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즈니스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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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락이라도....군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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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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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감이면 나중 가도 아예 자리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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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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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공대 0
언매 미적 사문 세지해서 고득점 받으면 공대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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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병원은 회진 잘 안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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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한과목 이슈로 성글경은 거의 확정인것같은데 연고대 최하위과라도 걸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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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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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비 0
요즘은 4년치 한 번에 걷는 곳 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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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표본 내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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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뷰 컨텐츠 [현장용] 홍보 자료입니다. (1) 컨텐츠 소개 (2) 숏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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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
미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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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아빠됐네 0
근데 형 머리는 또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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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대 초중반에는 만점자 1% 정책 이라는 게 있었는데 그당시엔 수험생들이 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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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나만 하자고 하는데 엄마가 자꾸 두개하자고 해서 여쭤봅니다 스나할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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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카죠 다른 곳 잘 보는데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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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순으로 백분위 87 88 2 97 94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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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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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질문 1
고2 자퇴생이고 국어 강기분 새기분 포함해서 기출3번 돌리고 피드백까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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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신분들 후기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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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낮과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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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기름떡볶이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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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안가면 부모님이 알 수 있나요? 아주대 논술 있는데 공부도 안했고 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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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컨설팅 메디컬 가고 싶어서 뭐 스나라도 해볼까 하고 했는데 이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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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된느낌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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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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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싶다 12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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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달고 6, 9모 보러 모교 가서 급식 먹고 너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음 짬식 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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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헤 냥대 합격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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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바랄... 미친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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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면 아직 생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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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만 하고 이번 수능 공통에서 14 15 20 21 22 틀입니다. 틀린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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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알바가 있다는걸 깜빡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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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려고 향수뿌렸는데 냄새가 안느껴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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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만 메가 처럼 나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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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45점 5
백분위 98이겠지?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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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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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질받함 4
답변은 씻고 와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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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러셀 0
수업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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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기출3개년 다함 가형은 킬러만찍먹(나형은 손도안댐) 설맞이 n제 2025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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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물화입니다 97 88 2 47 50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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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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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겠다 국어 백분위 98 영어 원점수 100 미적 원점수 100 쟁취한다 물,지?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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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컨설팅 4
간신히 피오르 신청 성공했습니다.. 서성한 라인 쓰려고 하는데 컨설팅 받고 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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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성대 최초합으로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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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하는 중이라서 지구랑 화학만 시간 재고 풀었는데 지1 40 떳고 화학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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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풀면서 ㄹㅇ 1컷 92 96나올줄암 25수능이 1컷 더 낮지 않을까 걍 내가 퇴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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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입결 보고 있는데 21-24년도 보면 23년도가 유난히 높네요 평년도...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