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 36번유형 빈칸추론 문제 7개
(408.8K)
[3695]
9월모평 36번유형 빈칸추론.pdf
9월 모평 36번 문제는 빈칸추론 문제의 난이도를 높이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건도입이라는 추론규칙에 따라서 지문을 파악하면 드러나는 논리전개상의 키워드에 빈칸 두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유형의 문제 7개를 작성했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중상 이상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올 수능에서 이러한 유형의 문제가 킬러 문제로서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반종합이랑 일반교과 보니까 졸업자는 지원 못한다는 식으로 적혀있는데 지원 못하는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짱짱
감사함미다...
ㄱㅅㄱㅅ 잘풀게요
3개 틀렸다 ㅠㅠ 나만 어렵나 ㅠㅠ
문장 호흡들이 길어서.. 컴퓨터로 보면서 하니까 흐름 끊기고 난리 아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해석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6번 문항 질문입니다.
유용한 습관은 그것들의 분석을 통해 그들의 중요한 특징으로 습득되어진다. 임의적인 본능적 행동이 유용한 습관행동으로 변하기 위한 속도는 '다른선택에 대해 하나의 행동이 성취하는 결과가 얼마나 명확하고 자세한지'에 의해 결정된다.
심지어 인간들 사이에서의 배움의 대다시가 시행착오이다. 수많은 반복이후에 성공적인 반응이 만들어지고 보존될때까지.
하지만 인간의 배움과 습관형성 과정은 매우 다양하고 성취적이다. 동물들보다 왜냐하면 인간은 우리가 예견할수 있는 결과의 빛을 통해서 본능적인 반응을 즉시 수정할수 있기때문이다. 이러한 예견된 결과는 물론 이전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심사숙고는 그러한 과정을 단축시킨다.
더 심사숙고하고 명상적인 배움의 과정일수록 인간이 그들이한것과 그들이 얻는것에 대한 연관석이 커질수록 ____________를 하기위한 반복은 줄어들 것이다.
그는 결과를 예측한다; 그는 상상속에서 그들을 경험한다.
저는 답을 4번이라고 햇는데 4번이 아닌 근거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본능적인 행동을 유용한 습관적 행동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선택에 의한 결과가 얼마나 명확하고 자세한지에 의해 달려 있다고 나와있고
아래로 쭉내려오다가 이러한 예측된 결과는 이전경험에 의해 생겨나는데 reflection은 이러한 과정을 단축시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명상을 하면할수록 우리는 우리가한 행동에대한 결과의 인지가 확실해 진다가 답이 될수 잇지 않나요 뒤에있는 문장도 앞에있는 논지를 보강하고있는것같아서요 3번도 답이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큰맥락으로 볼때
명상 -> 이전경험을 통한 예측된 결과를 확실하게 함 -> 우리가 한 행동에 결과가 얼마나 명확하느냐에 따라 본능적 행동이 습관적 행동으로 바뀌는 속도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