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론 펙트긴하죠
그래도 미래는 모르는거고
그렇게 암담해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약사 나름의 장점들도 많구요
다른분야도 많고
님 약대 엄청관심가지시고
굳이 부정적 생각가지시며 많이다니시던데..흠..
시험중독님처럼 저는 약사 미래대한 생각이 비슷한편이라
(약사 미래는좋다 약대미래는 안좋을수도 있다ㅋ)
전 그렇게 자긍심있다기보다 펙트ㅋㅋ
흔히들 신입생때 들어오면 약뽕찬다고하죠
전 그시기는 많이지난 학년이라
단지 의치한 비해서는 안좋다
의치한갈수있다면 가길 바라고 그게아니면
그래도 대한민국땅에서 좋은건 사실이다 이정도라
제가 사실 꽤 괜찮은 대겹다니다가 약대 온 사람이라 다른직군들 상황을 잘알아서요
물론다 장단점이있지만..
면허의 메릿은 참을수없죠..
하여간 말은;; 그래서 서성한공대랑 지방한이랑 같다는 팩트는요? 우선 지방한이 동국한 제외 대부분 백분위 반영이었고 서성한은 표점반영인데 서성한에 100프로 유리한 조합으로 비교해서 같다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적당히하세요 약대 입시 없던 몇년동안 저런 헛소리하는 약대생 거의 못봤는데 아주 우연인건지 올해 하나같이 저런소리하고있는게 추하네요
신입생들이 필드로 나오고 기성세대가 될때의 현실은 글쎄...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현재 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맞겠죠
10년 전만해도 한의대 이정도로 잘나갈지 아무도 몰랐던 것처럼요
15년전에도 한의대는 잘나갈 거 알지않았나요?
거품이었나
2000년대는 잘나갔지만 10~14근방은 지방한=서성한 공대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건 입결이죠 수입은 그때가 더 높았는데요...?
그당시 한의사 수입은 제가 잘 모르지만 저 때 분위기는sky버리고 한의대 진학한다하면 왜??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제 말은 현재 인식이나 예상으로 미래를 예단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피트전 수능때도 빨리 개국해야한다
포화다,자리없다등 말 많았습니다
근데 뭐 아직 약사직군이 아직 나쁘지 않죠
정원증가라는 factor를 무시하기엔 너무 큰 수치라ㅋㅋ
네 물론 펙트긴하죠
그래도 미래는 모르는거고
그렇게 암담해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약사 나름의 장점들도 많구요
다른분야도 많고
님 약대 엄청관심가지시고
굳이 부정적 생각가지시며 많이다니시던데..흠..
시험중독님처럼 저는 약사 미래대한 생각이 비슷한편이라
(약사 미래는좋다 약대미래는 안좋을수도 있다ㅋ)
ㅋㅋ학생이신거 같은데 자긍심 가지시는건 좋죠~ 수험생들이 비판적으로 잘 받아들였음 좋겠네요~
전 그렇게 자긍심있다기보다 펙트ㅋㅋ
흔히들 신입생때 들어오면 약뽕찬다고하죠
전 그시기는 많이지난 학년이라
단지 의치한 비해서는 안좋다
의치한갈수있다면 가길 바라고 그게아니면
그래도 대한민국땅에서 좋은건 사실이다 이정도라
제가 사실 꽤 괜찮은 대겹다니다가 약대 온 사람이라 다른직군들 상황을 잘알아서요
물론다 장단점이있지만..
면허의 메릿은 참을수없죠..
Doxycycline 저분 약대 조금이라도 칭찬글있으면 비꼬면서 언짢아하시는 분입니다 무시하셔도될듯 현의대생인데 약대전망에 상당히 민감해함
수능중독 ㄴ 시험중독
수정했습니다
전문직들 간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약사든 수의사든 그 전문직 면허가 있는 순간 일반 직장인들이 뭘 해도 잡을 수가 없죠. 박사까지 따거나 기업체에서 임원급까지 올라가면 좀 비슷해지려나
저 위에 서샹한공대=지방한 역겹네.. 조금이라도 겹치면 등호 갖다붙이는수준;; 그것도 피트충들이 입결 운운하는게 참ㅋㅋ
없는 이야기 지어낸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는 연공출신이라 입결 이야기하셔도 별 느낌없습니다
그 논리면 지잡대다니다 피트로 들어간 케이스도 따져서 약대=지잡대 아닌가ㅋㅋ 저딴 헛소리하는것부터 종이배치표나보고 그게 팩트인줄아는 입알못 인증인건데
피트는 수능과는 다른 또 하나의 입시이고 그 과정을 거쳐 들어간 이상 전적대 수준을 가지고 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건대 학생이 연대 편입을 했다고 해서 연대=건대가 아닌 것처럼요
하여간 말은;; 그래서 서성한공대랑 지방한이랑 같다는 팩트는요? 우선 지방한이 동국한 제외 대부분 백분위 반영이었고 서성한은 표점반영인데 서성한에 100프로 유리한 조합으로 비교해서 같다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적당히하세요 약대 입시 없던 몇년동안 저런 헛소리하는 약대생 거의 못봤는데 아주 우연인건지 올해 하나같이 저런소리하고있는게 추하네요
10년대 초중반 때는 지금처럼 한의대 수의대가 인기있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런 말을 한 의도는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의미이지 한의대 입결로 논쟁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14때는 진짜 한의대 건수 한양공이랑 겹쳤어요
친구중 한명은 한양공 상위과랑 강릉치중 한양공을 더 늦게붙었어요
이이치? 수의지박령인지 10년도전에 낮은 입결로 기어들어갔다가 요즘은 인체의약품 가져다가 불법으로 팔아먹는 수의사흉내쟁이 매번보이네요^^ 합법적으로 약국에서 약사서 팔아먹으세요
추접하게 불평불만이나하고 팩트표 제시하니까 런까지 ㅋㅋ 아주 추함
10~14 입결 서성한 상위과급 이었던거 맞긴해요
=서성한은 아니지만
지방한 문과는 서성 상경 이과는 서성한 전화기급에서 컷 형성됐었습니다 연고하위~ 서성한 상위랑 비교글도 많았고요
더욱이 이때 수의대는 최상위권 입결 표에 오르지도 못할만큼 낮았습니다
의치한수의 순위변화는 없었으니 한의대의 상승보다는 메디컬 전문직 자체의 선호도 상승이라고 보는게 맞아요
12-14때 한의대 저점이었고 15때 희대 물수능이라 치대=연고공,성반이 비등했던 시절이라 입결 무의미. 10.11 무슨 자료 보시고 그런얘기하시는거죠?
ㄷㄷ 시험중독이 누군데 객관적이야 약사는 모르겠고 수의대는 1년차 빼곤 다 틀린데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 주관은 거의 배제되어있습니다. 수의사 페이 통계자료로 더 신빙성 있는게 있으시면 올려주시겠어요?
대수 채용공고만 보셔도 많이 다르다는 걸 알 거에용 통계보다 지금 현실을 더 반영하는 것들이니까
영상 자료는 21년 6월 기준입니다. 자료 제시없이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신빙성이 낮을 것 같네요
모든 자료를 첨부할 수도 없도, 자료 첨부해봤자 일부 케이스 가져온거라고 뭐라할꺼 뻔한거 아닌교… 본인들이 더 잘 알면서 ㅎㅎ
음...
네다핏
몰라 다 몰라 그냥 나 악대 보내줘ㅜ뉴
보내줘 보내줘ㅠㅠㅠㅠ
약사 수의사 둘다 내려깎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두 직업다 없어서는 안될 존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