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봤는데
너무 슬푸고 무서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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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은 당연히 안될가능성이 큼? 그냥 유전문제자체가 ㅈ같아서 생2런 하고 그런걸 제외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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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인생이 더 슬퍼서 나도 울고싶어졌음 나는 삼수하는데 ㅅ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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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자기 의욕 뚝떨어짐.. 하ㅜㅜ 걔잘못 아닌건 맞지만.. 대부분은 정시준비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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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못하겠어요 타이머 재보면 맨날 이 모양인데 보통 사람들도 다 이런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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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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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레공부 4
드릴드 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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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시끄럽다거 미친새끼들아 무슨 공사길래 폭발 소리가 나냐. 전쟁터 실제로 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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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라고 말한 사람의 반대방향부터 먼저 움직인다 (??) 있었던 것 같은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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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서로의리로 나마지내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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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중이 잘됨 목표 무리하게 잡았는데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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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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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쒸발 돈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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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내신 물화생임. 솔직히 내신 역학 3등급이고, 기출도 제대로 안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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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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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부터 지금까지 아직 국어 영어 기출을 돌리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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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영어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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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대기.. 0
현정훈 서바반 대기 250명인데 얼마나 걸릴까요? 못들을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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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0임ㅋㅋㅋㅋ 원래 이런 문제들 보통 답이 양수인 유리수 꼴로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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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재종 2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재종 반수반으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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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랑 똑같은거같음 흥분될때는 가드가 템포 조절해줘야하고 이지샷 놓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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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수1 1
난이도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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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 따름 ㅋㅋ 제압 2명 털리더니 그대로 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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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모뿐이라 확실친 않지만 전보다 더 잘 챙겨야할 거 같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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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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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마다 영어문제 벅벅 풀면 퀘스트 해결하는 느낌이라 재밌는데 이과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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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요?? 8월부터 9월이나 10월까지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대충 알아보니깐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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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맨날 3시간정도 시간쓰는데 실력이 3등급 중반에서 정체되버려서 뭘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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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인데요 1
지금 학교 내신 평균4정도 입니다 건축학과라는 꿈이 생겨서 글써봅니다 무리같지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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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n제라 생각하고 편히 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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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막슈팅겜을잘하고싶다 13
뉴비주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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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잇올 0
지금 대전 잇올 자리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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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하기싫은데 이거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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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에 드는 곡 발견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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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조언 2
생1 1등급 지1 1등급 vs 국어 1등급 맞춰야 한다면 더 안정적인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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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0
동사 책을 한 번도 안 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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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할 수 있는 만큼의 7-80% 만 써가면서 공부했는데 시간 조금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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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되냐고 말걸길래 노잼이라고 주말에 놀러오랬는데 넘멀대 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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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9모 3
대전 9모 외부생 접수 아직 가능한 곳 아시는 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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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정작 알맹이는 없음 어쩌면 국어의 본질은 다 하나로 귀결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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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0
미적 6모 77점 2등급이고 지금 수분감 스텝0 다 풀었는데 뉴런 듣말? 작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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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의사’ 수사에…의협 “尹 정부 ‘양아치 짓’ 중단해야” 1
집단휴진에 참여한 의과 대학 교수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대한의사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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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울대 수리과학부 키 180 외모 잘생기고 깔끔한 엘리트남 직업 메가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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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어떻게 대하심? 또 상대방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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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강사풀이길이가 1페이지 전체를 넘어가던데... 출제자들은 자기가 낸 문제 안풀어보고 출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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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는데 과학을 못하는 사람과 과학을 잘하는데 수학을 못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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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창중에 1
Fc온라인에 검색하면 나오는 선수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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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1
추천좀
ㅠㅠ 임시완 고문씬에서 진짜 화가치밀어올랐는데
정말 우리는 386세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되요
감사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 투표하는 것은 안 될 일이겠지요
박정희의 향수에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딸이게 투표하는 행위를 해선 안되겠지요
투표는 개인취향이죠. 외모보고 투표한다는 통계결과도 봤는데.. 물론 이성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투표하면 좋겠지만,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분이 먼저 말해서 저도모르게 나와버렸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저한테 복수하시는거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웃기다는거 알아두세요 ㅋㅋ
복수라뇨?
뭐 아니시면 죄송하구요. 전 복수하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네.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 말을 하셨네요. 정치얘기 입밖에도 꺼내지 않으시길 바래요. 걱정되서 하는말이니 명심하시길
저랑 생각이 완전 반대시네요. 전 님이 저보다 더 편향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앞뒤말도 안맞는 교학사 교과서 관련 칼럼과 생각이 같다고 발언하신데서 그렇게 느꼈거든요.
글을 똑바로 못읽으시나봐요?? 전 님이 가져오신 칼럼얘기한겁니다. 앞에 서두에서 교학사 교과서가 편향되었다면 잘못된거라 해놓고, 뒤에 본문에서는 역사가의 주관적 역사관이니 문제될것이 없다는건 모순된말이죠. 개인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면 그건 편향된거니까요
이게 인격모독으로 보이는 분들의 뇌 상태가 참 궁금하군요. 잘 알겠습니다. 주관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도 그건 편향된게 아닌건가봅다. 그리고 제가 했던 말은 박지원 의원은 안할지몰라도 국민들은 다 인정하는 부분이죠. SEDS님은 인정안하실지 몰라도요
그리고 인격모독은 일베충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지겨우니 그만하죠. 박지원의원은 너무나 당연한거라서 말 안하는거고요.
역시 그놈의 지겨운 종북얘기 또 나오군요. 이제 더이상은 님이랑 얘기 안합니다.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정상회담에서 나눴던 얘기나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제 얘기가 이해가 될겁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님은 남녀간의 사랑도 실증적인 증거를 찾으실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님도 편향된 시각 바로잡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하시던대로 학교에서 정치얘기 꺼내지마시구요. 걱정되서 그래요. 가끔 인터넷에 보면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쌍욕하는 종자들이 있던데 님도 그렇게 되실까봐 걱정되네요. 마지막으로 인격모독이 어딨다고 인격모독이라는지도 모르겠네요
님이 먼저 저한테 한 말은 생각지 않으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네요. 역시 사람이란.. 하긴 똑같이 복수한 제가 치졸하네요.
교학사 아직도 옹호하시네
저번 글에서 다른 분들이 지겹게 설명해줘도
맥락상 적절하다고 우기니 무슨 말을 더 해줘도 소용 없을 듯
전이관데 변호인보고 문과가서변호사가 되고싶다!!이러면서 진지하게 전과고민햇엇어요...
어차피 요즘은 다 로스쿨가기때문에 이과에 계셔도 상관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