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2014년을 맞이하는 나으 태도
연초에는 그럭저럭 보였지만 요새는 잘은 안 보이는 광고입니다.
조금 많이 늦었지만, 올해는 겸손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나 놈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내가 한 만큼의 성과 만을 얻을 수 있기를..
P.S 그나저나 광고죄로 독포 먹으면 재밌겠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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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입시상담은 전문가에게 맡겨라. 그렇게 여리고 기대기 좋아해서야, 난 간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