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36번.
정답이 4번인 문제에서 5번을 했어요.
5번이 틀린 이유로, 되풀이 되는 상황 속에서,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항상 피해자였던 건우할아버지(내지는 그 세대)가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4번도 찜찜했지만 5번처럼 주제와 상충되지는 않기에 정답이 아닐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B형 6번
'보기1에 주목하여? 보기1 내용 엄청 많네.. 어딜 봐야되지? 무섭다..'
'앞으로 글을 쓸건데, 어떤 사항을 고려해야 하지?.'
선지1번 - '글의 종류와 화제의 성격.. 논설문. 시사적인내용. 선생님이 알려주신 유의사항에 마지막 문장 보니까 느낌상 대충 맞는거 같은데...
선지2번 - ' 아까 보기1번을 선생님이 알려주신 유의사항 네모 박스 안에 거 보고 찾았으니까 이번에도 여기에 힌트가 있지 않을까. 보니까, "자신의 의견이나 관점은 명확하고 타당하게 설정..." 이라고 되있네. 근데 보기2번에 동일한 관점의 것들로 제한한다? 박스 안에는 안 나와있는데... '명확'하고 '타당'하게 설정한다면, 여러 관점이 있으면 안되겠지. 이것도 맞는것 같다
선지3번 - '또 박스 안 보자. "관련된 개념은 명확히 한정해 사용하고..." 보니까 이것도 맞는데?
선지4번 - '박스 안.. 음? 예상되는 반론이란 말은 안나와 있는데... 그럼 박스 바깥 찾아보자. ..... 모르겠다.. 4번 체크 ㅠㅠ
선지5번 - '눈에 띄는게... "논거가 되는 자료를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설명의 방식도 활용한다." 라고 되있네. 그렇지. (가), (나), (다) 자료를 논거로 쓸 때 설명도 해야 되겠네. 답 4번~~~~
독서22번
선지 1번 보고 아 키가 똑같을 수도 있지 하면서 별로 생각도 안하고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다시생각해보니 똑같은건 민수는 은주보다 키가 크지 않다에 속하더라고요 ..
결국은 3번 골랐는데
뒤늦게 깨닫는건 차분히 생각해서 그런거고 ㅠㅠ 이건 실전연습이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뭐가 문젠가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럼 좀 지울게요 ㅎㅎ 모든 문제가 다 xo입니다.
>
>우선 4번(ㅠㅠ)틀렸습니다. 1번 선지를 '대담은 보기에 비해'인데,
>
>보기는 대담에 비해와 착각해서 넘기고 이상한거 찍었네요..
>
>사실 2,3,4,5번 선지 다 이상했는데, 그냥 끼워맞춘듯한 것 같아요..
>
>어떤게 잘 못 된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13번 (문법) 틀렸습니다.. 문법적 지식이 좀 빈 곳이 많아서
>
>솔직히 13번 보다는 12,14번에 더 불안했는데 이건 맞았네요..
>
>13번은 보기만으로도 충분히 문제 이해가 되어서, 풀었는데, 뭔가
>
>생각을 잘 못 한 것 같습니다.. 급해서 그런가...;; >
>
>
>다른 영역에서도 ''조급함''이 문제가 되는 듯 싶었는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임해야할지
>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법 지식이 매우매우 부족한 것 같은데,
문법 지식보다는 문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그냥 문법 지식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요..;; 문법 강의를 한번 듣기는 했는데,
기억에 남는 것도 별로 없고 어간 어미 이런것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서..
문법지식은 어떻게 채워야할지.. ㅠ
>
>그리고 37번 문학틀렸습니다.. 솔직히 소설의 내용을 가지고 추론하는 능력이
>
>좀 부족해서 모든 선지를 보고도 '틀린게 없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38번도 틀렸는데 그냥 어휘력 부족이고요..
>
>마지막으로 40번.. 그냥 선지만 읽고 풀다가 틀렸습니다.. 이 것도 조급함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선지만 읽고 a가 어디인지 정확히 안보고 풀고 하다가.. ㅠㅠ
>
>제 문제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2번이라고 체크하고 3번으로 숫자써서 마킹3번해서틀렸네요 허허
b형 45번ㅠㅠ 이건 사고 과정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꼼꼼해지 못했던 탓 같은데 보기의 중간 "높은 분들은 원하는 바를 다 이룰수 있으나~"에만 계속 집중하다 맨아래에 "성군의 가르침을 노래하라.." 놓쳤네요.
엥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요. 자세히 써주세요ㅎㅎ
근데 꼼꼼하지 못하면 틀리라고 낸 문제에요. 추론적사고를 평가한것이거든요.
항상.. 대단하세요;'
3번 선지가 "두 시 모두 유교에 대한 존중심을 내포하고 있다."이였는데 저는 앞서 언급한 "높으신 분들~"에만 집중하다 유교에 대한 반발심이 엿보인다..라고 해석 해버렸습니다.
정합설 지문 23번 3번 선지하고 5번 선지가 설명적 연관이 된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서요...
지문에서 설명적 연관이 되면 두 명제가 서로 앞뒤를 바꿔도 설명이 된다고 했는데
3번의 경우 동네가 다 정전이 되서 우리집도 정전이 된다는 가능하지만 우리 집이 정전이 되서
동네가 정전되는 걸 설명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5번도 마찬가지로 전력 공급이 부족해서 동네 전체가 정전된거는 설명이 되지만 동네 전체가
정전이 됬다고 이걸 전력 공급이 부족해서라고 단정 된다는 게 납득이 안가네요
b형 36번.
정답이 4번인 문제에서 5번을 했어요.
5번이 틀린 이유로, 되풀이 되는 상황 속에서,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항상 피해자였던 건우할아버지(내지는 그 세대)가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4번도 찜찜했지만 5번처럼 주제와 상충되지는 않기에 정답이 아닐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다른 곳에선 문제 없는데 문학에서 한 문제 씩 걸리곤 합니다.
맞더라도 찜찜하게 풀릴 때가 많습니다.
문학을 좋아하고 많이 접해왔는데 왜 이런지 참 개탄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인강 듣기엔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내키지도 않고요.
대책이 필요해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B형 40번 부마삼기 틀렸는데, 다시보니 쉬운문제였던것같네요
36번 a형 역사적 이란말을 역설적 이라고봤네요 함정은 검토할때도 그랬던거... 긴장을 많이해서 그런지요 수학도 그렇고 긴장을 너무많이하는듯해서..
b형 37 단순히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이해해서 건으 할아버지라고 생각을 햇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tags=%EB%8F%85%ED%95%99%EC%83%9D%2C%EA%B5%AD%EC%96%B4%2C6%ED%8F%89%2C%EB%A7%9D%ED%96%88%EC%96%B4&wr_id=4625160&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확인해주시겠어요? 제가 생각한 37번 풀이과정인데ㅠㅠ
제 최그 칼럼을 보세요. 보기 정보를 지문정보와 연결시킬때는 맹목적으로 연결시키면 안됩니다 보기에 있다해서요 논리적으로 말이 되면 보기의 정보를 수동적으로 끌고와야합니다
맹목적으로 연결 안하고 나름,,,,생각하고 했는데
혹시 제 사고과정에 문제가 있는 지 제가 쓴 글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실 수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B형 6번
'보기1에 주목하여? 보기1 내용 엄청 많네.. 어딜 봐야되지? 무섭다..'
'앞으로 글을 쓸건데, 어떤 사항을 고려해야 하지?.'
선지1번 - '글의 종류와 화제의 성격.. 논설문. 시사적인내용. 선생님이 알려주신 유의사항에 마지막 문장 보니까 느낌상 대충 맞는거 같은데...
선지2번 - ' 아까 보기1번을 선생님이 알려주신 유의사항 네모 박스 안에 거 보고 찾았으니까 이번에도 여기에 힌트가 있지 않을까. 보니까, "자신의 의견이나 관점은 명확하고 타당하게 설정..." 이라고 되있네. 근데 보기2번에 동일한 관점의 것들로 제한한다? 박스 안에는 안 나와있는데... '명확'하고 '타당'하게 설정한다면, 여러 관점이 있으면 안되겠지. 이것도 맞는것 같다
선지3번 - '또 박스 안 보자. "관련된 개념은 명확히 한정해 사용하고..." 보니까 이것도 맞는데?
선지4번 - '박스 안.. 음? 예상되는 반론이란 말은 안나와 있는데... 그럼 박스 바깥 찾아보자. ..... 모르겠다.. 4번 체크 ㅠㅠ
선지5번 - '눈에 띄는게... "논거가 되는 자료를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설명의 방식도 활용한다." 라고 되있네. 그렇지. (가), (나), (다) 자료를 논거로 쓸 때 설명도 해야 되겠네. 답 4번~~~~
사고가 엉망진창인것 같네요.. ㅠㅠㅠ 이 문제 풀 때 시간 엄청 오래 걸렸어요.
B형 7번
또 보기1을 활용한다. 보기2를 구체화하는 방안? 선지먼저 보자.
선지1번 - '서론은 뭘 해야할까, 선지1번에서 수업시간에 들은 연설내용 확인한다 그랬지? 보기1에서 찾아보자. 작문과제에 보니까 "수업시간에 연설을 듣고"라고 되있네. 일단 거기까지 됬고," 노인들의 자립적 삶 중요시하는 관점 언급"이면.. 수립한 논지의 방향보니까 있구나.
선지2번 -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필요성은, (다)를 이용한다네. (다)보자.. 뭐 대충 보니까 장점만 줄줄 이야기하네. 근데... 개인차원, 사회차원? 다시 보자... 음~ 삶의 질 향상은 개인적 차원, 세대갈등해소나 사회적비용 줄이네 오케이 이건 맞다.'
선지3번 - 사업 유형과 현황! (가)를 활용한다네. 두가지 측면에서 추진 but 불균형! 보자... 음~ 맞네. 88.3% 랑 11.7% 불균형이네 이것도 맞다
선지4번 - 사업의 한계와 시사점. (가)와 (나)활용. 두개 섞여 나왔네.짜증난다. 음.. 선지보니까, 사업한계와 노인들의 일자리 의식을. 생계수단에서 사회참여수단으로 변화시켜야 할 필요성.. 오. (가)에 주목적. 생계비가 적다. 생계비 확보 욕구 충족이 목적인게 얼마 없네. (나)는 노인들의 의식. 이건 생계비가 많네.. (가)에서 아닌 느낌이 난다. 답~
선지5번 - 그냥 4번찍고 넘어가서... 지금 풀어보면..
ㅁ은 일자리 사업 어떻게 실효성 증대시킬까? (나)와 (다)보자. (다) 마지막 문장에 민간분야 활성화시키자 나오고. (나)보니까 부진요인? 이걸 없애야겠다. 그 문제 없앤다는게 5번선지니까 오케이~
문법 16번
보기 1보고 ㄱ와 ㄴ 뭐들어가는지 알아내는 거네. 아 어려운거같아 이거... 명사의 특징에 따라 구분된다... (표 잠깐 보고 보기2로.) 아들은 사람이니까, 높잎대상 아니니까 어... 두개있네? 그럼 1번 3번 5번중 하나겠다. 수레보니까 사물이네. ㅅ 쓰자. 그럼 1번이랑 3번. 근데,,, 양성모음 음성모음...? 아는 거라곤 ㅗ,ㅏ가 양성, ㅜ,ㅓ가 음성이란 것만 아는데 아들..? ㅡ는 뭐지.. (멘붕) ... 예시에 ㅡ 들어가는 것 없나? 남.. 거북... 대왕.. 나무............. 없네 뭐야... 으~ 발음해보니까 대충 음성느낌.. 좋아 3번이다.
허허허허....
독서 25번.
오. 알 수 있는 내용? 그럼 알 수 없는 내용이 하나 쯤 있겠다. (전부터 이런 문제에선 지문에서 확인 할 수 없는 내용이 자주 나왔기 때문에 이런 생각 했나봐요.)
선지1번 - (복사플럭스 지문에서 찾아서 제곱에 반비례? 그래서 동그라미.)
선지4번 - (저 쪽 아래에서 파섹에 관한 거 찾고 동그라미)
선지5번 - 등급차이? 한 등급 차이면 2.5고, 그럼 선지에선 두 등급 차이나니까 2.5x 2.5구나. 근데 알 수 있는 내용이잖아. 틀렸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 얘도 동그라미..
선지2번이랑 3번 남았는데 그냥 선지 2번에서 히파르코스라는 이름이 있으니까 이름 찾아보자. 지문자체에 이름 없으면 알 수 없는 내용아닐까? (지문 대충 슥슥슥.... ) 없네. (네번째 줄에 잇는 거 못 보고...) 2번 체크!
허허허허.. 고쳐야 할 게 엄청나게 많을 것 같네요..
독서22번
선지 1번 보고 아 키가 똑같을 수도 있지 하면서 별로 생각도 안하고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다시생각해보니 똑같은건 민수는 은주보다 키가 크지 않다에 속하더라고요 ..
결국은 3번 골랐는데
뒤늦게 깨닫는건 차분히 생각해서 그런거고 ㅠㅠ 이건 실전연습이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뭐가 문젠가요
a형입니다.. 쪽지 보냈었는데, 댓글로 달라고 하셔서 댓글달아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럼 좀 지울게요 ㅎㅎ 모든 문제가 다 x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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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번(ㅠㅠ)틀렸습니다. 1번 선지를 '대담은 보기에 비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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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는 대담에 비해와 착각해서 넘기고 이상한거 찍었네요..
>
>사실 2,3,4,5번 선지 다 이상했는데, 그냥 끼워맞춘듯한 것 같아요..
>
>어떤게 잘 못 된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13번 (문법) 틀렸습니다.. 문법적 지식이 좀 빈 곳이 많아서
>
>솔직히 13번 보다는 12,14번에 더 불안했는데 이건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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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은 보기만으로도 충분히 문제 이해가 되어서, 풀었는데, 뭔가
>
>생각을 잘 못 한 것 같습니다.. 급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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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역에서도 ''조급함''이 문제가 되는 듯 싶었는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임해야할지
>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법 지식이 매우매우 부족한 것 같은데,
문법 지식보다는 문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그냥 문법 지식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요..;; 문법 강의를 한번 듣기는 했는데,
기억에 남는 것도 별로 없고 어간 어미 이런것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서..
문법지식은 어떻게 채워야할지.. ㅠ
>
>그리고 37번 문학틀렸습니다.. 솔직히 소설의 내용을 가지고 추론하는 능력이
>
>좀 부족해서 모든 선지를 보고도 '틀린게 없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38번도 틀렸는데 그냥 어휘력 부족이고요..
>
>마지막으로 40번.. 그냥 선지만 읽고 풀다가 틀렸습니다.. 이 것도 조급함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선지만 읽고 a가 어디인지 정확히 안보고 풀고 하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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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문제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저...ㅠㅠ 죄송한데 제가 국어풀때 시간이 너무부족해서 그런데 시간부족할땐 뭘로 어떻게연습하는게 좋죠?ㅠㅠ 이번에도 끝에 문학2지문 못읽어서 6문제못풀어서 다찍엇네요..
6평점수는 80점(b형 문과)이구요 화작에서 좀이번에 많이틀렷네요.. 뒤에 6문제 찍엇는데 3문제인가 맞앗네영..
국어실력도 없지만 시간을 줄이는게 더 시급한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