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의 경향이란
예측할 수 없다가 답이긴 하지만,,
경험상 느낀 것은
1. 사교육정책 보다도 ebs연계보다도
예년도 난이도가 기준이지 않나 싶네요.
2. 모의평가 때 난이도실패를 조절해보려다가
오히려 정반대로 너무 많이 조절해버림
이네요.
물론 평가원분들이 예측한 대로 잘할 때도 많지만
예) 2008 수리 1컷 100 →
2009 6평부터 1컷 70대 2009 수능 불
2011 영어 핵불→ 2012 1컷 97 핵물
2014 영어 불 → 2015 영어 핵물
2013 지1 1컷50 → 2014 지1 1컷 44
2013 생2 불 → 2014 핵물 →2014 핵불
2012 6,9월 언,수 1컷이 98,96 이정도였고 영어가 어려웠는데 2012 수능때 94,89 정도 영어는 1컷 98 나오는 모의평가와는 정반대로 심한 조절
2014 화학6,9 월에 비해 수능 엄청 어려움,
2015도 수학빼고 비슷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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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샤워할때 수도꼭지임 차가워서 좀 틀면 개뜨겁고 좀 틀면 개차갑고
개인적으론
2. 모의평가 때 난이도실패를 조절해보려다가
오히려 정반대로 너무 많이 조절해버림
이 의견엔 반대합니다.
수리A형이나 국어B형보면 난이도 조절실패가아니라
의도적으로 저렇게 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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