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외로 진짜 많은게
대학 졸업반이나 그 이상의 나이이신 분들도 메디컬가려고 반수하는 경우 생각보다 좀 많은 거 같음, 실제로 안하더라도 생각한번씩은 하는 경우들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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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나 공부관련 궁금한거 질문 받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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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안보여서 그렇지 진짜 많음ㅋㅋ
에타나 대학 커뮤보면 넘 많고 ㅋㅋㅋ 제 주위도 한분 계시고..
그런분들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과감한 결정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뭘 해도 잘 하실 분들이니
아무래도 제 주변엔 취업때문에 그런분들도 적지않게 보이는데 이게 너무 슬픔 ㅠㅠ
제 주위도 생각보다 넘 많아서.. ㅠ
에타 졸업게시판만가도 수능판 다시 들어오시는분들 많더라고요 의치한약수가려고
저희도 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