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함정민] (8월 3WEEK) 영어 1등급 가는 자료공개! 나에게 필요한 건 오직 2달의 시간투자와 노력 (with 미미월간지)
(영어.함정민) 미미월간지 (오르비배포용_8월 3주차 자료).pdf
**행운의 편지** (스팸 아님)
[이 글을 확인한 학생들 중, 2달 간(7월~9평전) 매주 공개하는 자료를 100% 성실히 수행 시, 등급상승 or 1등급 유지 하리라.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민쌤 입니다 ㅎㅎ
벌써 8월 셋째주라니.. 곧 방학도 끝나고
한 달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정신이 없네요!
(올해 여름을 담고 싶어서 스냅사진 촬영.. 누우니 옆에서 풀벌레 소리가 들렸다는..)
8월 3주차 자료도 업로드 합니다!
(유출X.불법사용X.)
8월에 공개하는 자료들은 유독 오답률이 높은 매운맛(?)들이 몰려있는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 지치지 않고 잘 따라오길 바랄게요 ㅎㅎㅎ 화이팅
★이 게시글을 클릭한 친구들은★
1) 영어가 타 과목에 비해 등급이 잘 안 나오는 학생
2) 영어 학습량을 어느 정도 해야 성적이 오를 수 있는 지 감이 안 잡히는 학생
3) 영어등급이 안정적 1등급에 들어오지 않는 80점 대 학생
중 하나에 해당될 것 같습니다.
(이 외 1등급을 유지하는 학생들에게는 불안감 해소용으로 좋은 자료 입니다.)
★8월 3주차 자료구성 (DAY 13~DAY 18)★
1) 어휘 (3주차) : 수능 5개년 기출 어휘 수록 (하루 50개씩 외우기)
2) 숙어 (3주차): 수능필수숙어 (하루 5개씩 외우기)
<숙어는 빈칸추론에서 활용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숙어도 꼭 성실히!!>
3) 지문 (3주차): 주요선별지문 수록
(6개년 기출을 간접연계 트렌드에 맞춰서 인문/사회/과학/예술,스포츠로 분류했습니다.)
-> 매 주차 뒤로 갈수록 오답률과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미미 월간지 사용법★
1. 매일 단어(50개)/숙어(5개)를 외운다.
2. 지문을 푼다.
3. 채점 후, 해설지를 맞춰보며 (1) 모르는 단어 뜻 적기, (2) 정답의 근거를 분석 한다.
(**성적 향상을 위한 젤 중요한 단계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쪽찌로 공부 중 Q&A 를 보내주는데
너무 대견하고 다들 멋져요!
쌤이 평소에는 수업 중이라...(썸머기간이라 바쁘네효)
답장이 느려도 꼭 최대한 빨리 보내도록 해볼게요!
다들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젤 멋져요 ㅎㅎ
오늘의 TMI
1) 날씨가 더워서 광명동굴 탐사를 다녀왔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음...가서 빙수도 먹음
2) 잔나비 이번 정규3집 너무 좋군..... Track 1번부터 13번까지 한번에 들었는데 뮤지컬 한 편 본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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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기준으로 항상 5~6등에다 칸수도 5-6 정도 나와서 안정으로 적고 나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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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어둠의 표본이 30명 정도 있었네 왤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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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이 하도 나와서 멀쩡하긴 하지만 응.. 얻어맞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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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빵인거임???? 원서영역도 점점 고여가는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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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3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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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듣는중인데 강의 별로 배우는게 없는거같아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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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팬티만 입고 삐끼삐기 춤 라방킨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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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입니다 내년에 영독작이 있어 아마 내신으로 영어 수특이 들어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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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인데 분석결과 딱 뽑는인원 걸치는데 이러면 보통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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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4명 뽑는데 7명 지원햇네;; 마지먹까지 얘랑 다른 과랑 고민햇는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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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1화 공유 보고 맘 접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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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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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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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vs 나사렛대 님들이라면 어디감? 진학사 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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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는 기분 째지긴 할 듯 예비 3번 타이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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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이게 말이 되나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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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송도로 가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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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정말 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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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좀 숨통 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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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뽑는데 91명이 지원했네요 가군에 그나마 안전빵으로 걸어둔건데 어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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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만 나온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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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은 낮은데 전부 다 실수들로만 들어차있을 가능성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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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좀할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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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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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고대는 9
내일 합격자 발표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추합 돌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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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경영경제자전 보면서 선택과목 백분위 체크해서 사람 이동하는 거 마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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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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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인데 거의 다 1:1 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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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래 2
원서두장 땅에다버려써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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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목표였지만 수의사 커뮤니티를 찾아보니 다들 말리는 느낌이어서…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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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하면 합격 할 수 있겟죠..?? 막판에 컷이 왜케 낮아지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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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이 아니였던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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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 그냥 포기함 왕십리로 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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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9인가인데 고경재 썼음 추합가능성 있음? ㅈㄴ 슬프다. 하지만 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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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는 모른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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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인가요? 쓸까 고민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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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되면 저 두새끼들 부활하나?9 공부 덜했는데 저것들 ㅈ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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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랑 행정 못고르깄어서 동전 던지기로 했는데 진짜 펑크면 다행입니다 ㅠ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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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0
최종 컷이나 경쟁률이 내려가면 폭날거 다들 아니까 오히려 그거까지 계산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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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2개썼는디 0
전부다 모의지원보다 경쟁률이 낮네 좋아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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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자 기준에 있는 사람들 6시 지났는데도 여기 있으면 걍 쓴사람으로 보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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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교 설사범대중에 컷이 젤 낮았는데 끝까지 안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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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직전 막판 경쟁률이 낮게 유지되니까 진짜 밑에서 위로 던지는 사람들이 싸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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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할게 없네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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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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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폭이라는 말이 있는거임.. 한 2~3시 쯤에 진학사 실제지원자 80명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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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 전에 실지원 박아 놨는데 왜 분석 대상에서 빠진거지 원서 ㄹㅇ 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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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고 싶다 4
근데 10수는 좀 아닌 것 같아서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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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가 명지대학교보다 학비가 2배나 싸고 장학금도 조금 더 많습니다.....
우리 한 친구 오늘 1등~~^^♡
ㅎㅎ 폭염인데 건강하게 잘있죠? 이번주도 화이팅~~
오예 3등 ㅎㅎ
ㅎㅎ 우리 비둘기 친구~ 오늘도 반가워요
닉넴바꾸고 왔습니당 (전 자유낙하****)이번주도 와줬군요!! ㅎㅎ 자유낙하 친구 닉넴 멋있게 바꿨네요
감사합니다!ㅎㅎ우리 터틀 친구 항상 최고~~
풀벌레도 여신을 알아보고 근처로 온 듯 하네요 ㅎㅎ
오늘도 과찬을 .. 줄게 없어서 제 마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