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한국사 고난이도 문제 해설
아래에선 전 문제 해설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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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리버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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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통삭제되는게 진짜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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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재작년에 대강 예비 50번까지 돌았는데 올해 최저 3합7 생겨서 예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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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놔두면 어차피 죽는 6살 장중첩증 소장괴사 환자를 수술했으나 안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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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1등급, 지구2등급 가능할까요? 세지는 1등급 뜬다하면 백분위 97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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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미적물1화1 91 98 1 77 70(메가기준) 인데요 ㅠㅠ 이대 컴공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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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왜케 좋지 10
사랑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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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장이 썩어들어가 당장 죽기 직전인 신생아를 일반외과 의사가 수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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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메가 경쟁자 대비 성적분포로 전체 채점결과를 알순없나? 3
본인 원점수를 조정하면 그 원점수에 따른 경쟁자의 성적분포가 나오는데 그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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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의 메가스터디 채점자 평균치의 상대점수는 대략 비례하는 경향이 있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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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라하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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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좋을까요? (참고. 한양대 전기는 전자공학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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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죠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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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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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노래 1
이미새벽은지나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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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위에 대학 이름이랑 같이 붙어있으면 너무 위에 쏠려있는 느낌서울대나 경희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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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알바 가기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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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재 놓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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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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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대충 언미영사문생1 23212 받았습니다 순수과학에 흥미가 생기기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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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드컵 안열리네 예전에 이거갖고 말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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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치대 논술 가야할까요??ㅠㅠ 지금 6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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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할까 3
작수 55332 올해 3323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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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대비로 어떤 문제집이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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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길로갈까요 7
젤 무서운 길을 8분 정도 걸리고 가로등 없음... 다른 길은 15분에 가로등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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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싫고 반수하면 놀다가 제대로 못할거같고 남은건 군수뿐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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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드 편의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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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분리수거 3
이번 수험기간동안 푼 문제집들 다 종이 버리는곳에 버리면 될까요? 스프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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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감걸린듯 4
왜 힐이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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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면패턴 3
8시수면 4시반기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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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헬스 대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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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네 맘을 알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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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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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나무는이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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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즌 플레계정인데 랜만에 켜서 한판해서 첫판 이겼더니 실버 4를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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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8 수능 준비하는 사람 있음? 아는 08 지금 자퇴하고 2028 수능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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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부터 시대 라이브반 수강하려고하는데 언제쯤 개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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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때까진 생지가 무슨 이과냐고 생각하면서 이과가 물화중 하나도 안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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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라면먹고 4
식은 밥말아먹는 중인데 살안찌겠죠? 오늘 아침안먹었고 점심 저녁만먹음 점심엔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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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 공간벡터 모비율의 추정 롤백시킨건 근본스러운데 4
행렬은 공통수학1에 있어서 간접 연계로 들어가는데 수학적 귀류법이나 순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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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물1 지1 동대나 홍익대 공대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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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안할라면넉넉히 6시50엔 일어나야하는데 ㅅㅂ오늘 ㅈㄴ쳐잣더니 잠안옴..ㅈ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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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신경안쓰고 학교 지원이나 아웃풋 측면에서만 ㅇㅇ 입시 커뮤 말고는 어떤 기준으로 알아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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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드디어 1
올 한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인강 커리 N제들 계획을 다 세웠다 이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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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논술 0
보통 수학 몇등급대가 오나여? 미적 안한 기하러 합격 가능세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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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에게 힘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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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안죽냐 변기물로 익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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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네요.. 0
인생이 바뀌는 시험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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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단어, 유형독해만 듣고 빈순삽은 교재없이 강의만 들어도 되나요? 목표는 2등급 이상입니다.
잉? 충칭에 정착한게 30년대 초반이라고요?? 혹시 1번이 아니라 3번 아닌가요??
아, 오타났네요. ㅎ ㅠㅠ
지적 감사합니다... ㅋ
답이 ①번인데 왜 오답으로 분류를... ㅠㅠ
한국독립당은 1930년대에도 존재하지 않았나요??
한국독립당, 조선민족혁명당이 지지한다고 하여서 40년대 충칭정부 시절 여당의 한국독립당, 야당의 조선민족혁명당으로 생각하고 풀었는데 이건 틀린 답안일까요??
틀리긴요.
꼼꼼하게 잘하셨는데요. ㅎ
저는 조선민족혁명당보다 승인에 초점을 맞춰서 문제를 풀었는데,
(그래놓고 왜 언급은 빼먹었는지... 밑에 해설지엔 써놓구선... -_-;;)
저보단 님이 더 정석으로 푼 것 같습니다. ㅋ ㅠㅠ
강제로 군에 끌려간 에서 30년대후반 지원병이 아니라 태평양전쟁이후 징병을 생각해서 44년이라고 생각했는데 틀린건가요?..
틀리지 않습니다.
일제의 국가 총동원법이 1938년에 제정되고 지원병제가 실시됩니다. 그러다 1941년 태평양 전쟁을 계기로 본격적인 징병에 나섭니다. 1942년 5월 징병제를 실시할 것을 결의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하죠. 1943년의 학도 지원병제도 이름만 지원병제일 뿐, 학병거부운동이 일어나자 총독부에서 강제로 입대시켰으니 징병과 다름없죠.
1944년의 징병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도 정답을 맞히는 데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1941년 태평양 전쟁 이후로 보고 풀어도 문제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