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나는 해직기자인 뉴스타파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해직언론인 등의 복직 및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인터넷언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선교 위원장의 퇴장 요청에 따라 회의장 바깥으로 쫓겨나고 있다. 한선교 위원장은 "문체부에 등록되지 않은 뉴스타파 취재진의 촬영은 허용이 안 된다"며 "회의장에서 나가 달라"고 요구했다.
http://m.news.nate.com/view/20130621n13504?f=nate_app&sfom=no
해직언론인을 위한 공청회임에도 불구하고 해직언론인들이 만든 뉴스타파 기자을 쫓아내는 한선교 위원장
누굴 위한 공청회인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희 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아요, 서로 막 어울리고.. 가끔 말도 걸어주고 다른...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