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하프모의고사 1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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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도 올립니다.
역시 문항의 출처는 기출 및 EBS 변형이고요.
(솔직히 수완에 좋은 사료는 많은데 항상 선지가 아쉬운..)
매 회차마다 스타일을 조금 다르게 해보려고 노력 해보겠습니다...!
수능때까지 최소 3회분 이상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해설은 없고 빠른정답만 있습니다.
질문 사항은 댓글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동사는 여기!!
묻히지만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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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베를린 칙령은 처음보는데 ebs에 있나요ㅠ?
9번 나폴레옹 3세 아닌가요? 맞다면 2번은 왜 틀렸는 지 알 수 있을까요?
3번 9번 10번 해설 부탁드려요ㅠㅠ
어렵고 좋아요
아아 9번에 2번 맞습니다ㅠㅠ
3번의 베를린 칙령의 경우 교과서 4종중에 어디 하나에 나와서 넣은건데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대륙봉쇄령입니다.
10번의 경우 자료가 고르바초프 자료로 많이 나옵니다. 핵심은 각국의 문제는 각국이 해결하는거랑 중국과 합의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고르바초프 맞군요.. 고르바초프 2번은 안되나요?
그리고 3번에 5번 선지는 뭔지 알 수 있나요?
2번선지는 보리스 옐친에 대한 설명입니다 :)
3번 문제의 5번 선지의 예나-아우~ 전투 경우에는 교과 내인지 외인지는 모호하지만 프로이센에 대한 설명입니다. 수특에 나오는 틸지트 조약이 체결된 배경입니다.
그문제는 틀리라고 지엽으로 도배한 문제다 보니...(약간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추천눌렀습니다!
그러나 9번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의 숙부가 대관식을 거행한 날이자 프
로이센과 러시아에 승리를 거둔 날 -> 나폴레옹으로 유추했고
고로 그의 숙부이므로 나폴레옹 3세를 추측했습니다.
또한 제정의 부활이니 나폴레옹 제정 이후에 또 다른 황제이므로 더 나폴레옹 3세라고 완전히 인식했고요.
그렇기에 테르미도르의 반동 (5번)이 정답이 될 수 없는데
혹시 오탈자인가요 ?
저는 9번에 2번 '프롱비에르 협정'을 골랐습니다.
네네 오탈자입니다!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 퀄리티도 무게감있었고 특히 3번문제와 5번문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D
낼 함 풀어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2번 풀이 부탁드립니다 문제 좋아용
페르시아라고 했으니까 아케메네스 아니면 사산일꺼고, 바그다드 칼리프라고 하면 바그다드를 근거지로 삼았던 이슬람 세력 정도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을 보존했다는 내용이 있으니 비잔티움이 유력합니다. 그렇다면 페르시아가 사산 왕조(비잔티움과 경쟁한거는 확실히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겠죠. 비잔티움제국의 황제인 레오 3세가 성상 파괴령을 반포하자, 동서교회의 대립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게르만 족을 교화하려면 성상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리키니우스법의 경우 로마제국이고, 술탄 아흐메드 사원은 오스만 제국입니다. 투르-푸아티에 전투는 프랑크 왕국과 우마이야 왕조 사이에 일어난 전투고, 플루타르코스<영웅전>의 경우 고대 그리스입니다 :)
엌 뭐징 3번문제 틀렸어요ㅜㅜ 나폴레옹 이겠거니 하고 선지 봤는데 3번에 선지 4번 5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