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기출해설 자랑대회?
기출문제 당첨자 여러분들 산소수는 모두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8월의 전국 #기출해설 자랑대회 은(는) 아직 개최 미정입니다
7월 기출해설 자랑대회 소감은 어떠셨나요?
이거 계속 할까요?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할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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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것 같은데 #기출해설 태그 붙은거는 다른 태그를 안 붙이면 글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사람들이 기출해설글에 접근성이 떨어져 정작 수험생들이 글을 많이 보지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다 좋은 자료들인데..
7월 보니까 태그도 한자리 비던데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도 추가로 붙이고 진행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할 만 합니다. 하하
개인적으로 각 회별로만 해설해야되는게 아쉬웠습니다.사실 각 문제 해설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차이는 해설이 나오는 방법론에 있는데 지금의 방식으로는 방법론을 전달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같습니다.방법론이 적용되는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예시로 들어야하는데 각 회별의 기출에서 충분한 사례를 모으는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 모공브러시가 가지고 싶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하지마요 ㅋㅋ 이제는 다 풀이가 그게 그거일것같은데
생2 2014학년도 수능하고 9월 쓰고있습니다.
할만합니다.
개최한다면 수학비형 참여하겠습니다.
http://fmkorea.net/files/attach/images/4330406/825/751/032/025927adc30e9247f0b2927abf0660ed.jpg
또 하죠
법정 마스터리 찍고 있습니다 ㅎㅎ
ㄱㄱ 지학 전개년으로 달립니다
과탐같은 경우 시험지별로 풀이를 쓰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정이 되서 I과목과 II과목 사이에 개편이 많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I과목II 다 알고 있는
선생님이 아닌 비전공 대학생, 고등학생의 경우
개정전 시험지에서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없습니다.
또한 다른 과목도 그렇겠지만 탐구과목은 진짜 자기만의 해설을 쓸만한 문항은 한 시험지에 1~2개라고 생각됩니다.
나머지 문제는 이미 완벽한 해설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고 너무 문제가 쉬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시험지별로 할게 아니라 단원별로 해설서를 쓰는 방식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