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
딥마인드 문제 너무 좋고 선생님도 너무 좋고 다 좋은데....
흠...해설강의 다 보는게 좋다는 건 알고있지만...
작년+올해 (혹은 그보다 더 오래된 것도 있는지는 모르겠고)
짜집기해서 올라온 강의 듣고있자니 좋다가도 싫고 그렇다...
선생님 설명들을때는 좋다가도 한 강의에서 똑같은 말 몇 번이고 하시는 거 듣고있으면 좀 아쉽고
그래서 올해 뭐를 더 강조하고 싶으신지 감도 안오고
예를 들면 수2 수업 강의 듣는데 작년에 찍은 해설이 올라오다보니 이 문제는 몇 번정도가 적당하다 혹은 어려운 축에 속한다(?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납니다ㅜㅜ), 어떤 풀이 설명해주시면서 a같은 풀이로 가면 미적인거죠 같은 말을 하시는데 그게 올해시험을 위한건 아닌것 같고 작년 문과시험을 위한 말씀이기에
이 문제가 올해 나온다면 어떤식일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점, 올해 통합형을 위한 말씀은 없으신가 싶기도하고
수2에서 더 확장해서 설명해주셔도 될것같은데 좀 쉽게 가는것같기도하고...그런 기분(정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이 드는게 너무...새드..
선생님들 바쁘신것도 알고 코로나도 있고?(이게 이유가되나..) //빠른 배속으로 넘어가면서 열심히 듣고는 있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현강에서는 어떤식인지 알고싶네요.. 아.. 다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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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에서는 대표만 풀어주셔여 4시간전도동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