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vs 단국의
단국의는 집에서 급행타면 1시간30분 걸립니다. 충남의는 현지에서 자취해야 할듯...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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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구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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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게 최고인 듯
130은 어차피 통학 못하실거에요
어차피 둘다 자취입니다.
의대는 티오 드러난 숫자만 볼게 아니라 미래에 내가 어디 살지 어느 정도 감안한 후에 선택하는게 되게 중요함 천안에 계속 살수 있다-->그럼 단국 (단국은 수도권에 병원 없음) 충남에서 계속 살 수 있다 ----> 그럼 닥 충남임 천안, 충남 둘다 아니다- 그럼 아무데나 끌리는데로 고
참. 인원적고 단일병원 모집인 단국은 괜찮은데
충남은 재학생 두명중 한명은 자교병원에 못 남습니다. 지거국의가 다 사정이 비슷한데
티오 부족한 듯 보여도 선병원 같은 지역 2차병원 티오 먹거나 (그 병원만 오스자리 2개임) 상위권들은 아산 삼성으로 떠나기도 하고 충남의대 특성상 서울 가까워서
내려가는 수도권 학생들 제법 되서 수도권 2차 병원 (ex.중앙보훈등등) 자리 찾아 떠나기도 하고요.
충남에서 계속 살거면 닥충남이라고 한 이유는 지역거점 지거국의가 원래 그 지방에서는
짱 먹습니다. 거기 사는 주민들은 순천향, 단국보다 충남 훨 더 쳐주고요.
거기만 그런게 아니고 경북, 부산, 전남 다 지방은 분위기가 대체로 그렇습니다.
대전 살고 버스로 통학거리 30~40분인데, 본과 들어가서 충남대 병원 근처에서 자취하는 사람 알고 있음.
거리잇점 없으므로 충남 추천. 충남 티오가 적어보이는데 정원대비 인턴수가 적어서 그럼. 위에도 댓글에 내용이 있는데 원래 고향으로 떠나는 졸업생도 많고 서울로도 많이가서 자교에 인턴 남는거 어렵지 않음. 인턴 마치고 레지던트 올라갈때는 오히려 티오가 인턴 수보다 많음.
충남.
충남이 to가 적어보이지만 사실 적진 않아요 서울~서울 근교로 올라가는 학생들이 많아서
세종에도 충남대 병원 생겨서 세종이 떡상한다면 충남대 병원도 같이 떡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