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의식화
10대,20대 현재까지도 가장 유용하고 효율적인 공부법이다
학창시절 올림피아드 공부할때도 수학 공부할때도 과탐 공부할때도 물론 결과론적으론 수(가) 96이긴하지만
그래도 수학,과학을 못하진 않았던 사람을 말해보면
공부를 어느정도 했다면 킬러문제는 "당연히"풀수있는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킬러문제를 못푼다.
머리속 생각을 이건 아니겠지 하고 넘기거나 , 그냥 계산 조금 해보고 복잡하다고 넘긴다 문제를 못풀겠어서 해답지를 보는데
해답지도 너무 복잡해서 이해를 못하겠다고 한다
킬러문제 맞추는 애들은 신이야 그냥 나랑 다른존재
But 절대 아니다 킬러에도 유형은 있지만,유형을 공식처럼 딸딸 외운다고 해서 수학실력이 느는것도 아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되는되요?
무의식의 의식화
무의식속 발상을 손으로 적어보고 하나하나 체크함으로써
개념을 잘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문제를 풀어내려간다
이렇게 수많은 의식화를 거치면 진짜 자신만의"유형"이 나온다
수학의 논리 흐름을 이해하고 의식화를 모두 마치면
어떤 시험에서든 고정100점을 얻을수있는
소위말하는 극상위권 계열에 오를수있다.
"사고한것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항상 기록해라"이것이
이글의 주제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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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거긴 해요
네 점점 공부를 하다보면 느끼실껍니다
진짜 신들은 저 과정이 머리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 애들 ㅜㅜ
그건 인정해줘야되용 ㅋㅋㅋ 어쩔티비임 ㄹㅇ
이거 왜 메인감??? CMU 아재 병맛글 보고 이전글 보다가 박제하려고 메인 보낸건가?
내가 국어 실력이 많이 떨어졌긴하네.. 글 내용이 뭔 소린지 이해안간다
그냥 나도모르게 쓰는것들을 알고쓰자 이느낌아님?
근데 무의식속 발상이 뭔지 모르겠어서. 어떤 문제를 풀때 의식하지 않은 상태로, 무의식적인 느낌만 가지고 접근할 수 있나? 무의식이라기보단 습관의 점검인듯 한데
저건 보통 강사들이 많이들 애기하시는거죠 문제푸는기계가 되지말라고 저거랑 비슷한 말이라고봄
문제풀이 습관의 교정이라고 보는게 좋을듯해요
무의식의 의식화는 유명한 솔루션임
유명한 말이죠
ㅋㅋㅋㅋㅋ저도 그거로 사고력 증진효과 많이 봐서 수학 잘하려면 무의식공부법 하라고 말하고 다녔을때 정신병자 취급좀 당했는데... 좋은거 맞음 진짜
혹시 몇년도 수능보셨나요?
설컴 소리하기전에 되 돼나 구분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