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오래하다보면..
매년 똑같은 논쟁이 반복됨을 알수있죠. (전 고2겨울,고3겨울,올해까지 3년차네요. ㅠㅠ)
대표적으로
1.정시vs수시
2.문과vs이과
3. 인어문vs상경
4.서성한 논쟁 +중대?
5. 의대vs한의대
6.운영진vs유저
진짜 매년 똑같아요. 보고있으면 신기할정도로..
이래서 역사공부를 해야하는군요. (는 신채호선생님 아,비아,아,비아아아아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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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졌네 특히 연세대 고려대가 다 초록색인데 연세대는 사회과학 연두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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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문과 3
고려대는 아직 다 초록색 연세대는 경영만 노래짐 서울대는.. 단풍잎과 은행잎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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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60%였는데 오늘 20%됨 걍 거르는 게 맞나 싶음
순환론적 역사인식이었나...
국어기출 하나가 떠오르네요
육해공사 기출에 있는듯..ㄸㄹㄹ
수능인가 모평기출이에요
오르비 새내기라 6번을 못봤네요
역사는 반복된다
ㅋㅋㅋㅋㅋ 거기에 인증 논쟁 훌리 논쟁 ++
하나만 가져와도 오르비를 매표소로 만드는 주제들
격감 글쓴이분 프사때문에 기억나내요 ㅋㅋ
아하! 님쓴글보다보니 알았네요. 저랑 같은 기숙학원가신분아닌가요? 전 문과관 님은 이과관 ㅋㅋ
네 ㅋㅋㅋ 국선쌤 영한쌤 정도 겹칠려나요? ㅎㅎ
신채호 지문 이번에 정답률 어느정도였나요 ㅋㅋ
평이했음 70%대? 60중반 하나 잇었나..?
지문만 헬이였듯싶네여
생각보다 많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