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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잘할수있나요..?? 고등학교때 미적을 얕게 하고 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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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5
생명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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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는 지능순 0
Fac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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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대충 피램바탕으로읽고 심찬우가 말하는 생각하며 읽는걸 한스푼 추가해서 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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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기출이랑 도표특강 듣는데 1달반정도 걸릴 거 같은데 하루에 3시간씩 한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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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조상님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듯... 왜 나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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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음감 (음 5개 섞여도 맞히기 ㄱㄴ) 웬만한 악기 다 어느정도 함 (금관 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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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 영업 뛰어야지 개꿀 경제에요 청정수 표점보면 꿀임 타임어택 과탐대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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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메타엔 글을 못 쓰겠네요 자학은 줄이는 게 맞긴한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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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 vs 스블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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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골드-아이묭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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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메타임? 5
난 딱히 뭐 물려받은 거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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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조사 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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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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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거나 미적가산점 주는곳 있나요? 순수표점만 차이나는거면 미적노베면 확통선택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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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확통이 과목별 밸런스 측면에서 수1 수2 미적보다 낫다고 생각 확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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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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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도 귀에 뭘 꼽아야 집중이 되네 수능땐 이어플러그를 챙겨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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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를 먹을 거라는 뜻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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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건 고문이다 고문이야 이번년도에 무조건 이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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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철회 '세계보건기구 탈퇴' 행정명령에 다시 서명 5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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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하를 못해서 이러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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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에게도 완전 추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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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문제를 퍼오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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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하는 행사라 아무래도 가기 힘들거 같은데 새터만 가도 친해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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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가져오라 부탁함 하하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