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자살하고싶다어떡하지
어떻게 이러죠??
아 어떻게이러지 진짜?
네 저 삼수했고요 여자에요
나름대로 열심히 재수했고요
원서영역실패로 강제삼수로 넘어갔어요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삼수했어요
그런데 어떻게이러죠?
네 오늘 가군발표로 가나군발표가났습니다
가군에 나름 안정으로쓴다고, 이대썼고요
나군에 나름 적정소신쓴다고, 고대 가교과썼어요
안정으로쓴 이대요? 하....예비도못받고 광탈했네요..
고대요?ㅎ...예비받긴받았지만 가망 별로없는데
어떡하죠??사수라뇨..진짜싫은데
어떡하죠 그냥 죽고싶은데
강제삼수할때도 진짜 죽고싶었는데
꾹참고 더좋은대학가야지 생각했는데
강제사수하게생겼네요
진짜.......삼수하려고할때가제일슬펐는데
그렇게 못본점수도 아닌데 사수하려니 진짜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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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증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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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과중 아무거나 빠지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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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능한가요??
하 여자신데 강제사수는 너무암울하긴하시겠네요ㅠㅠ 고대가예비인데 이대폭발한건가요? 고대합격하시길 기원할게요..
연고대는 예비 끝번까지 다 주지 않음?
그래서 하나정도는 안정쓰셨어야.... ㅠ
안정쓰셨다는데.. 대폭발이 난듯...
힘내세요...
고대합격빌게요ㅜ
성적 알 수있을까요 아무래도 님이 객관적으로 님의 위치파악을 못하고 원서질 함부러 하신게 맞는거 같은데....
님 좀 상대방 기분 고려해서 말해야져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댓글 쓰신다고 한 것 같은데 도움 안돼요
진학.사에서 이대 60퍼 합격 나왔었고요 고대 30퍼 불 떴었는데 대성선생님이 가능성있다고 써보라고했어요
이대는 될가능성이 크다고하셨고요
저도 이대 안정 60퍼 최초합 떳는데 예비받았고 이번에 이대가 폭발한 과가 많아요
ㄹㅇ 남의기분 생각안하는 공격적인 댓글이네 ㅋㅋㅋ
숭하다
저 그기분알아요...예비1번으로 강제로 삼수했는데....
전 예비1번 강제재수...
모집인원이몇명이길래 예비1이안됫나요?
아... 소름돋는다.. 지금 제가 추합2차돌고 예비1번인데.. 하..
삼수시면 이대 60퍼 쓰시구 70퍼 하나 더 쓰시는 안정 원서질 하셔야죠 ㅜ ㅜ 안타 깝네요 저도 불가피한 사정으로 사수급의 나이로 이번에 대학 들어갈 사람으로써 ㅜ ㅜ
그러게요ㅠㅠㅠ경희대가 70나왔었는데 차라리 경희대를쓸껄..
남자는 군대2년도 갔다 와야하는데 그래도 여자분이시니 힘내세요 고려대 될수도 있고 안되더라도 한해 더해서 다음에 고려대 최초합 해버리면 되죠
남자가 오히려더나음 여자는 나이가생명이자 최고의스펙입니다 남자도 중요하지만 비교적 남잔 여자에비해 나이제한ㅇ좀더 관대한편
아 그런가요 23살에 대학 가는 사람으로써 다행이네요 ㅎㅎ
군필이세요? 군필이면 재수나 똑같고 미필이여도 사수라좀 그런데 남자는 30안까지만 졸업하면 취업하는데 머 나이로 발목잡힐일은 없음 대신 고시나각종 자격증 시험,어학연수등등 이런게 차질이있죠 애초에 남자 취업평균나이가 28세임 저도 취업현실이 어떤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누나가 취준생이고 주변 선배들보면 연경 여자보다 남자 중경을 더 취급해줌 취업시장에선 글고 26넘어가면 여자는 취업힘들어짐
저도 이대 12명뽑는과에 예비ㅠㅠ
안정이라고 썼는데 죽을 것 같네요 진짜...
아직 다군 남으셨잖아요.. 안끝났으니까 우리 조금만 버텨요ㅠㅠ
자살을 왜 해요. 해봤자 나이 23인데 앞으로 얼마나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놓치시게요?
추천합니다
다군은 중댄가요?
죽고싶다는 표현을 쉽게하지마시길
극단적표현 생각들이 자신을 넘힘들
게 합니다 님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만 더좋은길이 님앞에 펼쳐질겁
니다 인생은 날씨와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위로가 안되겠지만요 님삶에
도 반드시 따스한 햇볕이 비출겁니다
참고 또참고 기다리세요~힘내시고요
하ㅠㅠㅠㅠ지금까지계속 풀리는일이없네요ㅠㅠ그래도 언젠간 해가뜨겠죠ㅠㅠ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 라는 풀러의 말도 있습니다
자살은 안됍니다
해안뜰수도 있어요
그럼 어때여 별빛이 내릴건데 샬랄랄라라
전 많이 살진 않았지만 이 세상에 죽을만큼 힘든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 상황도 어찌저찌해서 넘어갈 수 있을거에요 그냥 자기 자신을 너무 괴롭히진 않았음 하는 마음이네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ㅠ
그기분알아요 ㅠ 꼭 고대되실거에요 힘내시구요!!!
ㅜㅜ화이팅.. 저도 여자고 삼반수했는데그마음 이해돼요..ㅜ
삼수시면 적어도 하나는 안정으로 넣었어야죠 ㅠㅠ
동갑이네... 힘내요ㅠ
재수,쌩삼수 생각하시는 수험생분들
재수하셔서 안되면 제발 삼수,삼반수따윈 생각하지마세요
그2년 빨리졸업하거나 고시라도 발담궈서 아니다싶으면 복구할수 있지
삼수해서 고시나 전문자격시험 준비할라면 솔직히 많이 후달려요
그리고 현역 건동홍이나 삼수 서성한이나
그렇게 차이도없고 요샌 문과 취업기준으로 스카이 아래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간판도 26넘어가서 졸업할때쯤이면 열등감 이런것도 무의미해지고요
간판이란것도 취직하고 자기가 어느정도 사회위치에올라갔을때 빛나는거지 취직도 못하는데 간판타령하는거 극혐
저도 강제삼수로... 7칸짜리..ㅋㅋ 가능성 매우 희박한 예비네요...
힘냅시다라는 말로 위로가 안되는거 알아요..ㅠ ...
오늘 자전거타고 한강보고왔네요. 서울 여행이라도 가세요. 걷다보면 기분좀 풀려요. 힘내세요. 힘냅시다.
동갑인데 힘내세요.
요번에 이대 난리 날거라고 한게 진짜군요 소름...
http://blog.naver.com/eojiniryou/220236173808
이거 한 번만 보세요.
ㅇㄹㅇ
저도 이대 사과 70퍼여서 썼는데 예비도 못받고 광탈당했어요.. 나머지도 예비라 조금씩 마음 정리하고 있습니다 휴.. 저는 재수라 님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착잡하네요 생각도 안해본거라.. 같이 힘내요 우리
혹시몇점이세요 퓨ㅠ
이대 환산점수요?? 866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표점은 516이에요!
10수 15수도 많아요. 죽긴 왜 죽습니까.. 대학은 잘 살기 위한 여러 수단 중에 하나입니다. 퐈이팅!!
별빛이 내린다....샤라랄라랄랄라~~~~샤라랄라랄랄라~~~~샤라랄라랄랄라아아아~~~샤라랄라랄랄라아하~~~
정말 힘내세요ㅠㅠ
아마 고대 되시거나 만약 사수를 하게되신다면
좋은 대학 가실꺼에요ㅠㅠㅠ
누나 힘내세요
현실적으로 여자 사수는 취업할 때 캐안습;;;
주위 취직한 여자애들 칼졸, +1학기 휴학 크리해도 나이23,24에 취직
나머지26넘어가면힘듬
사수면 23에 학교 가는건데, 4년 칼졸해도 27살에 취직하는건데 누가 27살여자씀
마지노선이 26이죠... 애초에 기업입장에서도 여자들 결혼하면 퇴직하고 업무성실도가 '평균적으로' 남성에 비해 떨어지는데(평균적이니 태클 ㄴㄴ) 여자같은 경우는 26이면 삼수 나이인데.. 남자도 삼수 패널티 받는 마당에 여자 26넘어가면 정말 본인이 뛰어난 무기가 없으면 취업힘듭니다.
..이분들은 이런 얘기를 꼭 이글에서 하셔야 했는지;;
그러게요 정말...
그래서 어쩌라는 거지...지금 글쓴이한테 넌 여자 사수니까 이제 인생 망했네 이러는 거에요? 이것도 조언이라고 참나ㅋㅋㅋ
아오 진짜 지금 상황에 꼭 이런걸 써야됩니까??
꼭 부품말하듯이ㅋㅋ진짜 병1신인가
넌씨눈이란 소리 안들어요?ㅎ.ㅎ
별빛이내린다~~ 샤라랄라랄랄라 힘내세요
귀여웤ㅋㅋ
아들 딸같은 사람들 몸고생에 맘고생까지 ......
학생 울고 싶을땐 실컷 우세요 나이 생각 하지말고 그리고 고대 아직까지 최종 결과 안나왔어요
나이 걱정 마세요 대학에 들어가서 적성도 맞고 이런 시련을 통해 노력도 하고 그래서 한방에 취업할겁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소중한 사람입니다
걱정마세요
모 은행에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실력은 비슷합니다 인성이 중요하죠 사실일지라도 상대를 위한 배려가 세상살면서 반드시 다가올겁니다 빈말이라도 위로가되는 한마디가 세상 살맛 나게 합니다 저희 팀에 신입을 받는다면 똑똑하고 학벌 있는 사람보다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무엇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업무보다 사람 입니다
ㅜㅜㅜㅜ 같이 울어드립니다ㅜㅜ 힘내세요
후 남일같지않네요... 취업이걱정되신다면 의치한가시는것도 ...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그런 생각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ㅎㅎ
안정으로 쓸꺼면 진짜 안정으로 썻어야...
전 삼수하기 싫어서 작년에 확실히 과수석 할 수 있는 곳 하나 썼는데..
지나악사에서 고정 9칸 나오는 곳이요(10칸은 죽어도 안나오대요. 막 꽃동네대학교 이런데 써도 9칸이러고 ㅋㅋㅋ)
막 붙으니까 학장한테 전화 올 정도로 되는 곳 썻어요 물론 스나한데 붙어서 거기로 갔지만
힘내세요 잘되겠죠
6칸을 안정으로하고 3칸을 쓰니...
원서 쓰는 법이 잘못된듯 싶네요...
여자 4수면 진짜 힘든데
님 닉값하심??
넹 ㅎㅎ 이제 헌내기에여 ㅠㅠ
힘내세요.. 지금 정말 힘드시겟어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지금의 고통을 견디면 나중에 행복과 행운으로 찾아올거에요
아 ㅠㅠ 이대 경쟁률 폭발해서 그러셨나봐요... 나쁜생각 하지마시구요 지금껏 해오신대로 열심히 사시면 앞으로 더 좋은일 많이 있을테니까!!!! 힘내요 ㅠㅠ
님 힘내세요.. 생각보다 26,27살에 졸업하는 여자들 많아요. 유리한 나이는 아니지만 칼졸업하시면 크게 무슨 문제생길 나이 절대 아니고요. 그리고 딱 그 나이 즈음에 대학 다니다가도 진로 고민하다 수능 다시 치는 애들도 꽤 돼요 정말.. 나이 정 걱정되면 내년에 교대-한의대 진학해버리면 아무 문제없는 부분이고요. 수년후 지금 이글을 보시면 아 이 나이는 정말 뭐든지 할 수 있는 괜찮은 나이였구나 생각되실 거예요. 그리고 성시경이 언젠가, 남들은 다들 달려가는데 본인 혼자 출발도 못하고 운동화끈 묶고있는 거 같아서 너무 우울했는데 막상 본인이 레이스에 가보니 놀고있거나 넘어지거나, 상태안좋은 애들 많더라, 그러니 방향만 잘 잡고 있으면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이렇게 말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그래요.. 진짜 마음 너무 아파하지마시고, 정말 괜찮으니까, 차분하게 예비 기다려보세요. 다 잘될 거예요ㅠ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ㅠㅠ 힘내세요
남자들 재수했다고 치세요 군대도 안가는데ㅎㅎ
제 친구 서울 모 자연계 대학다니는데
26살에 1학년 입학한 여자도 있습니다... 제가 재수하던 시절에는 28살에 재수종합반 다니는
누나도 있었구요 (교대준비한데요..) 힘내세요
저희담임쌤은8수로 임고합격!제가 젤 존경하는 쌤이에요!! 정말힘내세요!!!
저희누나 삼수하고도 다시 수능볼때마다 성적 더 떨어져서 결국 대학갔는데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일 인턴부터 열심히해서 지금은YG화장품계열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있어요. 26살 27살 이런거 다 상황마다 다른거에요 저희누나 호주로 영어공부한다고도고 다녀오고이제 29살인데 얼마전에 정직원된거거든요. 일반화에 휘둘리지마시고 나를 믿고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마세요~ 아직 살아갈나이가 더 많은데요^^*
꼭 붙으실겁니다 문닫고 가시길
제 사촌도 여자인데 사수해서
수도권대학갔어요
사람마다 가진 재주는 다르고
노력 정도도 기준도 다른거죠
본인이 열심히 했으니 억울할 수 있어요
올해 입시판이 아주 난장판이라서...
위로의 말밖에 줄 수 없네요
전찬으로라도 꼭 들어가시길
정말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거긴 한데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는 건 열심히 한 게 아니랍디다
...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좋은 미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화이팅이에요
내가 남이 얼마나 열심히했는지를 평가하기는 어렵죠 . 글하나로 너무 쉽게 판단하신듯.
하면 안되는 말인거 알면 덧글을 달지 마세요. 님이 생각없이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어요.
그냥 본인 입으로 말하기 그래서 "나름"이라는 말을 썼을 수도 있지 뭔 말을 그렇게 하세요
그댓글에 님이 있으시길 기원한 한사람의 미래조차 없어지면 어케여 여튼 우리존재 화팅 님두 화팅
저는 남자인데 4수로 왔어요 화이팅하세요 자살하고 싶은생각 나긴 했는데 지나고 보니 엄청 큰 경험이더군요 이겨낼거라 믿어요
흠...삼수셨다면 좀더 안정으로 쓰시지ㅜㅜ 안정으로 하나정돈 70이나 80넣으시지ㅠㅠㅠㅠ
아...이제 와서 어디 넣을껄 후회해서 뭐하겠어요ㅠㅠ예비 받으신거 꼭 붙길 바랄게요!!힘내세요ㅠㅠ너무 부정적인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화이팅!!
꼭 추합되시길 빌어요..ㅜㅜ 힘내시고 가족들 생각해서 나쁜생각마시구요..
여자나이 26이면 취직힘들다는건 처음알았네요... 교대나 한의대는 나이에 크게 영향받지 않을것같은데 교대나 한의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과로 전과하셔서 의대나 치대를 준비해보시던지... 자살은 절대하지마세요... 일년만 더 버티시면 좋은일 있으실거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전 안정으로 쓴데 한 곳이 아직 발표를 안해서...정말 매일 불안하고 미칠것 같았는데....머라 말해도 위로가 안되고 지금 정말 힘드시겠지만... 머 공부하는데 나이가 대수예요? 하지만 이번에 고대 꼭 추합되시길 빌게요~~~~~~~홧팅입니다.
군대 납치는없니간 사수 ㄱㄱ
정말 인생 모릅니다.. 저의아이도 이번에 시험을 못봐서 가슴이 너무도 아픈맘 이지만 이런마음을 먹으면 안됩니다.
주위에 정말 나쁜생각해서 세상을 등진 친구딸이 있었습니다. 그이후 그 엄마는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하고 합니다... 근데 그럼 남은 다른 가족을 두배 세배 힘들어 그 아픔을 나누면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그맘이 들것같아요 너무도 힘들어서요... 근데 인생이 나쁠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습니다. 지금 이 어린나이에 이리 힘든일을 다 지났으니 앞으론 좋은일만 생길껍니다.
그리고 분명 고대 추합 될껍니다...믿는대로 됩니다.....
정말 위로가 될리는 없지만.. 주변에 5수 이상 하시는 누나 여럿 계셨습니다. (상위권) 한분은 올해 서울대 가시더라구요. 항상 희망을 가지세요!
진짜 진심으로 꼭 붙길 기원합니다 정말로...이대 예비 0.3배수밖에 안주니까 예비 못받았다고 광탈인 건 아니에요 예비 많이 돌길 바라요
힘내세요!!
헐이러기도하나요.,,내일 가군 발표나는데소름돋네요강대에서 된다해도 떨어질수잇군요 아무서워ㅠㅠㅠ저도삼수생인디..
폭발.. 참 저에게도 안좋은 단어입니다
작년에 핵폭으로 1지망 대학 떨구고 반수했는데
이번에 쓴 곳도 핵폭났습니다
결과는 아직 발표 안했지만.. 떨립니다
대학을 걸어놓았다는게 참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가장안전하게쓴게 진학 6할이면 매음의준비는하셨어야....
입시는추합이끝이니깐좀더힘내세요ㅠㅠㅠ..
하...이놈의 뻐킹 원서영역..
ㅇㄹㅇ
힘내세요 ㅠㅠㅠㅠ 저도 재수 실패허서 슬프지만 사수 하시게 되면 교대나 한의대 !!!쪽으로 목표 삼고 공부하세요 거기는 장수생들 많으니까 서로 힘이 되실거예요!!
힘내세요 많이 괴로우시겠지만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여기 나이 커버치려고 교대 의대추천하는데 그러지마시고 님 원하는 과로 꼭 가세요 이번에가든 내년에가게되든. 아무튼 저랑 동갑인데 힘내세요
댓글들이 취직이 어렵다느니 뭐니 아무리 그래도 이게 할말인가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이번에 추합해서 가시든 또는 한번더 하시든지
끝은 빛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셤 잘봐도 대학 못가게하는 원서영역 진짜 엿먹이고 싶당 추합될거임 님도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