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해야겠다
오르비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있을 시간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야한다.
비록 오늘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성적이 오를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작년에 몸소 경험했다.
수능이 다가올 수록 시간의 가치는 커져만 가 어느 지점에 이르면 급격한 성장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야만 한다.
어느 지점일지는 모른다. 오늘 새벽일지 내일일지 수능날 아침이 될지.
오늘부터 바로 달릴 것이다.
결국 수능날 웃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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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메리트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특히, 12월 개념수업 현강 들을 시 메리트가 궁금한데..
헙ㅠㅠㅠ 그동안 조언,위로해줘서 고마웠따 꼭 올해 목표한 바 이루길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