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삶의 질’ 순위 세계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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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나 92는 좀 에바고 연습하기좋은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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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제 글 스크랩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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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보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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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확통 미적 기벡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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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못가면불법의료행위를하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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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 n제, jit 실모 중에 풀어본거 후기좀 한지, 세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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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하다..어그하다... 어글... 미안하다 어그로다 지금 지구과학1 서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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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과목들이 높은 3등급에 걸쳐있는데 수능은 한달남음 어케 해야함 시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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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삐오 3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는는ㄴㄴ 누에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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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일반고 내신 합산 1.6, 모고 백분위 국수 합산 꾸준히 99 안으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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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3
탄산음료 책상에 올려놓고 토탈워,배틀필드,크루세이더 킹즈(대충 컴퓨터게임)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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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야겠음 영어 해석해도 뭔말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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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입니다~ 5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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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딜라이트 2
와 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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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호감도 조사 21
오르비에 민초단은 과연 몇 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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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14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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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2
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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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줄친 a는 어떻게 거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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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목표 4
가군 고대 자전 / 연세대 경영 나군 경희대 한의대 / 서울대 낮과 다군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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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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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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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생윤을 제대로 한적이없는 개씹노베 현역입니다.. 림잇은 전에 다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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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핑 4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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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노의 물2로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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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사귀고싶다 14
내 귀여움을 표출할 대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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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기간만큼 하면 그 양대로 정량적으로 성적이 오를거 같았는데 근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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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한 오지훈 지구과학책 사이에 있던거 찾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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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보고 1개 풀어 봤는데 일단 존나 안어려워서 좋네 6모랑 비슷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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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1 3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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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가설 요건: 양/음의 상관 관계,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0
가설의 요건 중에 변인 간 관계가 명확해야하는 조건이 잇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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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궁금한점 4
수분감 스텝1 문제랑 뉴런 문제 많이 겹치는데 왜 다들 스텝1 먼저 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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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27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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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s1> n티켓> 6모 4> 피지컬> 문해전s1> 9모 3> 에스컬레이드 J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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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4
머리식힐 겸 오랜만에 밤길 걷는데 잠깐동안 질받 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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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것도 상관없어요 몇개 안달리면 삭제하고 찌그러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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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는 ㅂㄹ 70명 팔로우 더 해주거나 내 팔로워라면 팔로우 취소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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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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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0
07인데 공부도 많이 하지도 않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왤캐 스트레스가 올까요 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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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질문 1
내년 수능 준비 중이고 강민철 선생님 강기본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강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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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병사 질받 15
당직 서면서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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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환산할때 해당 선택과목 응시자의 타과목 점수도 고려해주면 안되나 3
그러면 문제 삼할은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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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다 일어났는데 왼쪽 다리가 없어진 느낌이 들고 발이 닿았는데도 감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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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생명 등급을 모르겠는데 1차 풀었을때 40점 정도이고 9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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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4->33222 그냥 나 자신을 믿고 미친 듯이 하자 불안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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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종류 하나인 줄 알고 뇌 빼고 신검받으러 갔는데 기업 국민 두 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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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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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말 잘못적으신거겠지요..?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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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 3
실모 뭐 푸심?? 임정환쌤 모고만 샀는데 빨더텅 벅벅이 나음?
시민 참여부분과 안전부분과 교육부분 그리고 시민적 참여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군요 좋은 사실 배웠습니다
다른 하위권인 부분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해나아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높으신 분들 중에 이런 것에 관심이 있는 분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풉ㅋ 먼저 배워야할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기사 가져와서 엉뚱한 사람들 비난할 목적으로 게시판에 글올리는데 대해 반성하는 자세같은데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63143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12%EC%9C%84
하르티님 본문글과 링크글에 있는 유익한 댓글들 잘 읽고 갑니다.
날씨가 풀리니 또다시창궐하는것인가 허허
제 글자체 어디에서 엉뚱한 사람들을 비난할 목적으로 가져왔다는 근거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저 글을 올리고 노악살님의 지적으로 저도 실질적 삶의 질에 관련된 부분에 관해서는 캐치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변명을 대자면 뉴스를 퍼오다 보니까 전문을 읽지 못한 제 탓이 큽니다
하지만 날씨가 풀리니 창궐한다니 목적 자체가 비난하려고 가져왔느니 같은 과대해석은 삼가해주세요 그게 종북이나 빨갱이라고 몰아가는 매카시즘이랑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전문을 읽지도 않고 뉴스를 퍼오는 자체가 '심각한 수준'임을 뜻합니다.
그거, 자랑 아니에요. 그리고 노악살님이 아니고 악화살님입니다.
노악살 ㅋㅋ 악화살님 지못미 ㅜㅜ
누가 보면 제가 그 뉴스기사를 악의적으로 인용해서 선동하고 다니는중 알겠어요
전문에서 놓친 부분은 저도 기사에서 나와있지 않아 놓쳤구요 사과드렸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뉴스 퍼오면서 전문을 다 읽고 완벽하게 정확하게 퍼오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서로서로 지적해나가면서 고쳐나가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까칠하신지 모르곘네요...
제글의 본질은 안보시고 꼬투리만 잡으시니
전 뉴스를 퍼올 때 전문을 다 읽고 이해하고, 이 글이 어떠한 의도를 지닌 것인지 본 다음에 퍼옵니다.
이건 기본 중에 기본이에요.
물론 제가 정확한 저자의 의도를 100% 이해할 수는 없는 거고, 이 퍼온 글을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게 될지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요.
아까부터 자꾸 '자신의 글'에 책임 안지려는 태도를 가지시는데, 그거 정말 치졸한 거에요. 자꾸 꼬투리 꼬투리 거리지 마세요. 다 자신이 자초한 건데 무슨 꼬투리래.
무슨 책임을 안져요 거짓말좀 하지 마세요 ㅡㅡ 전 댓글들 보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사과드리고 다 수정해 왔다는데에 한치의 부끄럼 없습니다
뭔 헛소리에요.
'제대로 안 읽고 퍼왔다' 라는 것 부터가 자신의 글에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한 것이고,
반박이 있을 것이 뻔하고 어김없이 반박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반박들을 무시하고 또다른 글을 올리는 작태도 '책임지지 않는 것' 입니다. 이해가 안 가세요?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세력들 vs. 자부심 프레임에다가
잘못된 기사 읽지도 않고 껴다맞추는 인간이
매카시즘을 운운하는게 귀엽네요 *^^*
대체 잘모르는 자료를 왜 가져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은 보람을 느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