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점이랑 등급컷이랑 상관관계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머저리라 잘 모릅니다.. 표점이 높으면 등급컷도 그와 반비례하게 되는건가요? 얼만큼의 상관관계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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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 올라갈수록 등급컷도 올라가나요?
만점표점과 등급컷은 반비례입니다
표준점수 표본의 분모가 응시자 전체에요
그 중 공통/선택 점수의 값이 높은 집단의 선택과목 점수에 가산치를 줍니다
그렇게 낸 표점을 전체로 나리비 세워서 컷을 내는거기 때문에 표점이 잘 나오는 선택과목의 원점수 컷은 낮아요
동일 원점수라도 그 집단의 표점이 더 높기때문에 낮은 원점수로도 같은 표준점수가 되는거죠
국어같은 경우엔 선택과목으로 언매와 화작이 있고 공통과목이 있잖아요? 그럼 등급컷을 산출 할 때 공통과목도 언매선택자와 화작선택자를 나눠서 산출할까요? 아니면 공통과목은 통합으로 산출하고 선택과목의 표점값으로 계산해서 산출할까요?
공통과목은 통합으로 산출하긴 하는데 그건 평가원의 말장난입니다
어차피 선택과목 조정점수의 가산점으로 같은 공통과목 점수라도 다른 표점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만약 화작 선택러들이 대부분 공통과목 점수가 낮고 언매선택자들이 공통과목 점수가 높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화작 선택자들끼리 공통과목에서 경쟁하는게 아니라 언매선택자의 공통과목 점수랑 통합으로 산출해서 그 공통과목 점수 차이가 상쇄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네 그렇긴 한데 위에 말했듯이 선택과목 조정점수에서 다 보정됩니다
6평 기준 원점수 93점 이상이면 무조건 언매가시는게 맞다고 봐요
87이긴 한데.. 제가 반수생이라 그래도 문법 베이스는 있는거 같긴해서 고민이긴하네요..
언매하시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는 하는데
리스크보다 리턴이 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