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옯 입시 설명회 안내 - 한강의 흐름, 독공 (7/24토)
‘22 입시 전략 설명회 내용 안내
6평의 결과는 좋았나요?
6평은 중간 점검이니, 내가 무엇이 부족하다만 판단하고,
발전해 나가는 밑거름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7월 24일(토)에 입시 설명회가 열립니다
작년에도 방역작업을 철저히 하고 진행 했으며,
코로나 전에는 늘 앵콜 설명회가 추가 되었던 바로, 그 설명회 입니다
올해도 방역지침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입시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설명회는
입시를 잘 모르는 일반분들을 상대로 큰 그림으로 이야기해주는
기초적인 것보다는,
올해 입시에서 내가 가진 조건들을
가장 전략적으로,
정·수시 원서 접수에 실제 도움이 되는 이야기,
현실적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기초적인 내용의 설명회가 아닌
설명회 자체만으로 수시 정시의 올해 입시대비를 충분히 효과적, 고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용 및 순서는
메디컬(의치한약)파트는 10:00부터 시작됩니다.
문과에서 지원 가능한 의학계열도 인원이 얼마 안되지만, 이 시간에 다룰 예정입니다.
-‘22 메디컬 입시 변화와 특징
올해 급변한 대입에 관한 주요 체크사항에 대한 내용과
메디컬 지원 시 예년과 비교해서 주의할 점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주요 의대 확인할 사항
정·수시에 특징적인 사항이 있는 의대, 공략할 점이 있는 학교 등에 대해 설명됩니다.
-학부 모집 전환하는 약대의 입시예상
몇 십 년 만에 학부로 돌아오는 약대에 대해 어느 정도 위치에 올 것인지
들어오는 첫해에 특히 주의할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 드립니다.
- 정시변화와 예측
문·이과 통합의 첫해, 약대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 등을
과거의 입결을 바탕으로 올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 지에 대해 확인해 드립니다.
-정·수시 최종합격전략
마지막으로 수시원서의 주의사항과 정시와의 관계 올해 수시의 특징과
놓치는 안 되는 포인트 등을 한강의흐름님이 친절하게 알려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주요대학 파트는 서울대부터 20개 대학 내외로 14:00부터 시작됩니다
시간상 설명회는 20개 대학 내외로 진행되고 자료집은 더 많은 대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2 입시 변화 특징과 문·이과 전략
여기저기 떠도는 소문대로 정말 불리한 계열이 있는지 무엇이 올해의 입시의 특징인지에 대해
체크해 드립니다.
-주요대(11개대학) 확인할 사항
문·이과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의 정·수시 특징에 대해 놓치면 안 되는 주의할 점과 공략할 전형 등 꼭 알아야 될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정시변화와 예측
문·이과 통합 수능 및 정시의 증가 등에 맞는 과거의 정시입결과
올해 6평 기준으로 올해 입시에 맞는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해드립니다.
-정·수시 최종합격전략
바뀐 입시에 맞는, 나의 입장에 맞는 입시 전략을 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설명을 해드립니다.
나에게 제일 맞는 것이 무엇인지 수시를 높여서 아무것 결과물로 없거나
수시를 너무 낮추어서 후회만 하지 않게
현재 예상 정시 위치에 맞추어 개인의 입장에 비추어 최종 결정을 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확인시켜 드립니다.
강의를 해주실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팀 한강의흐름 - 한강의흐름, 윤팀장, 현진C, 박연, 이헌상
팀 독공 - 노범춘, 고립자극, 학점아닌 표점따는
원서접수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으로 이루어지니
이번 한번의 설명회만으로도
올해 정수시의 큰 그림과
수시접수의 길잡이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결제는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225
에서 가능 합니다
참석자들에는 전날 자료집이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예약 신청 시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세요.
또한 면접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자에 한해서
Zola T의 면접 영상 강의를 보실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권고안에 맞추어 철저히 참석인원이 관리되며
참석자리보다 빈자리가 더 많게 관리함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질받 1
9일 정도 남았는데 질문 받음 나 영어는 진짜 잘함 + 인강 필요 없다는 주의임
-
왜 난생 처음 보는 점수가…
-
[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0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
커팅하면서 스트렝스 개떨어졌네
-
저희학교 문과 정시만 중경외시이 있고 학종은 다 떨어져서 여태 ㅈ반고로 알고있었는데...
-
사실 나도 그랭 진짜 올마 안남앗으니까 다들 화이띵 이때 예민한거 당연하니까 너무...
-
국어 기출 0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
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
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
주니어 n제 하드에서도 겁나 어려운데 어캄
-
이왜진??????? 마스크쓰고 텀블러 가져와야게ㅛ다 개당황스럽네
-
국어에 시간 많이 쏟을 수 있음 문학이 상당히 모자란거 같아서 한다면 하루 모고...
-
물리수업때 경제수특 풀고있었는데 샘이 수업하다말고 앞으로 불러서 온갖망신다주심….....
-
아침 7시반부터 통역에 번역에 낮에도 통역에 번역에... 자꾸 재촉하고... 미치겄다 ㅠㅠ
-
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
아니 3
외국인 교수님이 아이스브레이킹한다고 요즘 핫하다고 아파트 틀었음 아니 내가 이거...
-
무등비 삼도극 이제 아예 안나오나요?
-
아님 본인 선택이니 그러러니 하나요
-
그냥 무논리로 자꾸 감이오는데 이거 극으로도 충분히 무대 밖에서 안으로 정보넣고...
-
흠 영어 무섭네 3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
[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1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
중간중간 실모도 쳤어서 12일치를 이제 끝냄 마지막 회차 좀 쉬운지 다 맞음 킬러...
-
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
ㅠㅠ
-
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ㅠㅠ
-
잘잤다 2
-
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
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
ㄴ선지 이건 진짜 처음 보는데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모르는 거라 공부하려고...
-
평가원이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으로 뒤지게 어렵게 낸다면 국어에서 표점 높게 받을 수 있음
-
수시 반수라 최저 맞춰야 해서 국 수 생 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수 늦게...
-
전 몇십억을 준다해도 안할듯요 진짜 죽기전에 못나갈거 같음.....
-
기습 우정쌤 찬양 13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
스카다니다가 7
학교오니까 책상 진짜 작네 책한권 두고 엎드리면 다차는구나
-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
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
오르비 피셜임
-
어그로 ㅈㅅ.. 테일러가 생명공동체랑 생명 공동체 그자체를 구분한거 맞나요? 사설...
-
에 갇힌다면 탈출에 얼마나 걸릴 것 같나요?
-
회기로 회기 엌ㅋㅋㅋㅋㅋㅋㅋ
-
A하며 B하는것은, C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이런 선지 구조는 보통 A하며 B하는게...
-
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
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
1. 수능 만점을 받아야 나갈 수 있는방에 갇히기, 교재 자료 무한제공에 무한 n수...
-
공부 관련 상담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르비에 계신...
-
이제진짜오르비끔 4
-
수능 끝나고 다음날부터 서강훌 모드로 진입한다
-
국어의 모음조화는 기원적인 것인가? 혹은 몽골어족의 TR 조화 등의 주변 언어의...
특별전형 넣을 사람도 들어서 얻어가는게 있을까용?
기균, 지균, 농어촌 등 특별전형 다 다룹니다
비대면으로는 불가능한가요?
비대면은 작년부터 고려 사항 이었으나, 현재까지는 계획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인서울 하위권 대학 설명회도 따로 여시는지요?
별도의 설명회가 있진 않지만, 자료집에 수도권 대학이 포함되어 있어서 들으시면 도움 됩니다
개인 일정이 겹쳐서 당일 설명회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장의 풍부한 설명없이 자료집 만으로로 충분한 이해가 될 수 있다면 신청하고 싶은데... 가능할지 문의드려요
네, 현장에 오시면 자료집에 없는 내용도 강연에서 다루지만, 일정이 여의치 않으시면, 자료집만 신청도 가능 합니다.
설명회 예약했습니다~^^
4단계 격상이라 걱정되긴하는데..
설명회 간절히 기다린 1인입니다~
수험생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행하려고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문자로 계속 안내드리겠습니다
메디컬 목표라 메디컬만 신청했는데, 주요대학 파트에서 얻어갈 게 많을까요?
메디컬은 메디컬만 들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이라 미리 기착예약까지 하고 간절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ㅠ.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시리라 믿겠습니다
관심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리서 오시는 분이 많아서 저희가 어떠한 방법으로 하든 더 실익이 되는 방법으로 택하려고 하고요. 여유있게 변경 사항은 문자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메디컬 설명회는 자료집이 따로 있는 건가요?
ppt와 부록자료가 각 회차에 맞게 다르게 제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