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 과외합니다. 많은 연락 주십시오
계열 : 문과
성별 : 남
현 거주지 : 동대문구 회기동. 전지역 과외가능
학교 유형 : 외국어고등학교 (평준화/비평준상위/비평준하위/외고/과학고/재수 등)
현재 성적 : 수능 2013 언수외 298, 2013 9월 평가원 294
별도의 특기 사항 : 육군사관학교 2011년 필기 합격,공군사관학교 정책 2013 합격+가산점,현 경희고등학교 멘토링 교사, 전 종로학원 질문 교사, 수학정석 실력 과외, 외국어 빈칸 3점유형만 단기 과외, 경찰대 수학 단기과외 , 중학생 고등학교 선행학습, 중등 기초수학 과외.
과외를 원하는 과목 : 언어-수능지문정리(예전과 지금 달라진 수능의 패턴과 독해력) + 고난도 비문학 수능 정리(2~3개월 커리큘럼), 수학- 정석기본 별도로 정리, 정석 실력 심화+정리, 특목대 대비 수학, 수능 수학(변별력 문제 중심), 외국어-문법,독해수업,3점유형빈칸 단기 과외(1개월 커리큘럼), 중학생 - 내신관리+고등수학 선행학습,중등수학 기초과정. 영어 문법,영어 독해수업.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1시간 30분 에서 2 ) 시간
기대하는 과외비 (명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중학생 25~35, 고등학생 35~45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58961722
중학교 공부는 고등학교 교육의 기초입니다. 중학교에 배웠던 개념을 고등학교때 보다 깊고 세밀하게 배웁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능을 출제합니다. 따라서 수능 점수란 이미 중학교때 결정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상위권자들을 보아도 이미 고등과정을 어느정도 선행했던 중학생이거나,중학교때 심화공부를 한 학생입니다. 따라서 저는 중학교 수학에서만 머물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과정과 연계하여 수업하겠습니다. 이 점이 저의 차별화된 수업관 입니다. 또한 영어도 고등학교 때 부터 시작해도 고3까지 여유있다고 안일한 생각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고등학교 때 받는 영어 스트레스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점점더 영어에 대학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심지어 수능에서는 영어가 수학영역 다음으로 중요한 과목입니다. 따라서 정말 깊게는 아니더라도 기초정이라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과외는 현재 넘쳐납니다. 기출문제 풀이, 시중 문제집 풀기등 일반적이 수업은 더 넘쳐납니다. 그러나 유형정리수업,특정 단원 수업,실력정석,특목대 수업등 세밀하고 전문화된 수업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저는 현재 경희고 멘토링 교사로서 성적올리기는 물론, 입시상담,특정학과 정보공유등 상담가적 역할을 병행할것입니다. 지속되고 일반적인 과외로 성적이 정체되었다, 혹은 차별화된 수업을 받고 싶다고 느끼는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가치있는 과외가 무엇인줄 보여 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0
. . 할줄알았쥐~~ 못잡겠쥐~~
-
서울대 가고싶다 4
ㄹㅇ,,
-
아무도 기억못하나보ㅕ… 잊힐만큼 평범했던거지…
-
저는 스킨케어하고 잘 준비를 하는 중이에요!
-
진짜 개쩌는거 1
먹고 바로 누울거임
-
진짜 답답해서 1
'메모장 켜라' 실천 중임 쓰고 지울 것 쓰는 중인데 아 후련하다 진짜 진즉 이렇게라도 할걸
-
잡담태그 있으면 원래 알림 안 가는데 잡담태그'만' 있으면 알림 가나요?
-
사람들이 적절히 못 볼만한 타이밍이 꾸준히 연구해서 칼삭하기
-
거금받고 의사면허없이 불치병 치료하면 불법임? 이걸 의료행위라고 할수있나
-
생1 진짜 유전에서 벽씨게 느끼고 붙잡고 있으면 삼수 넘어서 사수까지 할꺼 같아서...
-
ㅇㅈ글 댓글 해석 13
ㄱㅁ, ㄹㅈㄷㄱㅁ: 평범 무플: 못 쌍욕,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달리는 댓글: 존잘
-
가채점 46 0
가채점 숫자 46개 있길래 하나 지우고 매겼는데 갑자기 넘 불안함요ㅠㅠ
-
화1탈출은 지능순
-
ㅇㅈ 8
이분 보고 아시는 사람 최소 4세대 플레이한 사람 태홍 27세
-
사실 너무 부러웟서요
-
남르비언들 몸?인증 14
몇번봤는데 여르비가 하면 좀 그러려나 옷은 당연히 다 걸친상태로
-
뻥임뇨
-
9모 성적 11112 (지구 생명) 10모 성적 12312 (지구 생명) 입니다....
-
문득 궁금해짐 꽤 유서 깊은 전통일 거 같은데
-
허메 5
댓글 265개나 달렸네 개열심히 대답함 ㅁㅌㅊ??
-
남고 다니니까 5
멀쩡한 사진이 중딩 때밖에 없음
-
여자들은 보통 같은여자를 무시하거나 그러진 아늘것같은데. . . ㅠㅠ
-
일단나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각도의 중요성? 1
존잘 이병건에겐 부질없는 짓임
-
게이력 ㅁㅌㅊ?
-
뀨뀨 13
뀨우
-
음. 다른사람들은 잘생긴사진 잘만찍던데 버근가
-
반갑습니다. 6
-
뭣 4
6시간 후 기상이라고? 얼른자야지..
-
딴짓 하다가 다 놓쳤군
-
미미미누가되... 어라
-
어디가 더 심하게 괴롭힌다생각함? 여자왕따? 남자왕따?
-
시발
-
같이 긁었는데 여드름이 시원하게 긁혀오면 기분째짐
-
종건 4
인증좀 남겨봐.
-
좇목질이 대인관계의 끝이라고생각 모든 친목질은 좇목질인데 상대가 그걸 수용할수있는지...
-
전 실물파임 6
사진으론 못 담음 그래서 ㅇㅈ을 못하는 거임 그런 거임 ㅇㅇ
-
꽈배기먹고싶다 2
설탕에굴려서
-
내가 생각하던 거랑 거의 똑같이 가나다군 잡아주네... 다군은 좀 달랐지만 당연히...
-
두시됏으니잠 16
빠빠뇨
-
근데 팔로우분들 5
인증 왜하시지 원래 하시던 분들이 아니었던거같은데
-
잠이 안옴 4
밤샐게~
-
예나 6
잘자..
-
ㄹㅇ.ㅋㅋ 코로나끝난지엔년지남 미안요내가좀꼬임
-
학종 열심히 챙기고 선택과목 물화생. 전체 내신 1.7정도 나오는데 저번 중간고사...
-
흔들어라 흔들어라
-
동기들 몇명이랑 엠티갔다가 잠깐 루즈해진 타이밍에 물통들고있던애가 참참참...
-
수능끝났고 하고싶었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