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당거래 봤는데..
부당거래 엔딩에서 이번에 연예계 마약사건 터트릴게 있다면서 끝나는데 ..
부당거래 개봉이 2010년 10월 후반인데
이번에 마약사건 터지신분 사건이
원래 2010년에 입건유예로 사건 종결된걸로 아는데
참 의심이란게 정말 무섭네요
정말 윗 세계에서만 소통되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그런 비밀스런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는 걸까요?
만약에 이런 악습이 존재한다면
이런 악습을 끊기 위해선
열심히 공부해서 높은자리에 올라
사회를 밝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할텐데
내가 만약에 저런 자리에 올라간다면
나 또한 저렇게 행동하지않을까, 나쁘게 변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냥 오늘 모의고사도치고 내일 체육대회도 잇고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길래 영화 한편 봤는데
사회를 반드시 변화시키고자 하는 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거 같네요
공부 열심히 합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수능으로 높은신분(신분이라기는 좀 뭐하지만.....) 취득후 물들지 않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죠
그런 악습이 없을순 없는듯
안타깝게도 순결히 대성하는건 굉장히 어렵죠. 적어도 한국에선
지디 대마초, 에이미 프로포폴 등 끊이지 않고 터지는게 연예인 마약인데요 뭘 ㅋ
잇죠 상상을 초월한 그들만의.정보가
그리구 우리가.설령 대통령이됬다한들 바꾸기힘듭니다.
그냥 세상 한부분이라 생각하는게 편하요.
음 정말 어렵겟죠 ㅎㅎ 그리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수도 잇구요
근데 설령 제가 그런 자리에 올라가서 그때 마음이 흔들릴순 잇겠지만
아직까진 그런마음 잃지않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싶어요 .!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난다면
조금은 밝게 변화되지 않을까요..
물론 마음만 갖고는 제 꿈을 이룰수 없기 때문에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겟어요
그리고 저랑 같은 꿈을 가지신분들 모두
정상에서 만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