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웠던 케이스들
강사 생활하며 봤던 천재 들
등급 별 특징
10월 주의 사항
전 범위 x 난이도 시험 감각
6. 9평 모두 92점 후 마지막 두 달
이제 두 문제 만 더 맞추면 되겠다 하고
두 달 동안 고난도 22. 30 만 풀고 갔는데
중간 난이도 시간. 감각 떨어져서
5문제 시간 내 풀지도 못하고 + 3문제 계산 실수
두 달 만에 92에서
76점 추락 4등급 재수
-> 고득점자들 고난도 와 함께 주 2회 모의 통해
전 범위 중간 난이도 시간 및 감각 유지 해 줘야 함
실력이 아닌 성적이 기준
단계적 성장
매년 상담 100명 중 95명은
풀 수 있었는데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함
원래 수능은 풀 수 있는 번호 까지 맞출 수 있는 시험이 아니며
시간 내 100분 검산 포함 어디까지 가는지
2등급 이상부터 스피드런 테스트 (카이스트 이상이 대학별 고사를 보는 이유)
30번을 풀 수 있었어도
최근 모의 다수 -7개를 틀렸다면
내일 시험은 -4개 번호 목표로 중반번호 위주 시간 및 검산 안정화 하며
단계적으로 올라가야 함
전체 밸런스 유지하며 + 단계적 유효 난이도 @
나는 이번에 도형. 삼각함수 엄청 틀렸으니까
이번 달에는 도형 총정리 일주일 70시간 올인 해야지
부순다 삼각함수 -> (x)
4주 남은 상황 전 범위 파트 별
시간 가성비 및 밸런스가 최우선
아직도 약한 파트는 나에게 가성비가 가장 나쁜 파트이거나
가장 오래 걸려 지금 부터 3개월 후에 맞출 수도 있음
내가 도움된다고 느끼는 파트와
실제 4주 후 성적에 영향있는 파트가 다른 경우 많아
주 2~3회 모의 실제로 틀린 문항 중 다음 주 맞췄어야 할 문항
오답 해설을 통해 시간 습득 가성비가 좋은 파트 번호
내가 이번 모의고사 -7개 틀렸다면
가장 빠른 시간 내 맞출 수 있는 -4개 부터
자연스럽게 단계적으로 균형이 맞춰져야 함
모의 오답 및 습득
모의고사는 맞추려고 보는게 아니라
틀린 후 필요한 것 만 배우려고 푸는거고
1) 틀린 후
2) 해설 및 강의 이해
3) 다시 직접 답 계산 통해
약한 파트는 많이 틀리게되어
자연스럽게 채워져야 함
실질 학습 난이도 범위
-7개를 틀렸다고 했을 때
한 달 뒤 맞출 확률이 낮은 15.22.30을 제외하면
지금 공부 의미가 있는 구간은
전체 30개 중 나머지 불과 4개 문항 안팎
(유효 난이도)
오늘 푼 책. 들은 강의 중
이 유효 난이도 범위 내 실질 학습은 몇개 였는지 확인
모의+오답을 통해 이 유효 구간을 계속 확인 조정
너무 쉬운 것 / 어려운것 앞.뒤로 빼가며 유효난이도 위주로 선별 진행해야
3배. 4배 불 필요한 시간 누수를 줄일 수 있음
EBS 잘 봐야 함
9평21번 / EBS 만점 마무리
9평 30번 / EBS 수능특강
작년 9평 30번 / 19년 사설 모의
편향되지 않은 다양한 경험 량 중요
특히 EBS는 요즘 준킬러 번호까지도
숫자 만 바꿔서도 나옴
강사. 기출. 특정 고퀄의 문제집 한 쪽에 과몰입되지 않고
골고루 다양한 상황에 노출
최석호 2022 검은 대장간 [수학 총체편]
필수 심화 x 실전 훈련 총정리 (5-9월 압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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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및 집중력 효율 문제 + 모의 자체는 시간대비 유효난이도 효율이 높지 않은 구간이라 주 2~3회 + 나머지 시간 유효난이도 골라서 풀 수 있는 다른 컨텐츠 + 1년간 풀었던 오답 총정리정도가 비율 적절할거에요:)
확통 4등급인데 9평때 3문제 정도 더 맞출 수 있었더라구요.. 근데 쉬운 4점짜리에서 계산 실수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계속 다시 푸느라 시간을 너무 뺏겼는데 지금은 뭘 하면 좋을까요?? 목표는 3등급입니다!
4등급 100명이 있으면 100명 다 상황 별로 필요한 부분이 다른 경우가 많아요. 가장 좋은 것은 당장 내일 주 2~3회 정도 시간 재고 시험 / 틀린 것 중 맞췄어야 했던 문항 위주로 오답 및 이해 - 다시 풀어보기와 / 시간 전략 버림 등 최적화에 신경쓰며 나머지 시간 어떤 컨텐츠 들로 유효문항 난이도 양을 늘릴 수 있을지 스스로 매 시험 교정하며 진행 해주세요. + 문제 및 해설지 학습 양 자체도 중요한 성적 구간입니다:)
사설 모의고사 88 92 나오면 뭘 해야 할까요 하루에 하나씩 풀까요?
긴장감 및 체력 효율 등 문제로 주 3회 정도면 충분할거에요 대신 모으 종류 만 다양하게. 이미 해둔 오답들이 많으니 하루1시간 내외는 1년 간 풀어둔 문제들 2바퀴 정도 돌아갈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총정리 오답 시간을 잡아둬야 하고 나머지 시간 추가로 어떤 컨텐츠 투자할 지 시험 마칠 때마다 교정하며 진행 해 주세요ㅎㅎ
2등급 확통인데 공통2~3개/ 선택1~2 개 틀립니다..! 주 2회 실모 괜찮을까요?? 또 공통 5시간 선택과목 1시간 20분 쓰는데 언밸런스할까요..!?
주 2~3회 내외 컨트롤 하며 봐 주면 되고 파트별 비율은 틀린 갯수 중 유효문항 갯수에 어느정도 맞춰주는게 좋아요. 실제 모의 중 유효 난이도 오답에 2:1로 투자했으면 나머지 시간도 2:1 내외
와..저거 완전 제 이야기네요...ㅠㅠ
님 뱃지 그런거 달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
닉도 글 자이언트 마운틴 같은거로 변경 권장
6월 모의고사는 정확히 9번부터 막혔었고(확통도 3개 틀렸습니다) 9월에는 공통에서 4개(14,15,21,22) 틀려서 84점 받은 확통 선택자인데요
현재 현우진T 뉴런 수학 2(타강사 언급해도 되나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강의 다시 들으면서 n회독 하고 있고 수특 수완 풀고 있는데요 이것만 해서는 안될 것 같아서요
기출이랑 사설 모의고사 병행하면 되나요? 수능 목표는 안정 2등급입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공부 방법. 필기 등이야 상황 및 학생 역량 따라 천차만별이기는 한데 꼼꼼하게 -> 시간 소모 일 수 있으니 무조건 자세하고 꼼꼼하게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 소모 없도록 만 인지하면 되고. 해야할 것들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성적이 있으니 모의 일단 이번 주 2~3개 내외 보면서 실제 어떤 부분에서 문제 되는지 통해 방향성 스스로 교정하며 가면 될거에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뉴런은 수능 10일전에 n회독이 마무리될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ㅠㅠ
타 컨텐츠 언급은 전혀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내용인지 알기 힘들어서 어떻게 조언 하기 어려울것 같아요ㅎㅎ; 일반론을 얘기하면 가능한 이 시기 내가 필요한 유효 난이도를 골라서 풀 수 있는 컨텐츠를 제외한 인강. 현강 등 비중을 최소화 권장하기는 합니다. 모의 시간 연습 안정화 + 1년간 총정리 + 유효문항 난이도 위주 추가 학습
확통 낮3 인데 일주일에 실모 두개랑 n제 풀고 있는데요 ㅠㅠㅠ 이게 맞는건가 .. 싶어요 ㅠㅠㅠ 학습량에 대해서 불안감이 드네요 ㅠㅠㅠㅠㅠ 기출도 한번 다시 봐야하나.. 싶고 양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기출은 이미 풀어져있을테니 지금 시기는 새로 다시보는 것은 시간 대비 매우 위험. 그간 풀어본것 전체 총정리 오답 일 1시간 내외에 포함되서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 있도록 해 주고 모의 양은 2~3회 보며 나머지 시간 어떤 컨텐츠 추가해야할 지는 모의 틀린 것 중 맞춰야 할 것을 통해 방향 계속 교정하며 나가면 될거에요. 해당 성적대 권장 수학 시간은 4.5시간 내외로 문항 해설지 습득 양에 의해 영향을 꽤 받는 구간이라 시간대비 틀린후 - 해설지 이해 - 다시 풀어 끝계산 양이 많으면 좋습니다
확통이고 6평 93 9평 92점인데 (찍맞x, 둘다계산실수 하나씩) 요즘 학원에서 실모 웅시하면 매번 70점대 후반이 나와서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매번 문제풀때 들어야 할 생각? 들이 시험 끝나고 보면 너무 잘 보이는 경우가 많은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당 성적 대 및 시험 후 보이는 상황 등은 수학 학습 내적인 부분 등 너무 많은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 구간이라 함부로 남의 조언 보다는 모의고사 주2~3회 만 다양하게 유지 하며 매 모의 통해 자기가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판단해서 보충 + 1년간 오답 총정리 1시간 내외 권장합니다. 우리 정규반 합류해서 일일 플래너 및 컨설팅을 통해 계속 교정 및 경쟁전 하며 마무리를 권장ㅎㅎ
어 그러네요 아래 두 문항 만 참조 하면 될것 같아요 실수 쏘리ㅠ 참고로 수특 수I 31페이지 3번 문항이 공식 실제 연계 입니다 그림은 조금 달라도 이쪽이 더 도움 받을 수 있었겠네요
확통 3중반~3컷정도가 목표이고 6,9는 4중반이였는데요, 기출은 05년도부터 2회독 정도 했는데 (다 완벽히 아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예전 기출은 최근 기조랑 너무 다른 거 같아서 내일부터는 17년도부터 올해 6,9까지 풀면서 화 목 토 이렇게 일주일 세번씩 실모를 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어.. 일단 기출의 경우 매년 트렌드나 구성의 변화도 그렇고 아는 문항이 섞여있을 수 밖에없 다보니 시간연습이 되지 않아 실전 모의 역할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기출은 지금 모의 보다는 그간 풀어둔 것의 오답 총정리 형태를 통해 진행 혹은 정 불안하다면 마더텅 빨간책의 선별 풀이정도로 모의는 최신을 통해 따로 병행 주는것을 권장ㅎㅎ
아뇨아뇨 17년도부터 기출 뽑아서 풀고 실모는 사설로 화 목 토 일주일에 세번씩 한다는 말이였어요!! 이건 괜찮을까요?
어 69 4중반이면 기풀은 아마 마더텅 빨간책 처럼 이미 구성되어있는 세트에서 유효문항 필요한 것 골라가며 푸는쪽이 현실적이긴 한데 시간이 너무 안남아 애매하긴 하네요 수학 투자시간 따라 며칠 해보면서 조율이 나을 듯 하고.. 모의도 주 두개 정도를 권장. 17쌩 기출을 그 등급대에서 지금 선별 직접 하며 보기에는 위험할 수 있어보여요:)
2등급에서 3등급 노릴려면 14 15 21 22 30 버리는게 맞을까요? 기출문제도 이제부턴 내가 할 수 있는 난도만 푸는게 맞나요? 실모는 22번이나 30번은 해설보몀서 머리깨져가면서 오답해야할까요?
지금 성적대 따라 달라보이며 2-3이 목표인 이하 성적대라면 보통은 22 30은 지금 기간고려했을 때 아예 논외인 경우가 대부분일거에요ㅎㅎ
실모풀때는 70에서 가끔씩은 80도 나오는데 평가원만 보면 560좀대가 나오는데 이유가 뭘까요ㅠㅠ
말씀하신 "실질적으로 올릴수 있는 88까지의 문제"에 대한 보완 학습은 어떻게 이뤄져야할까요? 단순히 해설강의 듣고 다시 한번 풀어본다고 끝날 것 같진 않아서요...
그 성적대 이상으로의 성장은 굉장히 많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제 틀린 문항의 수업 및 풀이 등을 통한 수학 내적인 부분 / 같은 문항을 반복 과도한 분석 보다는 다양한 실전 제한된 시간 내에서의 경험 / 쌓여진 오답의 총정리 누적 / 컨디션 생활 정신 신체적 여러 외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미 훌륭한 성적이니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도록 스스로 판단하며 마지막 균형 잘 맞춰 진행 해 주세요ㅎㅎ
Ebs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한 번 풀어 볼까요? 옛날에 한번 풀었긴 했습니다
어 이건 성적대나 상황 따라 다를거에요 보통 다시 새로 푸는거라면 x / 이미 풀어둔 오답 총정리 틀렸던것 다시 풀며 다시 봐야할 것 과 아닌것 재 분류가 일반적입니다ㅎㅎ
9평 미적 84, 이후 강대 k 평균 88~92 정도 나오는, 실점은 주로 29, 30, 22, 15에서 나는 반수생입니다... 현재 1일 1 실모를 푸는 게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안그럼 기출 + n제에 실모 비율을 좀 낮추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성적과 관계없이 지금 시기 1일 1모는 체력 / 집중력 / 효율 측면에서 과하고 주 3모내외 + 나머지 시간을 1년간 틀렸던 문항들 총정리 끝계산 + 신규는 유효문항 난이도 위주로 // 기출의 경우 이미 다 풀어져있다면 틀렸던것 오답 총정리의 형태로 하는게 가장 일반적입니다
6평 : 15 20 21 28 30 틀려서 80
9평 : 계산 실수 4점 3문항 포함 65 ( 3점은 미적 27 한개)
사설 평균 50대 ~ 80대..
(발문,조건을 잘못 읽거나 간간히 까먹은 개념들 때문에 3점 자주 나감)
목표는 15 22 30 빼고 88입니다만..
공통은 9~14 20~21구간이 잘맞을땐 술술풀리고 아닐땐 끝도 없이 막혀서 너무 불안합니다.. 개념강의 2회독 강사 기출문제집 평가원 전문항 1회독 주요,틀린 문항 2회독 하였고 현재 1주1실모 중입니다.. 미적은 극한단원은 무리없이 1회독 했는데 미분 적분 파트가 조금만 어려운 4점으로 가면 기출문제집이 너무 어려워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27까지는 크게 무리가 없는데 ( 간간히 까먹는 개념은 너무나도 불안 ㅜ) 28 29에서 도형이 나오지않으면 거의 항상 틀립니다..
남은기간 각각 어떻게 학습을 해야할까요
편차가 그정도로 크다면 문제 경험 학습량 및 시간 훈련이 가장 큰 도움 받을 수 있는 구간이고 / 모의 주 2~3회 내외 풀며 유효 난이도 위줄 오답 (50~80점 구간 번호) 시간 전략을 계속 훈련 오답해설지 이해 통한 유효난이도 학습 + 나머지 시간 일 1시간 내외는 1년간 푼 오답의 총정리 + 나머지 시간 대비 유효 난이도 양을 늘릴 수 있는 컨텐츠를 진행 권장 합니다. 지금 시기는 유형별로 되어있는 기출 문제집은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져 잘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간 대비 유효 난이도 양을 늘릴 슈 있는 컨텐츠가 뭐가있을까요..? 4점10문항모의? N제? 이 시점에서 강의를 듣는건 신중해야할것 같고.. 미적같은경우에는 기출1회독도 제대로 안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천하지 않으시나요?? 맞다면 대신 어떤 학습을 해야할까요..
6평 92 9평 96 확통 선택자인데 실모만 풀면 뜬금 없는 실수를 너무 많이 하는데 이런건 어떻게 교정해야할까요? 실전(6,9월)에서는 6월에 한문제 말고 실수한게 없는데 실모풀 때 실수때문에 세네문제씩 더 나가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1주일에 두번정도 실모, 수특수완 정리, 기출 정리, 엔제 하고있는거 마무리하고 틀린거 오답하고 실수 점검하고 수능장 들어가면 될까요..? 그리고 약한 부분이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면 문제 계속 많이 풀면 되나요? 수1 도형쪽이랑 수2 뒷부분 미분이 고민입니다
어 확통 선택자 실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분할시도 및 검산이 기본이기는 합니다. 현장 1-30번 풀이 테이블 https://youtu.be/Lzzqah_5p94 도움 될 수 있는지 확인해 봐 주고 그 성적대는 남의 얘기보다는 참조만 충분히 주 2~3회 정도 모의 만 유지하면 나머지 시간에 대한 투자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위주로 진행 하면 될거에요ㅎㅎ / 주2~3회 실모 및 전략 시간 검산 훈련 복기 + 1년간 푼 것들 총정리 일 1.5시간 내외 + 나머지 추가 컨텐츠 고민 / 특별하게 약한 파트 무리하게 만드는 것 보다는 가능하면 약한 파트는 이미 그간 많이 틀려둔 문항들이 있을테니 오답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부분과 밸런스 무너지지 않으며 진행하는게 현재 기간에는 보통 안전합니다 // 파이널 5주 https://youtu.be/HcumRv8x5GQ 이것도 도움될 수 있는 부분 있는지 확인해 주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69평 모두 88점인 미적 선택자입니다.
각각 틀린 번호는(21,22,30) (22,29,30)이고 개인적으로 점수의 이유는 실력부족보단 시간관리능력 부족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앞 문제를 빠르게 처리해내지 못한 게 실력부족이기도 하지만 연산 실수로 시간을 끈 경우가 많아서...
현재 격일로 실모 진행 중이며 N제의 경우 병행하며 유효난이도 고려 없이 그냥 하던거 끝내려고 마무리 중인데요.
N제나 실모 정리에서 시간 많이 뺏기는 날엔 오답 복습 등을 못하는 주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1. 1년치 푼 것 오답 정리 한 바퀴를 어느 기간 내에 완료해야 하나요?
2. 매일매일 1년치 푼 것들 오답 정리를 접해야 할까요 아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도 괜찮을까요?
3.그리고 제가 평가원 기출은 꽤나 봤으나 교육청 기출은 따로 잘 풀지 않았어서 풀어보지 않은 교육청 기출이 꽤 되는데 지금 푸는 건 비추하시나요?
이 시기에 기출을 오답정리 할 때 보는 거 말곤 아예 볼 필요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독재생이라 조언해 줄 분이 없어 이렇게나마 여쭤봅니다.
답변해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성적대는 거의 끝 번호까지 오답 하게될거라 격일 실모 조금 체력이나 효율적으로 버거울 수 있어보여요ㅎㅎ 주 3회 내외 권장 / 매 시험 마다 시간 및 검산 등 전략 복기 충분히 노트 해가며 다음 시험 전 확인 후 교정해 가며 봐야 하고. 글이 헷갈리는데 혹시 시험 후 오답을 못하는거라면 시험 본건 무조건 그날 오답 이해 및 직접 답까지 스스로 내는 끝 계산 집행이 끝나야 합니다. (시험 까지는 학습 아니고 다음날로 오답 넘기면 효율 및 체력 소모. 이중 투자) / 1년치 오답은 보통 우리의 경우 4 6 9 11 연간 크게 총 4회를 단계적으로 진행 합니다. / 매일 1시간 내외 총정리는 투자를 계속 하는게 좋아요 지금 시기의 경우. / 기출을 지금 새로 푸는 것 보다는 그간 풀어둔 오답 총정리에 포함하여 진행 되어야 하고 / 기출을 새로 시간 재고 푸는건 의미 없을거에요 아는 문항도 있고 시간 연습도 안되며 2~3년 만 내려가도 기조 다른 문항들이 많이 섞여있어서 단 문항 하나하나 자체의 오답은 필요하니 총정리에는 포함해 주세요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써주신 칼럼 잘 읽고 있습니다
칼럼에서 말한대로 모의고사 양치기하며 다양한 상황에 접하는 걸 목표로 막혔던 부분들은 따로 노트에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N제도 병행중인데 하루에 한회차분 모의고사 풀고 정리하는게 시간이 너무 소요됩니다.
그래도 모의고사를 격일로 끌고나가는게 좋을까요?
+ 파이널 강좌는 비대면 라이브로 진행되는건가요?
지금이라도 정규반에 합류 가능할까요? 합류한다면 파이널만 들어도 따라갈 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성적따라 다른 부분이나 지금 시기 일 1모는 체력적으로나 오답 효율 등 무리일거에요ㅎㅎ 오답의 경우 자기 틀린 개수 기준으로 유효문항 위주로 진행 -8개 틀렸으면 4개 내외 해설지 이해 및 직접 다시 풀이가 시간대비 좋은 것 위주로 진행 하고 보통 2~3등급 기준 주 2~3회 정도 + 1년간 오답 총정리 1시간 내외를 기준으로 조정하긴 합니다. 파이널 강좌는 정규반 비대면 라이브 반이 있으며 정규반이 수업 중간 혹은 후 일일 플래너 피드백을 통해 나갈 수 있으니 가장 무난합니다
한번 풀어뒀다면 선별 보다는 직접 틀린 후 정리 해뒀던 것을 총정리 형태로 보는게 나에게 필요한 문항 만 볼 수 있어 가장 효율적이며 / 자기 유효난이도 이상 문항에 너무 시간 많이 뺏기지 않도록 주의 해 주세요ㅎㅎ
선생님 현강은 지금 어디서 하시나요??
오르비 온라인 정규반과 M사 강남 진행 중입니다 신규 어려울거라 지금 정규반은 비대면 온라인 쪽이 나을것 같아요:)
내년 현강 개강 언제 하나용?
내일 확정이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12.31 근방일거에요ㅎㅎ
6월 92점 9월 88점 , 현재 대부분의 모의고사 92~100을 진동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모의고사는 지양해야할까요? 극악 파이널, 파이널4 중 어떤것을 추천하시나요??
어 그성적대는 라이브 정규반이 제일 낫기는 한데 라이브 어려울 경우 파이널 4 권장입니다 성적대와 무관하게 극악은 지금은 시기적으로 루즈할 수 있어요. 모의고사는 주 2~3회가 가장 적절 종류 성격별로 다양하게 섞어가며 보는게 좋아요ㅎㅎ
비대면 라이브 수능 연속반 말씀하시는건가용??
기하 항상 두 문제 차이로 4등급인데 공통에서 12 13 14 기하 27 28 맞추어서 3등급이 목표입니다ㅠ(최저 용도)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될까요 ..ㅠ 3일 1실모와 전과목 개념복습이면 될까요
어 그 등급대는 모의 최소화 해 주되 마더텅 빨간책 및 기본서들을 보통 이용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경우 매일 플래너를 보며 그날그날 해야할 것 교정하며 가야하는 시기라서. (상황에 따라 해야할 것이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댓글 보다 주변 믿을 수 있는 강사 분 학원 있는 경우 플랜 점검 컨설팅을 받는 쪽을 추천합니다ㅠ
9모 81 10모 84 인데 가끔 실모 풀때 12 13 이런데서도 가끔 정체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더 실력을 올리는 수밖에 없나요 그리고 3일 1실모하면서 시간좀 남으면 n제도 조금씩 하고 기출은 계속 섞으면서 마무리 하려는데 어떨까요
6,9는 어떻게 안틀리긴 했는데 EBS를 아직 안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관리가 부족한거같은데 EBS를 보는것과 사설실모+N제를 푸는것중 뭐가 더 도움이 될까요? 둘다하기엔 힘들거같아서...
ㅁㅁㅁㅁ. ㅔ. ㄴㅈ
미적 6모 84, 9모 81점입니다. 제가 항상 공통에서 2개를 틀리고 미적에서는 3점짜리 1개랑 나머지 28~30을 찍습니다.. 오늘 킬캠에서는 공통2개, 미적을 6개를;; 틀렸는데요..
쎈 미적분을 첨부터 끝까지 빠르게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미적 6모 84 9모 73입니다. 개인적으로 9모때 성적이 내려앉은 이유중 하나가 낯섦에 대한 대비 부족으로 인한 뇌정지라 생각해서 (한완수 무한회독과 수특만 해서 작년 가형 6등급에서 6모때 그정도 성적이 나와 기출이 최고인줄 알고 9모 전날까지도 n제 하나없이 기출만 했었습니다) 실전 개념 재정립 + 준킬러 n제 포지션 강의인 btk를 9모 직후부터 시작해서 완료했고, 현재는 쉬운4점과 준킬러 대비 n제인 4의규칙을 풀고 있으며 실모도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 주 2~3회정도 풀고 있습니다. 현재 풀고있는 4의규칙은 이번주 내로 끝날것 같습니다
실모 점수는 보통 76~80점 정도가 최빈값으로 나오며 잘치거나 못치더라도 저 범위에서 4점 이상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래는 4의규칙을 다 풀면 1일 1실모를 해보려 했으나, 선생님 댓글을 좀 보니 1일1실모는 별로 권장하지 않으시는것 같더라고요 ㅜㅜ 그러면 앞으로 남은기간 동안에도 새로운 n제를 한권 더 사서 유효문항을 우선순위로 하여 수능 전까지 계속 풀며 실모는 현재와 같은 주기로 풀고, 남는시간에 기출과 ebs, 풀었던 사설문항들의 피드백을 진행하는 식으로 공부해나가면 될까요?
N제나 사설은 사실 풀었던것들의 피드백이 잘 안되어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