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론적인성향이강한데
이런건 어떻게 극복해야돼나요 ??..
막 사람들을 의심하고 이러는게아니라
유독 공부할때만 막 의심하네요.. 당연히 참인것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이게 거짓일수도있지않을까'?
이러고있고 미치겠어요..'
너무 심각하다보니 수학 한단원을 일주일동안볼때도있어여... 도와주세요..;;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친나라
-
작년 말(대학원 노비 시절)에 6억 중반이었던 사려고 보고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
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계획을 하나 구상중인데 괜찮은지 봐주세욤...
저도 그런 성향이 아주강해서 진도사수에 애를 많이 먹어요.
저는 그래서 고민해보고, 잘 안되면 일단 포스트잇에 생각을 정리해서 옮겨적은다음에 잠깐잠깐씩 봐요.
제 경우에는 이러니깐 좀 효율적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