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 단문빈칸 정복: Part 1 보충과제!
PART 1 복습자료(공개용).pdf
안녕하세요 승동입니다.
저는 작년의 경우에도 부교재를 업데이트해서 복습을 할 수 있게 하는데요.
올해 E-Solution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부교재를 제공합니다.
단, 모두가 볼 수 있는 무료버전(E-solution이 없어도 푸실 수 있습니다!)와 구매자용 버전이 별개로 존재합니다.
올라오는 파일은 무료버전이므로, 개념설명의 적용+최근 기출문제 3문항+EBS 수능특강 변형문제 14문제입니다.
이 단원의 핵심 목표는 : 동의어구 잡기 입니다.
동의어구란 지문 안의 빈칸에 들어갈 말의 동의어+혹은 어구를 의미합니다.
13년도부터는 동의어구 뿐만 아니라, 반의어(구)도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단원입니다.
문제를 푸실 때 개념 설명 읽으시고, 본인의 방법을 적용해보는것도 좋지만 자료의 방법론을 적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구매자용 버전은 월요일날 업데이트되며, 하단의 부교재창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구매자용 버전은 기출 3문항+EBS 변형문제 17문항+KIller 비연계 1문항입니다.
+: 질문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해주셔도 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름에 받아서 2급 나왔었는데, 그땐 시력이 안 좋을 때라 0.2 0.2...
-
예체능이고 국영한탐만 반영해요..! 만약 탐구 하나는 무조건 1 맞아야 한다면...
-
클스마스 한 달 남았는데 벌써 알고리즘에 캐롤 뜨네 1
아 랄로 연말정산 언제 올라와
-
재미를 북돋아줄 빌런을 내놔라
-
근데 갈 친그가 없어서 울어
-
계획대로 덕코 줍줍 11
-
프장에 너무 내리 꽂으면 수익실현 하려고 했는데 말아올리면 시드 더 투입하게
-
예비고3인데 윈터스쿨 아직 마감 안되었나요? 그리고 얼마인가요?
-
의대 2126학번 모집정지 가능성 있나요??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히히히힣
-
꼴값 1
얼마지
-
허수 탈출 기원 영어는 할 예정
-
방 1개랑 방 안에 화장실만 따로 있으면 좋은데 주방이나 세탁실 이런거는 공용으로...
-
어떻게 볼 수 있나요?
-
어디가나 여론 좋아요 같은거보면 그들이 숨어서 여론선동 하는느낌
-
군수생 달린다 1
사인을 미분하면 코사인이라니 신기하군요
-
그냥 좋아하는 과목 할거임 그게 최선인듯
-
1일1영화 재밌는거같음뇨
-
따라서 폭발을 만들면, 미래를 아는 것이 됩니다
-
뭐먹지
-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
고대어디든가고싶은데 쓴 과 폭발하면 ㄹㅇ 슬플거같음뇨
-
아배고팡 0
후엔
-
"나츠키 스바루"
-
예쁘다는 말 2
다들 여사친한테 서슴없이 자주 하는 편?
-
그리고 정형외과 아버지가 아들보고 의대가지 말라고 했던 이유
-
언미물2화2 98 96 2 45 40 설대식 표점으로는 진학사기준 416.9나오고...
-
홍대한바퀴 씹덕코스 돌음 문구점 > 올리브영 > 저녁> 원신카페> 굿즈샵탐방>...
-
오늘 걸음수 1
-
글 싹 지우고 닉변했네
-
표본분석으로 판단될거였으면 빵꾸가 안일어나겠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정시영역...
-
물리 선택 후 6개월간 매번 4등급이 떠서 9월에 늦게 생윤으로 틀었고 결국...
-
이 성적인데 쓸수있는 인서울 농어촌 정시가 있을까요..? 아무곳이나 서울로 가고 싶습니다
-
굿바이노
-
꿈이없음뇨 6
막연하게 메디컬 이런 꿈도 없음 그냥 공부 못해서 문과 왔음 어쩌다보니 좀 잘해짐...
-
선서
-
50은 기본인가? 오르비에서 유명한 분들 컨설팅 얼마정도에 하나요
-
어차피 수동차 탈일없는데
-
현역 재수 삼수 3년을 꼬라박고 이제야 1등급 안정적으로 나오는 과목을 버려야...
-
JLPT질문 11
수능 일본어 30~35점 정도면 N3부터 할까요 N4부터할까요??
-
한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수할 때 과탐을 하는데 좋을까요? 아님 사탐을...
-
샌드위치 정리 감성 (ft. 극단적 사고하기, 열린 사고) 1
h(x)를 정리해 봅시다. 그래프 그려보시면 대충 사다리꼴 하나가 나옵니다. a도...
-
아니면 그냥 2025 시발점 수1 들을까요..?
-
D-352 공부 6
-
벌수 있을까요?? 세금 때고요!! 알바 첨이라… 풀타임은 구하는곳이 없어서 힘들듯요
-
2026수능은 사탐런하는게 맞는 거겠죠? 04 삼수생이라 올해 유난히 난이도에 비해...
-
그거슨 전광판으로 본 카리나였던거시고..
-
3년 하고 만점 못받은 똥과목인데 엄..
감사합니다.
복습과제는 매주 올라오나오??
매주는 힘들듯합니다ㅜ
이것도 2월 중순부터 작업해온거거든요..
비주기적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 잘 푸세요 ^~^
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ㅠㅠ
책 잘쓰고있습니다 ! 근데구입자용이랑 무료배표용이랑 문제수 차이가 너무작은거아닌가란생각이 ㅠㅠㅠ
part-1연습문제 14번 오프라인판인데요 해설지에 보면 mutual recognition이 지문내에 어구가 반복된적이 없다고 나왔있는데 상호적인인지란 말이 결국 주제가 되는것아닌가요? 그리고 거래적인과정이란 말이 오히려 언급된적이없고 너무 비약적인 보기인것같은데요;; 이문제 설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그리고 아직 part-1까지밖에 풀진않았지만 연습문제에서 거의 반타작수준인데 이거 심각한가요? ㅠㅠ 기출은 다 맞췄는데 연습문제에서 털리네요
1. Recognition이라는 말이 주제가 되지도 않고, 동의어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과 환경이 서로 거래적인 행동(상호적 관계)을 하는 것이 지문에서 설명되어 있지만
인간과 환경이 서로를 인지, 즉 서로의 존재를 알아간다는 내용이 지문의 주제는 아니지요..
2. Part 1은 7번을 제외하고 거의 어려운 문제가 없었고, 구매자분들 중에게 물어본 결과
part1에서 틀리신 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음...틀린다고 해서 막 집어던지지 말고 근거찾기 부분의 복습을 하는데 중점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