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는 엄격한 곳?vs자유로운 곳? ( 필자는 매우엄격 ;;)
저 수원메가 재정반인데요;;
전 11월초까지 담임선생님의 눈동자를 제대로 본적이없어서요
너무 너무 무서워서;;; ㅋㅋ 그런데 수능은 언어뺴고는 만점받았네요
자유로우면 망한다고 담임선생님이 그랬는데 어떤가요??
역시 자기 나름이긴한데 망할 확률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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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구석에 몰려야 성적이(?) 나오는 군요...
아...나도 저기서 재수해야되나...
강대 저희반 담임 쌤 완전 자유로우셧는데 이번에 완전 대박남. 문과반이고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담임쌤이 대체로 애들 다 잘쳤다고 함.
주어진 틀 안에선 엄격해져야죠
그런데 그 밖에선 자유로운게 좋지않을까요ㅎ
저도 수원메가 다녔는데 정말 힘들었어요.....담임선생님도 무서웠고.....
그런데 끝나고나니 힘든만큼 알차게 재수해서 후회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열심히한만큼 힘든만큼 성적도 입시결과도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섭기는 해도 수원메가 만큼 선생님들께서 열정적으로 하시는데도 찾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