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
시유 떡볶이 먹는데
엄마가 뺏어먹었다 그래가꼬
내가 엄마보고 엄마 고마묵으라 했더니
엄마가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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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이 너무 어그로 끌리느대
시유를 뺏기다니
난 시유님하고 무슨 사이인지 알았네요.^^
베누찡 왜 안 보이냐능..! ㅠㅠㅠ
누구셈
흡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