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와 이과
하긴 정시 이과최상위들은 과고가아닌 명문 일반고 자사고생들인데 거기는 고2때 성적이 좋은 사람이 이과가고 그렇지 않는 대다수는 문과를 가더라고요
그래서 이과생들이 우월하다는 폭좁은 생각이 생겨요
서울권외고 괴물들을 봐야 편협한 시각이 깨지지...
진심 영어 듣기하면서 독해해서 25분만에 푸는 문과생을 본적은 있나요?
문과 최상위도 특목고가 대부분인데 외고생 자체가 문과라 최상위 이과를 보기가 힘듬
역시나 편협한 시각 발생
문과 3%는 중대힘든데 이과는 ky 서성한 급이라 카더라.. 이과수학공부를 해보긴 했나요?
논쟁의 원인은 서로를 몰라서 발생하는 것같아요
갠적으로 문과안해본 이과가 문과까는거랑
이과안해본 문과가 이과한테 하소연 하는건 정말 한심 그자체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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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수능망치고 2일동안...폐인처럼 살다가이대로는 안될것같아서...
이백점 실력가진 놈도 백점
백점 실력가진 넘도 백점
현행 물수능 체제가 제일 문제ㅋㅋ
문과에도 굇수 많은데ㅜㅜ
진심 이번 수학 35분 걸림 ㅡㅡ 재수하면서 수학공부 괜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