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장해석 질문!
instead of expecting obedience, which the experts had told them they had no right to do, parents began wishing for it
여기서 which가 obedience를 선행사로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which절이 완벽한거 같은데;;
문장이 어떻게 되어있는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가 표점 더 잘 받을까요?
-
야 이 새끼야 0
오르비 끄고 공부해 지금부터, 4시간 달리는거다. 인터넷 켜면 죽는거야 알림 확인하지 마
-
지1 교육과정 바뀐다 할때 천체운동 없어져서 변별 안될거라 했는데 뭐?? ㅋㅋㅋㅋ...
-
진짜 존나 이쁘네
-
내것도 풀어줘요 0
먼저 푸는 사람 뽀뽀해드림
-
동묘 개재밌네요 0
할아버지들 패션지림
-
한완수 공통 하 한완수 미적 하 두개만 사면되나요?
-
예쁜애들 특 2
영어,사탐을 잘하고 수학을 못함
-
중경외시 가도 1
집안에서 최저 학력임 PTSD 아..
-
연봉 1억인 사람이 세금, 국민연금, 기타 고정비 하나도 안 내고숨만 쉬고 54년...
-
진짜 개 슬픔
-
코사인법칙 규칙 세워서 적으면 틀려요? an an+1 끼인각이니까 변은 고정이잖아요...
-
젤 잘풀리는게 교수되는거고 그다음으로 잘 풀리는게 대기업 취업하는거? 그럼 안풀리면 어캐됨
-
미적 -7,공통 -16 77점인데 2등급 ㄱㄴ?
-
사유: 백분위 평균 내면 수능이랑 비슷한듯 적당한 독서에 약간 어려운 문학 약간 어려운 언매 굿
-
버러지기상 3
ㅎㅇ
-
미적 사탐으로 치면 서울대 막히고 홍대는 자전으로만 갈 수 있는거죠? 이게 과탐이면...
-
10수능 물화생
-
제가 공통하고 미적 진도, 시발점하고 쎈까지 다했는데 미적이 너무 어려워서 확통으로...
-
메이드나 열심히 해야겠다
-
경계가 뚜렷하지가 않는데
-
운영 연습+연계 복습용이지 실모에 매몰돼서 하나하나 지문부터 오답 논리까지 뜯는...
-
김지영샘의 V단어 라는 강의랑 조정식샘의 괜찮아 어휘편 이란 강의 둘다 강의 목적이...
-
신촌을못가 1
노래방에서한곡불러보겠습니다
-
사탐 선택과목 1
07년생 고2인데 이번 내신 경제 사문해서 수능때 똑같이 가려고 했는데 지금이라도...
-
거의다보러오네 이러면안되는데
-
호경 면접때 0
Cpa하고싶다고 언급해도 되나요? 뭔가 마이너스 요인될것같아서요 Cpa할거면 경영과...
-
뭐가이렇게많은지..
-
요즘 궁금증
-
왜 한국지리는 1등급을 따기가 어려운것일까 흠
-
평가원 #~#
-
주변에 가볍게 들릴만한 곳 있다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ㅎㅎ
-
오타 수정하려는데...
-
과 상관 없이 학교만 높이면 어디까지 될까요... 중대나 이대도 스나급임? 아니면...
-
아니면 기출추가정도여서 올해교재로 내년강의도 들을수있나요???
-
심지어 복전이든 전과든 할려면 좋은성적 받아야하지않나 현재 최대고민
-
이제 곧 3학년 올라가는데 정시로 틀어도 괜찮을까여 6
대3이긴합니다..
-
올수 사문47인데 막판에 자꾸 현강 5등급이라서 자1살할 뻔했는데 그냥 거기 애들이 잘하는거엿음 헉
-
ㅇㅇ
-
취지)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자율성 키우기 현실) 표점이...
-
생지 백분위 4
생명 44 지구 40점인데 백분위 얼마나올까요?? 메가 상으로는 95,92인데...
-
여고 다니는 사람들아 16
주변에 페미 많음? 나는 ㅅㅂ 존나 많음 페미랑 얼굴은 상관없는듯 애들다 존옌데...
-
인강 듣고 성적이 안올라서 독학으로 공부하려 하는데 기출은 강민철 월간지로도 충분할까요?
-
으흐흐07이라우럿다
-
그럼 나도 수학황인데
-
개념은 아는데 (그래도 화2베이스에 복전도 했었음) 3페 푸니까 30분...
-
흐흐
-
청소중인데 5
크아악초딩때롤링페이퍼가 너무나댔다
-
조언 한번씩만 1
원래 꿈이 법조인 아니면 의사였습니다.. 탐구 한과목을 말아먹어서 조선대 의대밖에...
자신은 없지만 제가 틀리지 않았다면,
시중 문법에서 which의 계속적 용법에 (the experts had told them)가 삽입된 형태로, the~ them의 해석은 "전문가가 그들(부모)에게 말하기를"입니다.
삽입된 부분은 생략하면 expecting obedience, which they had no right to do가 되어 do는 expect의 대동사고, 선행사는 obedience 일겁니다.
[해석]복종을 기대하는 것 대신에, (전문가들이 부모들에게 말하길 그들은 복종을 기대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부모들은 그걸(복종) 바라기 시작했다.
원형을 밝히자면, which의 계속적 용법이 쓰이기 전 문형은
the experts had told them they had no right to expect obedience.와
instead of obedience, parents began wishing for it의 obedienc를 선행사로 합쳐지면서
which가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3이신가요? 순수한 궁금증인데 몇등급이세요?
올해 6평 1등급이고요, 재수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