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b 어법 작년수준으로만나왔어도..
역대급 영어였죠? 올해랑 2011 누가더어렵냐 할때 갈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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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문제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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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아주 평범한 학생인 제 기준에서 (ㄱ) 잘 보지 못한 시들 중 "이건...
빈칸만빼면 쉬운수준인데 빈칸문제 몇개가끼는바람에 역대급된듯함
솔직히 역대급 난이도인건 맞음.... ab형 나눳는데도 98점이 백분위 100인건 진짜... 미친난이도였다는거죠.
어법이 너무 쉽게 출제되었죠..빈칸은 5문제가 3점이라 체감 부담감 + 난이도 최상은 아니더라도 거의 상문제가 줄줄이 이어지다보니..
풀때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시간도 촉박했고
정말 빈칸 연속 3점 크리의 위엄은;
제가35번 하나 틀렸거던요? 이 문제 해석 강사분들 수험장에서 어케 풀지 졸궁금 한글로 봐도 뭔말인지 모르겟음
영어로 봐야 더 쉬운듯.
근데 작년어법 왜 어려운거죠?
2011인가 2012에 전치사 접속사 도치문제있던데
2012에서 도치문제 빼고는 올해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어법 난이도 별로 높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