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할 것 + 과거 똥글

https://orbi.kr/00043763010 의치한약수 1년 수험 양 

https://orbi.kr/00055544799 절대 오목

https://orbi.kr/00034952393 과학고반 천재 들

https://orbi.kr/00056035785 검은대장간 시그니처 정규반 

https://orbi.kr/00022603650 훗카이도 구르메

https://orbi.kr/00020232648 오키나와

https://orbi.kr/00022554971 북해도

https://orbi.kr/00019568332 코사무이

https://orbi.kr/00019567524 보홀 안다

https://orbi.kr/00019546692 발리카삭

https://orbi.kr/00019424530 나라 사슴

https://orbi.kr/00019374068 밤 우동

https://orbi.kr/00019373887 교토

https://orbi.kr/00017955229 나고야 미슐랭

https://orbi.kr/00017159924 까르보나라 심야식당

https://orbi.kr/00017102323 절대 영어

https://orbi.kr/00016921837 오목 퀴즈

https://orbi.kr/00014553428 오목 강좌

https://orbi.kr/0006565319 절대 어법 

https://orbi.kr/0006517419 친구 나사 취직 함

https://orbi.kr/0006390798 진화 똥글

https://orbi.kr/0006044563 절대수학

(똥글 정리 중)

1. 

현실적 유효 난이도 설정. 자기 객관화 

모의에서 -8개 (72점)을 틀리는 학생은 

일단 다음 달 -4개 (84점)까지 줄인다는 생각으로

이 성장 가능한 4개가 유효 난이도 

1) 시험 후 - 2) 해설지 (혹은 해설강의) - 3) 자기 풀이 까지 해 봐야하고 

나머지 초과 난이도 +4개 중 반 정도는 해설지 독해 확인 정도 만 

마지막 -1~2개 내외는 일단 나중으로 보류해도 괜찮음

단순히 열심히 한다는 생각으로 

- 8개 모두 오답 하게 되면 

유효 난이도 4 + 초과 난이도 4 중 

초과 난이도 +4에 2~3배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고

즉, 실제 필요한 유효난이도에 투자되는 시간은 

1/4로 줄어들어 10시간 중 공부시간은 2.5시간 밖에 안될 수 있음 

열심히 하는게 잘 하는게 아님

유효한 필요 난이도 부터 단계적으로 하나 씩 성장  

일일 플래너 예시

(-6개 틀린 기준 3~4개 유효 난이도는 직접 다시 풀이 까지 

나머지 1~2개는 해설지 확인 만)

2. 

개념 언제 마치고 기출. 사설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수능을 복싱에 비유하면

기본 자세(개념) - 샌드백(문제 풀이) - 스파링(모의고사) 

샌드백 (문제풀이) 중 에도 중간중간 자세 (개념)를 잡아야 하고

스파링(모의고사) 하게 되면어서도 샌드백 (문제풀이)은 계속 쳐서 

1기본 - 2기출 - 3모의 - 4실전 단계적 완성이 아닌 

1 - (1+2) - (1+2+3) - .. 의 형태로 누적되어 각 단계가 서로 보완

문제 풀이와 오답을 통해 

중간 중간 필요한 개념이 다시 정리되고

또 모의고사로 약점을 파악 보완 해 나가는 

상호 복합적인 수험 과정이 되어야 함

너무 오랫동안 기본기. 개념. 기출 만 붙잡고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새로운 상황에 대한 힘을 기를 수 없고 

같은 기출. 기초 쉬운 문항 만 계속해서 더 잘 하게 됨 

3. 

이해는 가는데 안 풀려요

풀 수 있는 문제 시험에서 계속 틀려요

1) 이해 가는 것 과 - 풀 수 있는것

2) 풀 수 있는 것 과 - 3) 시험 내 푸는 것 

또 4) 모의 현장 실제 성적으로 내는것은 모두 다르며  

이해 수준이 140

풀 수 있는 난이도가 100일 때 

모의로는 보통 85정도가 간신히 풀리고 

평가원 현장은 70~85사이 랜덤하게 나옴 

억지로 해당 개념을 과하게 반복하는 것 보다 

어느정도 개념과 함께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틀려보고 

오답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 되는 부분 역시 중요 

1) 이해 - 2) 풀 수 있음 - 3) 연습 모의 - 4) 모평에서 

각 단계당 3~6주 내외 시간차가 존재

6평에서 맞추고 싶은 난이도가 있다면 

적어도 지금 쯤에는 틀려보고 접근 - 이해 경험을 쌓아가야 함 

4.

아직 많이 틀리는데 모의 풀어봐야 하나요 

지금 푸는 책이 10개 풀어서 8개 맞췄다면 

10시간 중 2~3시간 밖에 공부 안한 것일 수도 있음 

학습은 틀린 후 이해하는 과정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모의 역시 충분히 틀려 보며 후 오답을 통해서 

해당 단원의 개념을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채워지며 

약한 중학 등 기초 개념을 찾아보는 것은 괜찮지만 

중학 교과서로 돌아가 전체 개념을 총정리하면 

돌아왔을 때는 나머지 파트가 무너져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음

5.

복습과 총정리는 어떻게 

매번 까먹을 때 마다 

계속 뒤로 돌아가기 무한 반복 하는 것 마다

.. 4평 (10일 전) - 6평 - 9평 - 수능 전

연간 4회 내외 한번에 몰아서 총정리 하며 분류하는게 좋음

파란 색이 1차 총정리 

수능은 상대평가이고 

내가 단순히 열심히 하는것이 결과를 보장하지 않을 수 있음 

요즘 3등급 이상 만 되도 노력은 다들 패시브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필요한 것 중심으로

내가 이미 알거나 불필요한 시간들을 줄여 내는지가

성적 추월의 가장 큰 원리 임

문과 전과 2개월 -> 미적 3모 80

재학생 5 시작 -> 3모

결과가 과정을 입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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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그니쳐 문/이과 정규반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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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저녁 온라인 라이브 6:3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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